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으니 친구들끼리 모여도 미국 경제가 이중침체(더블딥, double deep)에 빠졌느냐 아니냐를 두고 나름 심도 깊은 대화가 오고 간다. 지난해 …
[2011-06-15]일본을 자주 여행하는 사람의 말이다. 나리타공항에서 부터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고 했다. 명색이 국제공항이다. 게다가 한국은 바로 옆에 있는 이웃이다. 그런데 한국 돈을 일본 돈으…
[2011-06-14]브레이크가 고장 난 자동차는 틀림없이 사고를 내고 만다. 마찬가지로 욕심을 절제하지 못하는 사람은 파멸에 이르게 된다. 최근 존 에드워즈 전 민주당 대통령 출마자와 뉴욕 …
[2011-06-14]땅을 파고 또 파다보면 물이 나온다는 말들을 한다. 한길을 계속해서 파고들다 보면 안 되는 것이 없다는 것을 뜻함이다. 최근 한국의 한 지방대 출신 여성의 취업 고생담이 …
[2011-06-14]수천 년 세월이 접혀있는 고요에 닿는 막다른 길 해탈도 없이 시간의 문을 열고 들어선다 살아서 앓던 마음의 번뇌 돌부처가 되어 가슴을 닫고 열반에 든 수많은 막고굴*…
[2011-06-14]TV, 인터넷, DVD 등의 대중화로 수천 년 동안 인류 문화의 가교역할을 해온 문자, 곧 책이 사람들로부터 차차 멀어지고 있는 것은 안타깝지만 사실인 것 같다. 아이들로부터 어…
[2011-06-14]아테네는 인류 역사상 처음 민주주의를 한 나라다. 이 나라는 또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같은 서양 정신문명의 거인들을 배출해냈다. 후세 사람들이 아테네를 민주주의의 발상지로 찬미…
[2011-06-14]경북 칠곡에 있는 캠프 캐럴에서 근무하던 한 퇴역군인이 애리조나 지방 TV에서 가진 양심선언(?)에서 고엽제를 비밀리에 파묻었다는 기사가 방영되고 난 후, 한국의 모든 언론은 이…
[2011-06-13]오는 15일은 화해와 협력, 나아가 통일의 문을 열기 위한 남북한 정상의 6.15 공동선언이 발표된 지 11년째 되는 날이다. 그러나 민족의 화해·협력을 달갑지 않게 여기는 대북…
[2011-06-13]한 친구가 재력가 집안으로 시집간다는 부러움 섞인 이야기를 들었다. 그에게 축하인사를 건넸으나 이메일로 파혼했다는 답장이 왔다. 이유는 혼수였다. 함 때문에 양가마찰로 파경까지 …
[2011-06-13]지난달 서울의 어느 노부부는 어버이날을 맞아 아들 부부와 손자를 제주도로 여행 보내고 그 사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기사를 보았다.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또 그 …
[2011-06-13]또 다시 촛불이 켜졌다. 2011년 6월10일, 그러니까 ‘6. 10 항쟁’ 24주기를 맞아 한국의 대학생들이 서울 도심에서 시위를 벌였다. 이번에는 등록금을 반으로 줄이라는 ‘…
[2011-06-13]“나쁜 소문은 더 빨리 달린다.” 대중 심리학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이뤄지는 실험 중 한 가지가 가상으로 만들어진 소문이 어떻게 펴져나가는가에 대한 것이다. 한 방송국…
[2011-06-13]지금까지 그렇게 많은 미국인들이 김치를 얘기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지난 1일 맨하탄 스파이스 마켓에 도착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입구에는 영화제에나 어울리는 레드카펫까지 깔려 있…
[2011-06-11]서울에 사는 친구가 생일축하 카드를 이메일로 보내왔다. 진분홍빛 탐스런 모란꽃들이 모니터 안에서 함박웃음을 짓는다. 마치 우리학교 화단에 피었던 모란꽃을 보는 듯 예쁘고 반갑다.…
[2011-06-11]‘일거양득’이라는 말이 있다. 한 가지 일을 하면서 두 가지 이득을 얻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 가지 일로 두 가지 이득을 챙긴다면 이보다 더 수지맞는 일이 어디 있는…
[2011-06-11]페어팩스 공립학교 시스템에 속한 초등학교에서는 매년 3월초 학생들의 독서를 장려하기 위해 외부 손님을 초청해 학생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행사를 갖는다. 필자도 계속 참여하고 있는데…
[2011-06-11]짐승들에게는 한 이빨만 있지만 사람들에게는 두 가지 종류의 이빨이 있다. 보이는 이빨과 보이지 않는 이빨, 보이는 이빨은 입안에 있고 보이지 않는 또 다른 이빨은 마음속에 있다.…
[2011-06-10]내가 고등학생 때 배운 바에 따르면 일본을 상징하는 사쿠라는 원산지가 한국이다. 내가 어렸을 땐 봄이 되면 모처럼 주말에 어머니와 여동생과 함께 도시락을 싸들고 발 디딜 틈 없이…
[2011-06-10]참 안타까웠다. 17세의 한창 나이에 죽다니, 그것도 암으로… 아직 꽃도 피우지 못한 채 한 한인학생이 우리 곁을 떠났다. 장례식은 12학년 전교 학생들 거의 다 왔다…
[2011-06-10]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유환 수필가
이영창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현종
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한인 최초로 뉴욕 연방하원 6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척 박(박영철) 후보 한인 후원행사가 6일 베이사이드 소재 하크네시야교회(담임 전광성 목사…

미국에서 중산층의 기준은 주 마다 다르다. 워싱턴 지역에서 중산층으로 분류되기 위해서는 다른 지역 보다 소득 수준이 높아야 하고 그 기준은 매…

이란이 9일(현지시간)로 열흘째 이어진 미국·이스라엘의 대규모 공습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를 비롯한 지도부를 대거 잃는 등 큰 타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