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윤창중이란 사람 때문에 한국과 미국 동포사회가 들끓고 있다. 청와대 대변인으로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대통령을 모시고 온 자가 중요한 공무 기간 중 술을 마신 것 뿐만 아니…
[2013-05-21]미국을 떠받치고 있는 두 개의 문서가 있다면 그것은 ‘독립 선언서’와 ‘연방 헌법’이다. ‘독립 선언서’가 어째서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해야 하며 어떤 정부가 올바른 정부인가를…
[2013-05-21]세상만물의 존재의 의미는 무엇일까? 왜 이들 만물들은 존재를 하고 있고 또 존재하기 위해서 사투를 벌일까? 필자는 모든 만물들의 존재는 앞선 만물들의 정체성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
[2013-05-20]미국의 저명한 정치·군사 전문가 조지 프리드먼은 3년전 “미 제국은 앞으로도 500년 동안 유지된다”는 책을 펴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미국은 아직도 전 세계의 모든 해상무역을 …
[2013-05-20]솔깃한 뉴스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식량난에 허덕이는 북한이 군량미를 풀었다는 것이 그 하나다. 뒤이어 나온 것은 북한의 인민무력부장 경질보도다. 거기에 개성공단 폐쇄 가능성이 …
[2013-05-20]하루하루의 삶을 돌아보면 미비한 듯 보여도, 지난 몇 년 사이 많은 삶의 요령을 체득했다는 평가를 스스로 하게 된다. ‘완고함과 관대함’, 모순처럼 보이는 이 두 연륜의 증거들을…
[2013-05-20]지난 밤, 남편이 방학을 맞아 다음 날이면 한국으로 떠나는 나를 다락방으로 초대했다. 그 방은 3층 두 개의 다락방 중 옷장 처럼 쓰는 방이었다. 방에 들어가니 작은 창문 가에 …
[2013-05-18]박근혜 대통령의 방미가 가져온 후폭풍이 거세다. 지난 한 주 동안 한·미 양국을 들었다 놓고 있다. 바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사건 때문이다. 양국의 주요매체들은 하루…
[2013-05-18]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사건을 두고 ‘언젠가는 터졌을 일’ 이라는 말들이 많다. ‘올 것이 왔다’는 것인데, 한국에서 말하는 ‘올 것’과 이곳에서 말하는 ‘올 것’은 …
[2013-05-18]나비 채집광인 사이코 은행직원이 있었다. 허구한 날 동료들이 그의 책상너머로 커다란 종이나비와 잠자리채를 흔들며 놀려댔다. 외골수, 외톨이에 가난하기까지 한 그 총각직원은 운 좋…
[2013-05-18]고국의 대통령께서 미국을 방문한다는 소식은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미국에서 뿌리를 내리고 사는 이민자에게는 큰 기대와 반가움으로 가슴 벅찬 일이 아닐 수 없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
[2013-05-17]세월이 간다고 해서 달라질게 뭐 있느냐는 듯이 토요일 밤 프렌치쿼터는 여전히 음악과 술과 춤 그리고 인파와 소음의 탁류로 넘쳐흐르고 있었다. ‘휴지 애스 비어즈’라고 쓴 선전판을…
[2013-05-17]오바마 미 대통령은 기회 있을 때마다 “한국학생들은 비디오 게임이나 TV를 보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수학과 과학, 외국어를 공부하면서 경쟁력을 키우는 데 노력한다”고 강조해…
[2013-05-17]LA시 결선투표가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다음 주 화요일인 5월21일, 시장과 시검사장, 감사국장, 그리고 4명의 시의원을 선출하는 2013년 LA시 결선이다. 연 80억달러의 …
[2013-05-17]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 중 터진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한인여성 인턴 성추행은 차마 입에 올리기조차 부끄러운 사건이다. 한 나라 대통령의 입을 자처하는 고위인사가 이런 추…
[2013-05-17]“평소에는 비가 오지 않지만 한 번 오면 홍수가 난다”라는 서양 속담이 있다. 지금 오바마 행정부를 두고 한 말 같다. 2012년 9월 11일 리비아 벵가지에 있는 미 대사관이 …
[2013-05-16]“한국 대통령이 미국 의회에서 연설 할 때 영어로 해야 합니까, 아니면 한국어로 해야 합니까?” 이 질문에 대한 합당한 대답은 어떤 것일까. 대답은 2가지로 갈라질 수 있다. 청…
[2013-05-16]내가 원하는 것은 충분한 돈, 그 돈으로 원하는 것을 살 수 있게 원하는 것은 나만의 언덕 그 언덕 아래 연못 연못 안에는 게으른 송어 한두 마리 그리고 물가…
[2013-05-16]지난 며칠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겐 최악의 시기 중 하나였을 것이다. 정확히 말해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의 나흘, 백악관은 숨 쉴 틈도 없이 계속된 집중포화에 무방비상태로 휘청거렸…
[2013-05-16]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문태기 OC지국장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준비되고 있지만, 정작 국회에서 개헌안 통과가 불투명해지면서 재외국민투표 자체가 무산…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 있는 벨츠빌 농업연구센터(Beltsville Agricultural Research Center)의 폐쇄로 메릴랜드 주…

남가주 지역에서 장애인 접근성 관련 법률을 악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무더기 소송’이 잇따르면서 소상공인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고 27일 LA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