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내게 주제가로 삼으라며 권해준 노래를 흥얼거리며 오늘도 우체국으로 향합니다. 미국 우체부 아줌마로서 일한 지도 어느 새 20개월 째입니다. 미국 이민 후 10년 6개월 …
[2000-09-13]한낮의 찌는 태양 볕을 묵묵히 견디어낸 과일이 실로 좋은 맛을 이루어내듯 우리 삶에 있어 때때로 맞게 되는 고통과 좌절의 순간들을 보다 더 강한 자신을 위한 단련의 기회로 삼을 …
[2000-09-13]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뉴저지한인동포회관(KCC)이 마침내 합병을 완료하고 한인사회를 위한 새 출발을 선언했다.KCS는 21일 뉴저지 테너…
“TJ 과학고가 입학절차를 무시험으로 변경한 것은 명백한 아시안 차별이었습니다.” 제이슨 미야레스 버지니아 법무장관은 21일 알렉산드리아 소재…
한사모(회장 오연수)는 제11회 쇼케이스 및 어워드 나잇을 지난 17일 산라몬 아가페 장로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사모는 한국어를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