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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탬프 받아도 영주권 심사 불이익 없다
한인을 비롯한 저소득층 이민자들이 연방정부의 식료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 혜택을 받아도 이민신분을 취득에 불이익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방이민귀화국(USCIS)…
[2013-05-09]109경찰서 월례회
퀸즈 플러싱 109경찰서는 8일 주민월례회를 열고 지역주민의 안전과 관련한 사안을 나눴다. 이날 월례회에는 911 신고전화 접수를 전담하는 뉴욕시경(NYPD) 커뮤니케이션 부서 …
[2013-05-09]뉴욕한인 이야기/ 조 화운데이션 설립 조병창
뉴욕.뉴저지 한인회 통행 매년 15,000달러씩 장학금 지급 한인회장 시절 복지재단 신설 어려운 동포돕기.불체가족 상봉 등 성사 은퇴후에도 민족화해협력 범뉴욕협의회 대표상임의…
[2013-05-09]롱아일랜드/ LI 우수 리전트 졸업생 감소 52%로
롱아일랜드 고등학생들의 우수 리전트 졸업 이수자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주 교육국은 고등학교 졸업을 리전트 졸업(Regent Diploma)과 우수 리전트 졸업(Adva…
[2013-05-09]롱아일랜드/ 저소득층 어린이 교육프로 제공
스토니브룩 뉴욕주립대가 이번 여름기간동안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이 대학의 마리안 라이트 엘드만 총장은 최근 ‘프리덤 스쿨(Freedom School)’을 …
[2013-05-09]롱아일랜드/ 법률칼럼: 99세 할머니와 메디케이드 저당권
최태양 미국계 시니어 의뢰인 중에는 100세 넘게 장수하시는 분들을 종종 보게 되지만, 한인 의뢰인 분 중 100세를 넘기신 분은 아직 한 분도 없다. 올해 초까지는 19…
[2013-05-09]롱아일랜드/ 지역단신
■ 벨리스트림 무료 애견 건강 검사 벨리스트림 애견 공원 개원 1주년 기념으로 11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무료 애견 건강검사를 실시한다. 위치는 벨리스트림 빌리지홀 인…
[2013-05-09]2012년 미 대선 투표율 아시안이 가장 낮았다
2012년 실시된 대통령 선거에서 아시안 유권자의 선거 참여율이 전체 인종 가운데 가장 낮아 투표율 제고가 요구되고 있다. 연방센서스국이 8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12년…
[2013-05-09]“코치 백 짝퉁 팔았다” 한인업체 20여곳 고소
뉴욕에 본사를 둔 명품 핸드백 업체 ‘코치(Coach)’가 자사 제품의 짝퉁을 판매한 한인 업체 20여곳을 무더기로 고소했다. 연방법원에 지난달 18일 제기한 이번 소송에…
[2013-05-09]정재건 새누리 위원장, 16일 출판기념회
정재건 새누리뉴욕위원회 위원장이 16일 오후 6시30분 맨하탄 32가 소재 이영희 한국문화 박물관(2West 32st)에서 ‘같이놀자 뉴욕 함께가자 서울‘ 출판 기념회를 개최한다…
[2013-05-09]한인 8명 체불임금 소송
퀸즈의 메디케이드 차량 서비스업체 ‘베가 교통’(Vega Transportation)에 일하던 한인 직원 8명이 이 회사를 상대로 집단으로 체불임금 소송을 제기했다. 민권…
[2013-05-09]5월 ‘아태문화유산의 달’ 뉴욕주 하원 결의안 채택
뉴욕주 하원은 올해 5월을 아·태 문화유산의 달로 지정하는 결의안을 8일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 채택을 주도한 론 김 하원 의원은 “이번 결의안 채택으로 더 많은 뉴욕주민들이…
[2013-05-09]무지개의 집에 1만달러 쾌척 ...김철원 로펌
교통사고 전문 ‘김철원 로펌’이 한인 가정폭력 피해 여성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있는 무지개의 집(사무총장 김은경)에 후원금 1만 달러를 기탁한다.김철원 로펌은 오는 10일 오전 …
[2013-05-09]“한미동맹 더욱 강화되길”
뉴저지주 로버트 메넨데즈 연방상원의원과 빌 파스크렐 연방하원의원이 8일 박근혜 대통령의 연방상하원 합동연설에 대한 환영의 메시지를 발표했다. 메넨데즈 연방상원 외교위원장은…
[2013-05-09]뉴욕시 불심검문 크게 줄어
인종차별을 이유로 존폐 논란이 거셌던 뉴욕시경(NYPD)의 ‘불심검문’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실시된 불심검문이 총 9만9,788건에 …
[2013-05-09]양키스 티켓 50% 싸졌다
데릭 지터, 알렉스 로드리게즈 등 스타플레이어가 대거 빠진 뉴욕 양키스의 홈경기 입장권 가격이 20달러대 초반까지 떨어졌다. 인터넷 할인판매 전문 웹사이트인 그루폰(Gro…
[2013-05-09]이노비, 소아병동 위문공연
비영리 문화예술 공연단체 이노비(대표 강태욱)가 8일 컬럼비아 의과대학 소아병동을 찾아 중증 소아환자와 가족 등 200여명에게 희망의 음악선물을 전달했다. 한인 가발회사 ‘잇츠 …
[2013-05-09]뉴욕한인변호사협 무료 법률상담
뉴욕한인변호사협회(KALAGNY)가 7일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 강당에서 10여명의 한인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상담에는 서진호 변호사와 이용준 변…
[2013-05-09]살도 빼고 건강도 지키세요
퀸즈 YWCA(회장 강인선)가 새로운 토요 프로그램으로 ‘줌바’와 ‘요가’ 교실의 문을 연다. 정경희 프로그램 디렉터는 "최근 한인사회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비만 퇴치와 성인…
[2013-05-09]“한국은 매력적 투자처”…‘코리아 세일즈’
박 대통령, 미국 기업인들과 라운드테이블ㆍ오찬 행사 박근혜 대통령은 8일 미국 기업인들과 만나 ‘코리아 세일즈’ 외교에도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 윌…
[20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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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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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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