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아침 일어나면 확인하는 것 중 하나가 페이스북 ‘On this day’이다. 내가 과거의 오늘 날짜에 올린 포스트를 보여주는 창이다. 페이스북 초창기 때부터 꾸준히 활동해왔…
[2020-06-29]‘냉전’이 새삼 시대의 화두로 굳어지고 있다. 국제문제를 다룬다. 미국과 중국관계를 조망한다. 그 때마다 미 언론에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신냉전’(new cold w…
[2020-06-29]평소 일이 너무 바빠서 자주 이야기를 나눌 수 없는 친구와 간만에 긴 통화를 했다. 글로벌 기업의 유럽 본부에서 일하고 있는 친구는, 회사 생활이 한층 더 지겨워지는 중이라고 했…
[2020-06-29]북한이 탈북자 단체인 자유북한연합에서 풍선에 실어 북측으로 날려 보내는 ‘삐라’를 문제 삼아 대남협박을 일삼더니 급기야 개성에 있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건물을 폭파시켜버렸다.삐라는…
[2020-06-29]2017년 1월 트럼프의 대통령 취임식 이후 1년간 백악관의 대북기조는 ‘화염과 분노(Fire and Furor)’라는 표현이 말해주듯 일촉즉발 전쟁 직전 상황이었다.한편 탄핵정…
[2020-06-27]새가 현관문 앞 화환 위에 둥지를 틀고 앉은 후 몇 주간 우리는 새가 알을 깨고 나오기를 기다렸다. 날마다 남편은 둥지 위 사진을 찍어 확인했다. 이렇게 작은 알에서 생명이 나온…
[2020-06-27]벚꽃 지고 장미 붉은 잎이 흩날리니 봄이 떠나고 있다. 올해는 포근한 봄의 어깨를 한번도 보듬어주지 못한 채 홀로 떠나는 그의 뒷모습을 배웅하고 있다. 넓고 투명했던 창마다 코로…
[2020-06-27]사회적 거리두기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지만 중독문제 가정들은 2가지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첫째는 중독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중독물체나 행위들을 더 …
[2020-06-26]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코로나19’와 우울을 상징하는 ‘블루’가 합쳐진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생겼다. 코로나 사태 이후 미국 성인 3…
[2020-06-26]눈치 채셨는지 모르겠다. 코로나 팬데믹 시대를 맞아 식당 메뉴, 특히 패스트 푸드점들의 메뉴에는 적지 않은 변화가 있었다. 경쟁력, 원가, 수요의 변동 등을 다각도로 고려한 조정…
[2020-06-26]3개월 넘게 지속된 코비드-19 관련 자택대피 행정명령이 사실상 해제됐다. 이제 LA 카운티를 비롯한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콘서트 같은 대규모 모임이나 행사를 제외하면 사실상 모든…
[2020-06-26]미국 내 아시안을 겨냥한 증오범죄와 인종차별 행위가 위험수위를 넘어서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비드 19) 사태가 이어져온 지난 3개월여 동안 관련 단체에 신고된 사…
[2020-06-26]
메이저리그 야구의 귀환…“팬도 없고…”/“응원도 없고…”/“야유도 없다!”
[2020-06-26]맨해튼 센트럴 팍 길 건너에는 공룡 화석으로 유명한 자연사 박물관이 있고 입구에는 제26대 미 대통령 시어도어 루즈벨트 동상이 있다. 미국이 강대국으로 부상하는 초석을 닦은 자연…
[2020-06-26]쇠똥구리가 소똥을 굴린다.온 힘을 다하여소똥을 뭉쳐 안간힘을 쓰다가언덕 아래로 놓쳐버린다.쇠똥구리는 희망처럼 아득한 길을우두커니 바라본다.반겨주고 기다리는 식구들이살아갈 집 한 …
[2020-06-25]코로나바이러스가 더위에 약하리라는 기대섞인 관측은 빗나갔다. 여름이 됐지만 코비드-19의 기세는 꺾이지 않고 있다. 오히려 더 기승인 곳도 있다. 바이러스는 변하지 않았는데 사람…
[2020-06-25]콜린 캐퍼닉은 2011년부터 2016년까지 NFL 샌프란시스코 49ers에서 쿼터백으로 뛴 흑인선수다. 네바다 대학 출신으로 2라운드 드래프트 지명을 받아 샌프란시스코 유니폼을 …
[2020-06-25]
팬데믹 속에서도 다양한 방식들로 진행되는 Class 2020 졸업식 소식을 들으니 학창시절이 문득 생각난다. 검정 교복과 빳빳하게 풀 먹인 흰 칼라 위에 빛나던 학교 배지와 노란…
[2020-06-25]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이식외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조철환 / 한국일보 오피니언에디터
남호섭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 
공화당 소속 그렉 스튜브 연방 하원의원이 전문직 취업비자 제도인 H-1B를 전면 폐지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법안 명칭은 ‘EXIL 법안(End…

미국에서 ‘부자’의 기준, 즉 소득 상위 10%에 포함되는 문턱이 주마다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특히 워싱턴 지역은 연봉이 63만달…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불체자 이민 단속 뿐 아니라 합법 이민에 대한 족쇄도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전문직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