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놀이용 화약의 위험성과 관련 소방서의 건의에 따라 써리시가 일반인의 화약구입 및 사용을 제한하는 조례를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써리 소방서는 시의회에 제출된 보고서를 통해 …
[2005-04-21]기준금리 동결·중국의 원자재 수요 정체 원인 루니화 가치가 지난 6주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당분간은 상승세는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앙은행의…
[2005-04-21]연간 보험료 비싼 것이 흠 해킹 피해에 대한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해 보상을 해주는 보험 상품이 유명 보험회사에 의해 개발돼 주목을 끌고 있다. 미주, 유럽 및 아…
[2005-04-21][교육]배형석 교육원, 써리교육청과 공동으로 학점이수프로그램 실시 밴쿠버의 입시학원인 ‘배형석 교육원’이 써리 교육청과 공동으로 대입 희망자를 위한 학점이수프로그램(Cred…
[2005-04-21][교육]무자격 엉터리 강사에 염증, 실력 갖춘 이중언어 선생님 선호 모국에서 교민 2세 영어교사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면서 근무조건과 대우가 과거에 비해 크게 개선됨에 따라 …
[2005-04-21][지상세미나]콜링우드 네이버후드 하우스 워크숍 “학부모는 교사와 상담시 화법에 유의해야 효과를 볼 수 있으며 교사들도 학부모와의 상담과 관련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이민자…
[2005-04-21]써리 중심가 ‘인피니티’ 개발 “콘도 1차분에 잠재 고객만 8백 세대” 내달 1일부터 공개 분양, 6월 착공 콘도미니엄만 1,400세대에 이를 정도로 한국기업으로선 …
[2005-04-20]고유가 못 버텨 요금인상 검토 경영 부대환경도 악화 BC주내 주요 트럭업자들이 고유가를 도저히 버틸 수 없다면서 운송비 인상을 예고해 물류 대란이 우려되고 있다. BC트…
[2005-04-20]5억불 투입해 서부 캐나다 화물 운송 원활 추진 아시아 교역 확대로 추진 불가피 서부 캐나다로 향하는 물량이 증가함에 따라 철도 회사들이 철로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C…
[2005-04-20]지난 1979년 펜틱턴에서 12세 소녀 수잔 더프 양을 살해한 혐의로 더프 양의 삼촌인 어니스트 가디너(68)가 전격 체포됐다. 가디너는 지난 15일 경찰에 연행돼 18일 펜틱…
[2005-04-20]전통적 학교 선호 추세 뚜렷 랭리 거주 학부모들이 자녀들을 인근 아보츠포드 교육구 관할 학교로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C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상기 2개 지역 교…
[2005-04-20]“나를 여러분의 기도에 맡긴다 [바티칸시티] 독일의 요제프 라칭어(78) 추기경이 19일 요한 바오로 2세의 뒤를 이어 제265대 교황에 선출됐다. 새 교황은 교황의 이름…
[2005-04-20]가족초청 쿼타 늘리고 유학생 근로 허용 시민권 수속기간도 최장 1년으로 줄여 ■ 볼페 연방 이민장관 조 볼페 연방 이민성장관은 18일 부모 초청이민의 문호를 대폭 확…
[2005-04-19]UBC, 박원순 변호사 초청 시민운동 세미나 가져 80년대는 대표적인 인권 변호사로 90년대에는 한국에서의 시민 운동을 이끈 박원순 변호사가 밴쿠버를 방문했다. 지난 1…
[2005-04-19]자유, 치적 내세우기 신민, 당수 알리기 5·17 BC주총선을 앞두고 주요 정당들의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자유당과 신민당(NDP) 양당은 우선 TV광고를 통해…
[2005-04-19]골프장, 대학 및 주택 프로젝트 휘슬러 인근 마을에 또 한 건의 대규모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샤또 노바 휘슬러 개발사는 발표를 통해 휘슬러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
[2005-04-19]한남수퍼마켓은 지난 16일 고객 사은행사의 일환으로 실시했던 신년 경품행사의 당첨자를 추첨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한남수퍼는 승용차와 벽걸이 TV를 비롯한 각종 경품을 당첨자들에…
[2005-04-19][신제품] 다기능 PDA ‘Re:call’ UBC 및 SFU, 업계와 공동개발 위치 표시 기능과 함께 방문지역 역사 등 다양한 정보 제공하는 여행 가이드역할까지 UB…
[2005-04-19]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뉴저지한인동포회관(KCC)이 마침내 합병을 완료하고 한인사회를 위한 새 출발을 선언했다.KCS는 21일 뉴저지 테너…
“TJ 과학고가 입학절차를 무시험으로 변경한 것은 명백한 아시안 차별이었습니다.” 제이슨 미야레스 버지니아 법무장관은 21일 알렉산드리아 소재…
한사모(회장 오연수)는 제11회 쇼케이스 및 어워드 나잇을 지난 17일 산라몬 아가페 장로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사모는 한국어를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