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워싱턴 동포는 물론, 전 세계 한인들이 꿈에도 그리던 ‘주미대한제국공사관’ 건물이 우리의 품에 돌아왔다. ‘대조선주차 미국 화성돈 공사관(大朝鮮駐箚 美國華盛頓 公使館)’.…
[2013-08-15]LA 차이나타운에 월마트가 곧 문을 연다. 차이나타운에 월마트가 들어선다고 하자 지난 2~3년 지역사회의 반대가 엄청났었다. 세계 최대의 소매업체인 월마트가 밀고 들어오면 지역 …
[2013-08-14]세금논쟁은 항상 정치적 이념과 밀접하게 결부돼 있다. 나라 살림을 위해 누구로부터 얼마를 거둬야 하는가를 둘러싼 논쟁은 이념적 양극화가 심화된 지난 수십년동안 정치권의 핵심적인 …
[2013-08-14]후덥지근한 무더위 속에서 온 세상이 새하얀 눈으로 덮인 겨울 풍경이 보고 싶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가 역대 최단기간 4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연일 화제라고 한다. …
[2013-08-14]1965년 8월11일 오후 7시, 사우스LA 왓츠(Watts). 100도에 가까운 무더위 속에서 백인 경찰 2명이 흑인 운전자와 그 형을 곤봉으로 두들겨 팼다. 혐의는 음주운전.…
[2013-08-14]한국에게 8월15일은 광복절이지만 일본에게는 이 날이 국치일이며 미국에게는 승전일이다. 1945년 8월15일 히로히토 일본왕의 항복 선언을 방송으로 듣는 일본국민들의 사진을 보면…
[2013-08-14]‘덴노헤이까 반자이’- ‘천황폐하 만세’-. 연세가 지긋하신 분들, 그러니까 일본제국주의 시대를 경험한 분들은 지겹도록 많이 듣던 소리다. 그 시절 대본영은 이런 선전을 해댔다.…
[2013-08-13]상생의 원리는 너무나 좋다. 너도 살고 나도 살고. 상생은 다른 말로 공존공생이다. 함께 더불어 잘 살아보자는 말보다 더 좋은 말이 무엇이 있겠나. 세상 사람과 세상 나라가 모두…
[2013-08-13]우리동네 김 할머니는 짝을 만난 지 반세기만에 불공평에 대해서 말하기 시작 했습니다 키도 생김새도 다른 찻잔과 받침대가 어떻게 짝이냐고 젓가락처럼 키가 맞기를 하나 신발…
[2013-08-13]사람의 말은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다. 어는 한마디의 말이 다른 사람에게 용기를 줄 수 있고, 생각 없이 무심코 던진 한마디 때문에 큰 상처를 줄 수 있고, 진심어린 한마디의 말…
[2013-08-13]미국이 낳은 첫 번째 문호 마크 트웨인의 본명은 새뮤얼 클레멘스다. ‘마크 트웨인’이라는 이름은 그가 미시시피 강에서 파일럿으로 일할 때 배가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는 강의 깊이…
[2013-08-13]리드 대학에 잠시 재학할 동안 스티브 잡스는 히피처럼 행동했다. 머리를 길게 기르고 맨발로 다녔다. 테크놀로지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고, 역사, 댄스, 그리고 동양의 신비주의에 빠…
[2013-08-12]그리스에 소크라테스와 동시대인으로 데모크리토스라는 철학자가 있었다. 그의 아버지 다마시포스는 당시 페르시아 왕이 원정길에 그의 집에 들러 묵을 만큼 엄청난 재력가였다. 그가 아들…
[2013-08-12]유선(劉禪)은 유비(劉備)의 아들로, 촉한의 2대 황제다. 나관중은 소설 ‘삼국지’에서 유선을 형편없는 인물로 묘사했다. 주색잡기에 빠졌다. 그리고 위(魏)나라 군대가 쳐들어오자…
[2013-08-12]광고업계에서 쓰이던 브랜드, 브랜드 전략이라는 말이 이젠 여기저기서 쓰인다. 자기 계발처럼, 스스로를 브랜드 화시킬 줄 알아야 사회에서 좀 더 빨리, 좀 더 쉽게 인정받는다고 한…
[2013-08-12]불볕 여름더위가 한풀 꺾이는 듯하다. 세월은 쏜살같아 곧 계절이 바뀔 것이다. 계절이 바뀔 때 ‘철이 바뀌었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사람이 ‘철들어 간다’는 말도 한다. 계절이…
[2013-08-10]“이번에는 정말 믿어도 될까요?” 지난달 30일 뉴욕소상인총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후원한 ‘2013 뉴욕시장 선거 후보 소상인 정책 토론회’에 참석한 한 한인 소상인이 기자…
[2013-08-10]한국에서 유명한 사진작가 중 조세현이라는 작가가 있다. 그는 인물을 찍는 작가이다. ‘조세현의 얼굴’이라는 포토 에세이집을 냈을 정도로 사람의 얼굴에 그는 집착한다. 유명 배우?…
[2013-08-10]15년간을 멕시코 바하 의료봉사를 위해 꾸려가는 짐들이었는데도 이번엔 너무 힘이 들었다. 부패한 멕시코 바하 티와나 국경 검문소에서는 우리 차에 실린 전동 휠체어와 200켤레의 …
[2013-08-10]오는 8월15일로서 해방 68주년을 맞는다. 일본 제국주의 강점으로부터 해방된 감격을 체험한 사람들은 90대 이상으로 대부분 세상을 떠났다. 요즘 일본의 통치자들이 일본은 한국과…
[2013-08-09]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종문 한경대 석좌교수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노희영 서울경제 기자
이리나 수필가 기자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마이키 셰릴 뉴지지주지사가 역대 최대 규모인 607억 달러에 달하는 새 회계연도 주정부 예산안을 발표했다. 셰릴 주지사가 10일 공개한 202…

원정출산자와 병역기피자를 막기 위해 2005년 일명 홍준표법으로 불리는 선천적복수국적법의 허점으로 오히려 기득권은 빠져나갈 여지가 큰 것으로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과 함께 시작된 중동전쟁의 성패가 호르무즈 해협 통제력에 달렸다는 관측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이란이 저항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