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가 되고 싶다면 늘 그 자리에 오른 자신을 꿈꾸라” CNN 방송의 한국계 앵커 앨리나 조씨가 최근 버지니아, 올드 도미니언 대학 학위 수여식에서 가진 연설내용이다. …
[2010-06-14]6.25 한국전쟁 때 초대 미8군 사령관이었던 워커 장군은 세계 1차, 2차 대전에서 명성을 남긴 용맹한 장군이다. 한국전에 참전하여 후퇴하는 한국군의 최후 방어선인 낙동강을 사…
[2010-06-14]차 뒷면에 ‘독도는 한국 땅’이라는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는 어느 한인의 이야기가 실린 기사를 보았다. 한인 행사장에서 ‘독도는 한국 땅’ 스티커를 나누어 주고, 한국 유학생들은 …
[2010-06-14]붉은 함성이 진동한다. 그 함성이 하나가 되어 거대한 메아리로 되돌아오는 느낌이다. 또 다시 울려 펴지는 ‘대~한민국’의 연호. 4년마다 월드컵의 들뜬 계절이 시작된 것이다. …
[2010-06-14]몇 주 전 사무실에서 모닝커피를 마시고 있을 때 한 선배가 내게 오더니 흥분하며 말했다. “한명숙이 서울시장이 될 것 같아!” 그때부터 궁금증을 가지고 지켜 본 서울시장 선거의 …
[2010-06-14]’설마’했다가 큰 화를 당하는 경우가 있다. 최근 ‘설마’에 당한 천안함 참사로 고국이 내홍을 치르는 것을 울적한 마음으로 지켜보다 군복무 시절 ‘단 한 번, 단 하나의 목적’을…
[2010-06-12]“대~한민국” 짝짝짝 짝짝. 미주 한인사회가 2010 남아공 월드컵의 열기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빨간색 응원 T셔츠가 다시 등장했고 ‘범 동포 합동응원전’ 현수막이 내걸…
[2010-06-12]신라 문인 최치원님은 일만이천봉으로 깎아 세운 금강산을 바라보며 ‘천길 흰 비단을 드리웠는가 만섬 진주알을 흩뿌렸는가’라고 말하였다. 금강산은 ‘철따라 고운 옷 갈아입은 듯’ 우…
[2010-06-12]미국에서 ‘성희롱’이라는 말이 등장한 것은 1991년 말이었다. 그해 10월 연방상원 법사위에서 클레어런스 토마스 연방대법관 지명자에 대한 인준 청문회가 열린 것이 계기였다. 1…
[2010-06-12]2007년 7월30일, 연방하원에서 통과된 일본군위안부 결의안은 미주 한인들이 일궈낸 역사적인 쾌거였다. 마켓 앞, 교회 등지에서 서명해주신 분들, 주머니를 털어 성금을 …
[2010-06-11]며칠 전 오늘 개봉되는 ‘카라데 키드’에 나온 재키 챈과의 인터뷰에서 “당신은 축구팬이며 이번 월드컵을 기대하느냐”는 질문이 나왔다. 챈은 이에 대해 “옛날에는 밤을 새워 축구를…
[2010-06-11]군의관으로 미국 해병대 부대에서 임기를 마치고 다시 캘리포니아로 돌아왔다. 군인이었던 시절 노스캐롤라이나의 아주 작은 시골에서 처박혀(?) 살면서, 정말이지 이곳 캘리포니아를 얼…
[2010-06-11]월드컵 축구의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조국 대한민국이 2002년 4강 진출의 영광을 재현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여기 남가주뿐 아니라 지구촌 곳곳에 사는 한민족 모두의 바람일 것이다…
[2010-06-11]오렌지카운티 한인사회는 지난 2006년 월드컵 당시 역사상 처음으로 가든 그로브 아리랑 마켓 옆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놓고 대규모 합동 거리응원전을 펼쳤다. 주관 단체들은 한국…
[2010-06-11]1392년 이성계는 개경(현 개성)에서 고려의 마지막 왕인 공양왕으로부터 왕위를 물려받는 형식으로 조선을 개국하였다. 1394년에는 수도를 한양으로 천도했다. 고려 왕조인 왕건의…
[2010-06-11]몇 년 전 한국의 한 외교부 직원이 내부 전산망에 재외공관들의 공금유용 실태를 폭로하는 글을 올려 한바탕 뒤집어진 일이 있었다. 그 직원이 폭로한 사례는 사적인 모임에 법인카드 …
[2010-06-10]최근 그리스, 스페인, 이탈리아 포르투갈 등 소위 PIGS의 경제 위기가 세계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그 나라들이 속해 있는 유럽은 물론이고 전 세계적으로 우려가 확산되면서 많…
[2010-06-10]알 고어 전부통령 부부의 별거 소식은 많은 사람에게 충격을 주었다. 캘리포니아 주법상의 결혼이란 서로 부양하고, 존경하고, 충실하겠다는 계약이다. 이혼에 있어 무과실 제도…
[2010-06-10]모래가 모여 산 것은 언제부터인가 함께 바람에 쓸리고 비에 젖었네 같이 마르고 밟히며 낮은 땅 그 아래로 내려가기 위해 얼굴 맞대고 살을 부비며 얼마나 많이 걸어왔는가 …
[2010-06-10]8일 캘리포니아 공화당 주지사후보 경선 결과를 한마디로 압축한다면? “돈이 말했다” 미국선거에선 ‘돈이 말한다(money talks)’가 새삼스런 현상은 아니다. 정치…
[2010-06-10]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데이빗 이그나시우스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미국과 이란간 무력충돌 이후 국제유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뉴욕 일원의 개솔린 가격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현재 뉴욕시 개솔린 평균가격…

버지니아 주 의회에서 페어팩스 카운티에 카지노 설립을 허용하는 법안(SB 756)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상원에 이어 지난 4일 하원에서도 통…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對)이란 전쟁이 8일째 이어지며 공항과 유전 등 민간 시설까지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이스라엘은 이란을 향한 광범위한 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