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들 간 그리고 회교도와 기독교도 간의 유혈 충돌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는 아프리카의 몇 국가들을 제외하고는 총기 관련 범죄 사건이나 피해자가 많기로 미국이 제일이다. 링컨을 …
[2014-03-27]꽃피는 소리, 민들레의 음표들, 브라스밴드 행렬로 나무를 타고 오르는 나팔꽃 손가락 사이를 빠져나가는 바람의 종달새울음 그리고, 내 수만의 몸들을 빠져나와 달려가는…
[2014-03-27]자고 일어나면 집값이 오르던 시절이 있었다. 아득한 옛날이야기 같지만 불과 6년 전 일이다. 2000년대 중반 부동산 광풍은 미 전국적인 현상이었지만 남가주와 북가주의 대도시가 …
[2014-03-26]역시 ‘3월의 광란’은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20일부터 본격 시작된 NCAA 대학농구 토너먼트에서 광란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파란이 속출하고 있다. 듀크, 시라큐스, …
[2014-03-26]어떤 일이 생겼을 때 우리는 그 일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자신의 경험이나 과거의 기억을 반영해서 생각한다. 긍정적인 경험을 많이 한 사람들은 긍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
[2014-03-26]24일 한인의류협회 사무실에서 만난 이윤세 의류협회장의 목소리에는 안타까움이 묻어 나왔다. 한인의류업계가 주축이 되어 준비 중인 ‘제2회 LA 어패럴 쇼(LAAS)’ 개막이 불과…
[2014-03-26]미국 프로풋볼(NFL)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구단주 로버트 크래프트가 몇 년 전 러시아를 방문 했을 때 푸틴이 크래프트의 수퍼볼 우승 기념반지를 보더니 “한번 끼어보자”고 하더…
[2014-03-26]인류 최대의 참화인 제2차 대전이 일어난 것은 1939년 9월1일로 돼 있다. 이 날은 히틀러가 영국과 프랑스의 경고를 무시하고 폴란드를 침공한 날이다. 전투가 시작된 것은 이 …
[2014-03-25]맥도널드의 딱딱한 플라스틱 의자와 차가운 불빛 형광등이 설치된 이유는 한가지다. 빨리 먹고 나가라는 간접적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다. 그것은 패스트푸드 업계뿐만 아니라 교육정치 …
[2014-03-25]“눈빛이 반짝반짝하여 담과 지략이 있는 사람인 듯 하였습니다.” “그의 눈은 쥐와 같았는데 두려워할 위인이 못됩니다.” 선조 24년 정월 일본에 간 통신사 황윤길과 …
[2014-03-25]청와대에서 대통령이 직접 참가하는 규제개혁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국내외에서 경제를 잘 모르는 국민들까지 이제는 “왜 규제개혁이 힘든가” 대강 감을 잡을 정도로, 참가한 장관들…
[2014-03-25]참치찌개를 끓이려는데 김치가 없다 양파도 없고 두부도 없다 있는 거라곤 달랑 오이 두 개 오이만으로 참치찌개를 끓일 수 있나 참치찌개를 포기하고 오이 한 개 채 썰어…
[2014-03-25]지난 1월 푸틴은 한 모임을 주도했다. 러시아 역사교과서 기술에 새로운 지침을 마련하는 회합이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교과서 내용은 쓰레기라는 것이 푸틴의 불만. 새로 고쳐 쓸…
[2014-03-24]시인 엘리엇은 ‘황무지’라는 시에서 ‘4월은 잔인한 달’이라 했다. 시에서는 그 나름의 의미가 있겠지만, 나는 그리 공감하지 못했다. 미국에 살면서도 한국에서의 4월을 떠올리면 …
[2014-03-24]지난 주, 교회 입구에 커다란 팻말이 붙었다. ‘Switch your seat Sunday’(일요일 자리를 바꿔라). 그렇다. 대부분의 교인들은 자기가 늘 앉는 지정석이 있다. …
[2014-03-24]청소년 때에 게임을 많이 하다가 20대 초반이 되어서는 스포츠 도박이나 온라인 도박에 빠져서 수만 달러의 도박 빚을 진 케이스들을 자주 본다. 몇몇 가정의 문제가 아니다. 그런가…
[2014-03-22]30년간을 같이 이웃으로 지내온 옆 식당 건물이 팔렸다. 그 자리에 마리화나 판매업소가 들어선 것이다. 바로 큰길 건너편에도 또 다른 마리화나 가게가 보인다. 눈에 들어오는 변화…
[2014-03-22]‘세계 속의 한식’ ‘한국의 맛’ ‘한식 세계화’. 최근 수년간 심심찮게 들었던 말들이다. 한국 드라마와 K팝이 붐을 일으키며 덩달아 한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이제는 한식에…
[2014-03-22]“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슬픈 날을 참고 견디면/ 즐거운 날이 오고야 말리니 …” 푸시킨의 시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의 첫 부분이다. 누구나 …
[2014-03-22]연말 한인사회 성금 캠페인 ‘사랑의 쌀’ 2013년 결산을 공고하는 19일의 회견장은 빈약한 결산내역과는 대조적으로 관계자간의 고성과 언쟁이 소란스럽게 난무했다. 불우이웃 돕기 …
[2014-03-21]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종문 한경대 석좌교수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노희영 서울경제 기자
이리나 수필가 기자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한인 1.5세, 2세의 미 법조계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항소법원에서부터 지방법원에 이르기까지 연방 법원에 임용된 한인 판사들이 급증하면…

북한자유연합(대표 수잔 숄티)과 자유북한방송(대표 김지영)은 11일 연방하원 레이번 빌딩에서 탈북여성 3명을 초청해 ‘북한의 미래 구상’(En…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과 함께 시작된 중동전쟁의 성패가 호르무즈 해협 통제력에 달렸다는 관측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이란이 저항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