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볼티모어
건강과 문화를 아우른 축제
제12회 메릴랜드 엑스포가 지난달 28일 실버스프링 소재 워싱턴 스펜서빌 한인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행사는 ‘건강과 사회복지 한 곳에서’를 주제로 열려 한인사회는 물론…
[2025-10-06]
MD노인센터“추석 정취 나누며 향수 달래”
메릴랜드한인노인센터(이사장 백영덕)는 한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2일 추석맞이 잔치를 갖고 명절의 정취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은 풍성한 오찬과 함께 라인댄…
[2025-10-03]‘나에게 맞는 집 찾기’ 무료 세미나
노스롭 리얼티의 장기원 에이전트가 9일(목) 오후 5시 30분-7시 엘리콧 시티 사무실에서 무료 부동산 세미나를 연다.장기원 에이전트는 ‘나의 맞는 집 찾기’를 주제로 한 세미나…
[2025-10-03]
“한글날 맞아 한글 세계화 앞장”
아리랑USA공동체(회장 장두석)가 한글날을 맞아 청소년 문화축제를 열며 한글 세계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서려는 노력을 8년째 이어가고 있다. 제579돌 한글날을 기념한 아리랑 청소…
[2025-10-03]추석맞이 스페셜 세일
엘리콧시티 소재 화장품·건강식품 전문점 ‘모드니에’가 추석맞이 스페셜 세일을 실시한다.감사의 달을 맞아 각종 화장품을 특별 할인 판매한다. 산삼 양명 2종 세트 구입 시 스킨(1…
[2025-10-03]연방정부 셧다운, 메릴랜드에 직격탄
연방정부가 셧다운에 돌입하면서 수십만 명의 연방 공무원 및 계약직 근로자가 무급 휴직이나 급여 지연을 겪게 돼 메릴랜드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메릴랜드주 정부와 지방 정부는 해고…
[2025-10-03]지역뉴스 브리프(MD)
▲‘가짜 체포 영장’ 사기 우편 주의하워드 카운티 소비자보호국은 우편으로 배달되고 있는 ‘가짜 체포영장’을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사기범들은 자신이 연방수사국(FBI) 요원, 하…
[2025-10-02]“찬양으로 풍요로운 감사 함께 나눠요”
프레드릭의 안나산 기도원(원장 김영창 목사)이 한가위 중추절을 맞아 5일(일) 오후 6시 감사찬양 콘서트와 만찬 행사를 연다. 췌사픽신학대학원(총장 김병은 목사)이 주관하는 이 …
[2025-10-02]
‘어? 성경이 읽어지네’ 구약 세미나
엠마오 교회(이준희 목사)는 10일(금)부터 14일(화)까지 오후 6시-10시 30분 글렌버니 소재 영광 예배당에서 ‘어? 성경이 읽어지네’ 구약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 강사…
[2025-10-02]
MD, 미국 최초 전기차 발전소 가동
홈 통합 시스템과 충전 스테이션 프로를 갖춘 포드 전기 픽업트럭인‘F-150 라이트닝’은 전력망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다.메릴랜드에서 전기차(EV) 배터리를 활용해 가정과 전력망…
[2025-10-02]연쇄 주거침입 절도 여성 용의자 체포
하워드 카운티 엘리콧시티부터 앤아룬델 카운티 서버나 파크까지 이어진 연쇄 주거침입 절도 사건의 여성 용의자가 검거됐다. 하워드 카운티 경찰은 감시카메라(CCTV)에 포착된 용의자…
[2025-10-01]글로벌 교육 협력 본격화
하워드 카운티 교육청이 경기도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한혜주)과의 국제교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교육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양측 관계자들은 지난달 29일 온라인 회의를 갖고 …
[2025-10-01]
미국 여권 신청 사칭 사이트 기승
최근 미국 여권 연장을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려다 비공식 사이트에 접속해 피해를 입는 사례가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서번에 거주하는 70대 한 여성은 최근 구글 검색창에…
[2025-10-01]
하워드 카운티 여성 이그제큐티브 탄생하나?
내년 11월 치러질 하워드 카운티 이그제큐티브 자리를 놓고 여성 후보들의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며 여성 이그제큐티브 탄생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워드 카운티에서 1986…
[2025-10-01]
몽고메리 카운티 주택에 차량 돌진
몽고메리 카운티에서 차량이 주택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몽고메리 카운티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10시 30분께 콜스빌의 유니버시티 블루버드 이스트 200블럭에…
[2025-09-30]볼티모어 스타벅스 6곳 폐점
세계 최대 커피체인 스타벅스가 지난주 구조조정에 돌입하면서 전국적으로 매장을 대거 정리하는 가운데 볼티모어의 스타벅스 매장 6곳이 문을 닫았다. 스타벅스는 지난 2월 1,100명…
[2025-09-30]여학생 플래그 풋볼 리그 시작
하워드 카운티 공립고교에서 올가을부터 여학생을 대상으로 한 플래그 풋볼 리그가 시작된다.하워드 카운티 교육청은 볼티모어 레이븐스 및 하워드 카운티 레크리에이션 앤 공원 관리국과 …
[2025-09-30]대규모 해고 지침에 강력 반발
메릴랜드 민주당 의원들이 연방정부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사태에 대비한 각 기관의 대규모 해고 지침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행정부가 10월 1일 정…
[2025-09-30]무료 사물놀이 강습
풍물패 한판(회장 크리스틴 이)은 내달 6일(월)부터 무료 풍물강습을 시작한다.강습은 매주 월요일 오후 7~8시 글렌우드의 메릴랜드소망교회(Burntwoods Church)에서 …
[2025-09-29]펜실베이니아 구금시설로 이송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행정 오류로 엘살바도르로 쫓겨났다가 미국으로 돌아온 킬마르 아브레고 가르시아가 펜실베이니아 중부 구금시설로 이송됐다. 가르시아 변호인단은 이민 재판을 기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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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가쁘게 달려온 2025년을 이제 1주일 남짓 남긴 채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는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되돌아보며 마무리하는 연말 시즌과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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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ICE 이민자 체포 광풍의 해’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ATM기 사용하기 겁나네”
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로드 레이지’ 한인 피살 현장 상세 상황] 끼어들기 시비가 비극으로… 차에서 내려 “쏴봐라” 언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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