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는다. 그때마다 미국의 주요언론들이 내놓는 전망이 있다. 새해 들어 미국이 맞이할지 모를 해외정책상의 위기들이다. 올해도 북한이 다시 거론됐다. 이란도 그 후보에 올랐다…
[2020-01-06]새해 벽두부터 반가운 소식은 아니다. 하지만 이제 마리화나도 햄버거나 프렌치프라이처럼 드라이브 스루(drive-thru)로 살 수 있는 시대가 됐다. 남가주의 첫 드라이브 스루 …
[2020-01-04]“저기 쭈글이와 숏다리가 오네. 하하하, 웃을 일 없는 세상에 너네들만 보면 웃는다. 어찌 그리 웃기게 생겼냐”아침 산책길에 마주치는 동네 아주머니들이 우리 집 불독들을 보고 하…
[2020-01-04]미지의 세계로의 여행엔 항상 예상치 못한 일을 마주치게 된다. 아무리 요즘처럼 인터넷이 발달해 미리 정보를 찾아보고 준비를 철저하게 한다 해도 그렇다. 반복되는 일상, 그 익숙함…
[2020-01-04]다사다난했던 황금돼지의 해, 2019년 기해년도 역사의 한 페이지로 사라지고 경자년 새해가 어김없이 찾아왔다. 경자년의 의미는 힘이 아주 센 ‘흰 쥐의 해’라고 한다. 시간의 흐…
[2020-01-03]한국 정부는 시정 방향으로 ‘혁신’을 내걸고 있다. 혁신이란 언제 들어도 가슴을 설레게 하는 말이다. 잘못이나 부패, 만족스럽지 못한 일을 개선하고 고치자는 것이 혁신이니 얼마나…
[2020-01-03]지금은 아득한 이야기 같지만 80년대 가정에 널리 보급된 VHS(Video Home System) 테입이 일으킨 반향은 컸다. 그 때까지는 영화를 보려면 극장에 가거나 정해진 시…
[2020-01-03]
크리스토퍼 웨이언트 작 케이글 USA 본사 특약“당신은 어때요? 신년결심 세웠어요?”투표 투표 투표 투표/투표 투표 투표 투표
[2020-01-03]지난 연말 서울 여의도 지하보도 공사장 주변에서 땅꺼짐 사고가 발생해 작업 중이던 근로자 한명이 추락사했다는 안타까운 보도를 접했다. 경기도 일산 오피스텔 신축공사장 인근에서 4…
[2020-01-03]“아버지한테 의사 한번 만나보라고 하세요.” 딸애가 걱정이 되어 아내에게 한 말이었다. 최근의 내 행동들이 좀 염려가 되었던 모양이다.그날 밤 지금까지 배운 지식을 총동원해 여러…
[2020-01-03]
제인장 ‘My Womanhood IIII’남편은 일찍 명퇴를 하고아직도 직장에 남아 고생하는 아내에게그래도 생각는다고 보약을 한 첩을 지어 주곤남편이 다정히 물었다.- 맛있어?아…
[2020-01-02]예전에 무서운 존재를 말할 때 흔히 호환마마에 비유했다. 오랜 옛날 사람이나 가축이 호랑이에게 물려 화를 당하거나(호환), 멀쩡하던 가족이 마마(천연두)에 걸려 백약이 무효로 죽…
[2020-01-02]지난 세밑 팔순의 나이를 맞고 또 한 해를 보내며 과연 나는 행복한 삶을 살았을까 조용히 자문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팔십을 넘기고 보니 눈만 깜박하면 하루가 간다. 눈을 깜박…
[2020-01-02]지난 7년간 LA 다저스에서 뛰며 한인들에게 큰 기쁨과 자부심을 안겨주었던 류현진이 새로운 팀에 둥지를 틀었다. 4년 8,0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아메리칸 리그 동부지구의 토론…
[2020-01-02]1번 중국요리, 2번 피자, 3번 코케인. 모두 전화 한 통화로 배달 가능인데 이 중에 어떤 게 제일 빨리 올까? 정답은 3번이다. 문 밖에서 기다리기라도 한 것처럼 잽싸다. 그…
[2020-01-02]
“2020년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걱정돼!”“난 20분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걱정되는데!”믿지 못할 일!
[2020-01-02]연방하원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탄핵안은 공화당 상원에서 부결될 것이다. 파직을 면하고 탄핵의 폭풍 속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테니 출발은 나쁘지 않다. 탄핵이 연초에 마무리되면 정…
[2020-01-02]
“내가 네 나이였을 때는 말이다, 얘야…”“오케이, 부머”2019년 202…
[2019-12-31]지저분한 내 책상 위에 생쥐 한 마리가 대를 이어 수십 년 째 살고 있다. 지금 좌정해 있는 녀석은 흰쥐이다. 내가 방에 없을 때도 꼼짝 않고 자리를 지키며 나를 기다린다. 하긴…
[2019-12-31]대망의 2000년대를 이야기 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10년대도 하루를 남겨두고 있다. 해마다 연말이면 하는 이야기지만 올해도 다사다난한 해였다. 파리에서는 노트르담 성…
[2019-12-31]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전 총장
존 안 / LA 거주
이리나 수필가
이영창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정부가 지난해 77만5,000달러 재정적자가 발생한 것을 두고 정치권이 강하게 충돌하면서 지역 한인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올해 11월3일 미 전역에서 중간선거가 실시된다. 이번 선거에서는 연방 하원 전체 435석과 함께 연방 상원 100석 가운데 35석을 새로 선…

연방 이민 당국 요원이 가한 총격으로 사람이 다치는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8일 AP통신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오리건주 포틀랜드 경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