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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지역사회 협력 소외계층 학비 지원
천정부지로 치솟는 미 대학 등록금과의 전쟁을 선포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2일 연설에서 모범 사례로 손꼽은 ‘세이 예스 투 에듀케이션(Say Yes To Education)’에…
[2013-08-24]“교사가 내딸 왕따 시켰다”
한인학생이 다수 재학하고 있는 포트리 초등학교에서 현직 교사가 학생을 왕따(괴롭힘) 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돼 학군 교육위원회가 발칵 뒤집혔다. 지난 12일 회의에 참석한 한…
[2013-08-24]호돌이 방과후 학교 하계 프로그램 종료
뉴욕가정상담소(소장 윤정숙)가 운영하는 호돌이 방과후 학교가 23일을 마지막으로 7주간의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종료했다. 약 8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한 올해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
[2013-08-24]의대.치대 진학 세미나
의대와 치대 진학을 위한 세미나가 23일 팰리세이즈 팍 소재 파인플라자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버지니아 소재 과학전문기관 STEM 연구소의 폴 정 박사가 GPA와 MCAT, 리서치…
[2013-08-24]뉴욕학부모협회, 개학맞이 학부모 특강
뉴욕한인학부모협회가 이달 29일 오후 7시 베이사이드의 뉴욕아카데미(42-29 벨 블러바드)에서 개학 맞이 학부모 특강을 개최한다. 강사로 초청된 킨 뉴저지 주립대학 범죄학과 문…
[2013-08-24]‘연방학자금 지원제’전면 손본다
오바마, 버팔로대학서 발표 연평균 학비와 학비 부채율은 낮으면서도 중·저소득층 출신 등록생이 많고 졸업률이 높은 대학일수록 연방학비보조금이 늘어나 재학생들에게도 학비보조 혜…
[2013-08-23]24.30학군 과밀학군 문제 해결된다
과밀학급 문제가 심각했던 퀸즈 코로나 지역에 올 가을 최대 6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초등학교가 새로 문을 연다. 노던 블러바드 111가와 112가 사이에 들어서는 4층…
[2013-08-23]뉴저지 10개 학교 ‘ 재정부실 대학’ 평가
뉴저지 주내 10개 대학이 연방교육부 평가에서 재정부실 대학으로 분류됐다. 연방교육부가 22일 공개한 ‘재정능력평가’ 시험 결과에서 뉴저지에서는 세인트 피터 대학과 뉴 브…
[2013-08-23]“‘동해’와 ‘독도’ 표기 후손에게 바로 알려야”
대한민국 외교통상부 영토해양과에서 제작한 ‘동해’와 ‘독도’ 표기 지구본 50개가 재미한국학교(NAKS) 동북부협의회(회장 문윤희)에 22일 전달됐다. 뉴저지 올드 태판 소…
[2013-08-23]올 ACT 성적 5년래 최저
올해 고교 졸업생들의 ACT 미 대학 수능시험 성적이 5년래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지만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 학생들은 여전히 전체 인종 가운데 가장 높은 성적으로 우수성을 드러내고…
[2013-08-22]재외한글학교 지원 대폭 늘려
한국 정부가 재외동포 자녀들에게 한글과 역사, 문화를 가르치는 한글학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안영집 외교부 재외동포영사국장은 21일 “현재 한글학교 1개교당 연…
[2013-08-22]3~12학년 교사 평가 직접 참여
뉴욕시 공립학교 3~12학년 재학생들은 새 학년도부터 교사 평가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평가는 교사들이 학생들을 얼마나 잘 가르치고 지도하는지 등에 관한 총 7개 항목에 걸쳐 진…
[2013-08-22]무료로 책가방 나눠줍니다
퀸즈를 비롯한 뉴욕시 5개 지역 5,000여명의 학생들에게 책가방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가 펼쳐진다. 비영리단체인 ‘북미 이슬라믹 서클’가 주관하는 무료 책가방 나눠주기 …
[2013-08-22]MS 8 중학교 한국어 교사 채용
퀸즈 자메이카의 MS 8 중학교가 한국어 교사를 찾고 있다. 올해 9월부터 6, 7 , 8학년 타인종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정규 과목으로 가르치는데 관심 있는 한인은 뉴욕한인…
[2013-08-22]‘천식’앓는 자녀 응급처치 동의하세요
천식을 앓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가을학기 개학과 동시에 교내 응급치료 동의서 제출이 권장된다. 뉴욕시 공립학교 교장 및 교육행정가 노조(CSSA)는 가을학기 개학을 앞두…
[2013-08-21]자녀성적 온라인으로 알아보세요
뉴욕시가 이달 26일 각 가정에 뉴욕주 표준시험 결과 통보를 앞두고 각 보로별로 학부모 링크 ‘아리스(ARIS)’ 지원 서비스를 무료 제공한다. 시교육청은 각 보로별 공립…
[2013-08-21]역사문화체험학교 웹으로 본다
재미한국학교(NAKS) 동북부협의회(회장 문윤희)와 동중부협의회(회장 한광호) 공동주관으로 열리는 ‘제1회 역사문화 체험학교’의 참가자 학부모들이 자녀의 캠프생활을 웹사이트로 엿…
[2013-08-21]중원대학, 필라 아카디아 대학과 MOU 체결
2009년 개교한 한국의 중원대학교(총장 안병환)가 필라델피아의 아카디아 대학과 상호 학생 교류 및 확대 방안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미동부를 방문 중인 중원대학교의 송재두…
[2013-08-21]공립교 인터넷 속도 ‘속터져’
뉴욕시 공립학교의 인터넷 속도가 4곳 중 3곳 꼴로 연방기준에 크게 미달하는 수준으로 진단됐다. 스콧 스트링거 맨하탄 보로장은 20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저속 인터넷 서비…
[2013-08-21]12학년생 졸업비용 최대 1만달러
뉴저지주 12학년생들은 졸업까지 최대 1만 달러의 비용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부 뉴저지 지역언론인 스타레저는 20일자 인터넷 판에서 ‘고등학교 시니어(12학년) 1년…
[201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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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학] 망각, 숭고한 작업에 관하여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일본 ‘로스 제네’
-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살며, 느끼며] 국수가 먹고싶다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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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의료·복지혜택 삭감 저지해야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ㆍ시인
[한국춘추] 지금은 우리의 산야를 다시 그릴 시간
지사별 뉴스
뉴욕시 피난처 도시 정책 흔들리나
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트럼프 직무수행 긍정평가 37%
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주민들“우리는 외면당했다”
“영주권자도 신분 서류 지참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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