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 남편이 방학을 맞아 다음 날이면 한국으로 떠나는 나를 다락방으로 초대했다. 그 방은 3층 두 개의 다락방 중 옷장 처럼 쓰는 방이었다. 방에 들어가니 작은 창문 가에 …
[2013-05-18]박근혜 대통령의 방미가 가져온 후폭풍이 거세다. 지난 한 주 동안 한·미 양국을 들었다 놓고 있다. 바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사건 때문이다. 양국의 주요매체들은 하루…
[2013-05-18]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사건을 두고 ‘언젠가는 터졌을 일’ 이라는 말들이 많다. ‘올 것이 왔다’는 것인데, 한국에서 말하는 ‘올 것’과 이곳에서 말하는 ‘올 것’은 …
[2013-05-18]나비 채집광인 사이코 은행직원이 있었다. 허구한 날 동료들이 그의 책상너머로 커다란 종이나비와 잠자리채를 흔들며 놀려댔다. 외골수, 외톨이에 가난하기까지 한 그 총각직원은 운 좋…
[2013-05-18]고국의 대통령께서 미국을 방문한다는 소식은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미국에서 뿌리를 내리고 사는 이민자에게는 큰 기대와 반가움으로 가슴 벅찬 일이 아닐 수 없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
[2013-05-17]세월이 간다고 해서 달라질게 뭐 있느냐는 듯이 토요일 밤 프렌치쿼터는 여전히 음악과 술과 춤 그리고 인파와 소음의 탁류로 넘쳐흐르고 있었다. ‘휴지 애스 비어즈’라고 쓴 선전판을…
[2013-05-17]오바마 미 대통령은 기회 있을 때마다 “한국학생들은 비디오 게임이나 TV를 보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수학과 과학, 외국어를 공부하면서 경쟁력을 키우는 데 노력한다”고 강조해…
[2013-05-17]LA시 결선투표가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다음 주 화요일인 5월21일, 시장과 시검사장, 감사국장, 그리고 4명의 시의원을 선출하는 2013년 LA시 결선이다. 연 80억달러의 …
[2013-05-17]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 중 터진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한인여성 인턴 성추행은 차마 입에 올리기조차 부끄러운 사건이다. 한 나라 대통령의 입을 자처하는 고위인사가 이런 추…
[2013-05-17]“평소에는 비가 오지 않지만 한 번 오면 홍수가 난다”라는 서양 속담이 있다. 지금 오바마 행정부를 두고 한 말 같다. 2012년 9월 11일 리비아 벵가지에 있는 미 대사관이 …
[2013-05-16]“한국 대통령이 미국 의회에서 연설 할 때 영어로 해야 합니까, 아니면 한국어로 해야 합니까?” 이 질문에 대한 합당한 대답은 어떤 것일까. 대답은 2가지로 갈라질 수 있다. 청…
[2013-05-16]내가 원하는 것은 충분한 돈, 그 돈으로 원하는 것을 살 수 있게 원하는 것은 나만의 언덕 그 언덕 아래 연못 연못 안에는 게으른 송어 한두 마리 그리고 물가…
[2013-05-16]지난 며칠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겐 최악의 시기 중 하나였을 것이다. 정확히 말해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의 나흘, 백악관은 숨 쉴 틈도 없이 계속된 집중포화에 무방비상태로 휘청거렸…
[2013-05-16]2008년 6월 극우논객 지만원씨가 자신의 블로그에 “5.18은 제주 4.3사건에서처럼 북한이 파견한 특수군의 작전지휘 하에 좌익들이 시민들을 살해해 놓고 이를 우리 국군의 소행…
[2013-05-16]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37)의 수술 소식이 대단한 화제가 되고 있다. 피플 선정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100인’중 1위로 꼽힌 경력을 굳이 거론하지 않더라도 ‘졸리’하면 우…
[2013-05-15]김영삼 전 대통령은 ‘인사가 만사’라는 짧은 말로 대통령의 리더십을 정리한 바 있다. 정작 그 자신은 사람을 잘못 쓰는 바람에 많은 곤욕을 치러야 했지만 그의 지론만은 뛰어난 식…
[2013-05-15]남북 분단의 아픔은 우리 민족의 십자가요, 남북 동포들이 반드시 풀어 가야할 역사적 숙제다. 민족의 숙제를 스스로 풀지 못하면 역사의 패배자가 된다. 우리 민족은 외세로 인한 국…
[2013-05-15]최근 타운 내 식당들의 점심가격의 ‘마지노선’이라던 5.99달러가 다시 깨지기 시작했다. 심지어, 3.99달러도 눈에 띈다. 치솟는 식재료 값에 가격을 올려도 모자랄 판에 오히려…
[2013-05-15]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문태기 OC지국장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준비되고 있지만, 정작 국회에서 개헌안 통과가 불투명해지면서 재외국민투표 자체가 무산…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 있는 벨츠빌 농업연구센터(Beltsville Agricultural Research Center)의 폐쇄로 메릴랜드 주…

남가주 지역에서 장애인 접근성 관련 법률을 악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무더기 소송’이 잇따르면서 소상공인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고 27일 LA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