Washington DC
- 위켄드
>위켄드
아프리칸 아메리칸들의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곳
▲Crenshaw Christian Center: 춤과 찬양으로 경배를 드리는 사우스센트럴의 교회로 이색적인 체험을 해볼 수 있다. 매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30분간 준비 찬양…
[2004-01-16]퍼레이드 안내
▲Long Beach Dr. Martin Luther King, Jr. Parade:17일(토) 오전 10시. 흑인들의 권익을 위해 한 평생을 바친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의 …
[2004-01-16]주말 DIY 문 페인트 칠
방문 페인트는 마치 얼굴 화장과 비유하면 쉽게 이해가 된다. 기초화장(스킨, 로션)은 사포질(샌딩)로 생각하면 되고, 파운데이션은 베이스(base) 페인트, 색조화장은 마무리 …
[2004-01-16]ＡＯＬ이 뽑은 LA 베스트 피크닉 공원
AOL이 LA지역 최고의 피크닉 공원으로 꼽은 노스 채스워스 공원 한적한 분위기가 좋다 노스 채스워스 공원의 어린이 놀이터 샌디마스에 잇는 대형 호수 공원 푸딩…
[2004-01-16]금주의 볼거리 아시안 아메리칸 엑스포
매년 10만여명 몰리는 동양문화 ‘화개장터’ 17~18일 포모나 페어 플렉스 한국등 신상품 800 부스도 동양 문화의 화개장터 아시안 아메리칸 엑스포가 이번 주…
[2004-01-16]★행사·공연·전시
▲돌하우스 미니어처 쇼-17일과 18일 애나하임에 있는 클래리온 호텔 애나하임 리조트(616 Convention Way)에서 열린다. 각종 미니어처 집들과 가구, 액세서리들을 구…
[2004-01-16]바겐을 찾아서 넬리스(Nellie’s) 피트니스
대부분의 소매점들이 할러데이 시즌을 대목으로 잡는다. 그런데 크리스마스가 지난 1월과 2월을 대목으로 여기는 상점들이 있다. 바로 신년을 맞아 운동을 해보겠다는 고객들을 상대로 …
[2004-01-16]‘폴리와의 만남’(Along Came Polly)★★(5개…
비참할 정도로 재미없고 내용 빈약하고 볼품 없는 영화다. 제목만큼이나 무미건조한 맹탕영화다. 서로 성격과 생활방식이 판이한 두 남녀를 우연히 만나게한 뒤 이들에게 해피 엔딩을 만…
[2004-01-16]‘도쿄 대부’(Tokyo Godfathers)★★★★
만화로 다룬 홈리스 피플 극영화보다 더 호소력 있게 그려 일본의 젊은 만화영화 감독 사토시 곤(새 천년 여배우)의 이야기 풍부하고 플롯이 다양하며 또 인물들의 성격이 …
[2004-01-16]킴 노박 회고전
50~60년대 최고의 섹시스타 16~18일 이집션 극장 6편 상영 1950년대와 60년대 초 할리웃 최고의 섹시한 금발미녀 스타중 한 사람이었던 킴 노박(70)의 영화…
[2004-01-16]‘토크’ (Torque)
애인 셰인을 두고 고향을 떠났던 바이커 케리는 애인과 화해하고 또 자기가 채 해결 못했던 일을 마감하기 위해 귀향한다. 케리는 떠나기 전 갱 두목으로 무자비한 마약범인 헨리의…
[2004-01-16]‘선생님의 애견’ (Teacher’s Pet)
디즈니가 만든 아동용 만화영화로 소년과 그의 말하는 애견간의 우정과 충성을 뮤지컬 형태로 이야기한다. 그림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만화가 게리 베이스만이 그렸다. 음성의 주인공들…
[2004-01-16]‘내 아기의 아빠’ (My Baby’s Daddy)
친구 사이인 세 총각이 각기 그들의 애인이 임신을 하면서 진짜 성인이 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 권투 선수지망생으로 델리 가게 종업원인 G는 자기 주인의 딸 시시(바이 …
[2004-01-16]‘선셋대로’(Sunset Boulevard)
빌리 와일더가 감독하고 윌리엄 홀든과 글로리아 스완슨이 주연한 1950년작 흑백 명화. 할리웃의 이면을 잔인할 정도로 적나라하고 또 냉소적으로 파헤친 걸작 블랙 코미디 드라마…
[2004-01-16]‘아일린: 연쇄살인범의 삶과 죽음’ (Aileen: The…
2002년 플로리다에서 사형이 집행된 여자 연쇄살인범 아일린 우어노스의 마지막 삶을 담은 기록영화. 아일린은 창녀로 고객 6명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았었다. 이 영화는 …
[2004-01-16]‘피터 팬’ (Peter Pan)
크기를 원치 않는 하늘을 나는 소년 피터 팬의 모험을 그린 제임스 M. 배리의 클래식 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아동용 영화. 피터와 소녀 웬디 달링의 풋풋한 첫 사랑, 이를 질…
[2004-01-16]‘일본 이야기’ (Japanese Story)
퍼스의 지질학자 샌디(토니 콜렛)는 야심 많은 사람이나 성취감을 못 느끼고 내면의 모든 것을 억누르고 사는 여자. 샌디의 이런 삶은 그녀가 일본서 철광석 사업차 퍼스를 방문한…
[2004-01-16]‘성명서’ (The Statement)
1990년대 초. 과거 나치에 협조해 유대인을 살해했던 피에르 브로사르(마이클 케인)는 40여년을 가톨릭의 보수세력 보호아래 숨어서 살아온 사람. 그는 가톨릭뿐 아니라 과거 나치…
[2004-01-16]‘뭔가 포기해야 해’ (Something’s Gotta G…
굴지의 레코드 회사 사장 해리 샌본(잭 니콜슨)은 63세의 미혼자로 30세 이상의 여자는 여자로 안 여기는 바람둥이. 해리는 새 애인 마린(애만다 피트)과 함께 미 동부의 피…
[2004-01-16]‘큰 물고기’ (Big Fish)
주인공 에드워드 블룸(알버트 피니)이 임종의 침상에 누워 성장한 아들 윌(빌리 크루덥)과 자기 과거를 회상하며 대화를 나누는 식으로 전개된다. 꿈과 상상력이 풍부한 청년 에드…
[2004-01-16]
- 1
교회 가던 한인 노부부 4중 추돌 대형사고 - 2
조국·정경심·윤미향·최강욱 ‘광복절 … 2 - 3커피머신의 배신… “끓는 물 만나면 암 위험 더 높다”
- 4
이민단속 압박 강화… 또 홈디포 급습, 하루… - 5
잇단 ‘광란의 총격’… CDC본부에 총기난사 - 6
ICE, 불체자 신고 시스템 확대 - 7
친환경차 카풀 이용 혜택 9월말로 ‘종료’ - 8
LAFC ‘강렬한 데뷔’… “손흥민의 시대가… - 9미국 동전에 첫 한인 인물 새겨졌다 2
- 10
이시영, 美식당 비매너 논란..결국 사과 “…
- 11
한인여성 변호사 시험중 심정지...에즈먼즈 … - 12
“정부 임대보조 2년 제한… 서민층 대거 퇴… - 13
한인 소유 경비행기 두 번 사라졌다 돌아와 - 14
황무지 한 가운데 신축되는 이민 구치소 - 15
‘정신질환자 가족위한 무료 프로그램’ - 16
아파트에 대형 비단뱀이… ‘화들짝’ - 17
허경환 “결혼 못한 이유=168cm 키 때문… - 18
코요태 빽가, 신지♥문원 언급에 또 자리 이… - 19
“범접할 수 없는”..박나래, 기안84와 ‘… - 20
밴스냐 루비오냐… ‘마가 후계자’는 누구
- 21
또 대형산불… 한때 수천명 대피령 - 22
소비자들 관세로 ‘한숨’… 업계는 ‘가격 인… - 23
방송인 정준하 ‘시애틀 홍보대사’ 나서...… - 24노년의 둥지
- 25
워싱턴주 한인들 핫라인 개설됐다..상담소,변… - 26
“경이로운 퍼포머”..방탄소년단 진, 외신도… - 27[이민법 칼럼] 생뚱맞은 ICE 메모
- 28
트럼프·푸틴 ‘알래스카 담판’… 우크라전 종… - 29
미국 쿼터동전에 한국계 여성 등장...장애인… - 30[메건 매카들 칼럼] 통계담당자 해고로 고용수치 바꿀 수 없어
오피니언
전지은 수필가 [삶과 생각] 모교, 강릉여고에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메시나 해협 대교
-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살며, 느끼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
도 넘은 무차별 이민 단속 ‘점입가경’
-
손흥민, LA에서 또 다른 전설 이어가길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행복 공식
지사별 뉴스
아무리 합법이라지만… 시도때도 없이‘남용’ 한인들 마리화나‘골머리’
중재 시스템 매뉴얼 마련 사급# 퀸즈 아스토리아 소재 신축 아파트에 거주하는 신모씨는 아파트 환기구를 통해 들어오는 마리화나 냄새로 큰 고통…
불체자 단속 시민제보 독려
25일 워싱턴서 한미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사진)이 오는 25일(월) 워싱턴DC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앞서 전날인 24일(일) 이 …
VA 센터빌고 교직원이 여학생 2명 임신중절 주선
코로나백신 음모론 빠진 30대 애틀랜타 CDC 본부 총격…경찰관 1명 사망
애틀랜타의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본부 건물에 총기를 난사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숨진 범인이 평소 코로나19 백신 음모론에 빠져있었던 것으…
‘우운 문양목 애국지사 유해봉환식’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