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주의회에서 페어팩스 카운티내 타이슨스에 카지노를 설립하자는 법안(SB 675)이 내년까지 보류될 전망이다. 버지니아 주상원 소위원회는 1일 카지노 설립에 대한 반대 목…
[2024-02-05]높은 이자율, 부족한 매물 등으로 부동산 거래가 줄어든 가운데 워싱턴 지역의 경우 지난 12월 거래는 다소 늘어났지만 계약 해지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레드핀(Redfin) 보…
[2024-02-05]매나세스 마약 사범 일당으로부터 압수한 마약과 무기.버지니아 매나세스에서 대규모의 마약이 압수되고 일당 4명이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펜타닐 알약 6만6,000개와 2,300그…
[2024-02-05]지난해 11월 정치인과 기업인 등 사회지도층을 대상으로 예약제 방식으로 북버지니아의 타이슨스와 모자익 디스트릭 등 2곳을 비롯해 보스턴, LA 등 다수의 장소에서 성매매 조직을 …
[2024-02-05]센터빌에 있는 디딤새한국전통예술원(대표 정수경) 학생팀이 지난 27일 케네디센터 밀레니엄 스테이지에서 열린 ‘설맞이 기념 축제’에서 한국대표로 초청받아 한국의 장구와 북 연주를 …
[2024-02-04]서양화가 최장한(페어팩스 VA 거주)씨가 뉴저지 포트리에 위치한 패리스고파인아츠(Paris Koh Fine Arts)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연다. 그의 50번째 개인전이다.2일(금…
[2024-02-04]재미한국학교워싱턴지역협의회(WAKS, 회장 정광미)가 ‘한국학교 운영자 심포지엄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21세기 차세대교육을 지향하는 한국학교 운영’의 주제아래 3일(…
[2024-02-04]메릴랜드 락빌에 있는 워싱턴종이문화교육원(원장 김명희)이 지난 28일 ‘급수 수여식을 겸한 신년 모임’을 가졌다. 모임에서 한기선 회장(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워싱턴지부)은…
[2024-02-04]버지니아 페어팩스에 소재한 성 정바오로한인성당(주임신부 김태진)이 지난 28일 성경학교 동계 워크샵을 열었다. 워크샵에는 30여명의 신자가 참석했으며 영상특강, 인생 아이스브레이…
[2024-02-04]메릴랜드에서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 착취’ 피해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 착취는 성 관련 협박 범죄로 상대방에게 성적인 행위를 촬영, 녹화하게 한 뒤 이를 공개하겠…
[2024-02-04]자산관리회사 웰씨앤와이즈(Wealthy & Wise, 대표 이태영 박사)가 하워드카운티의 콜럼비아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다.콜럼비아를 비롯해 서울과 하와이 호놀룰루에 지점을 두고…
[2024-02-04]볼티모어심포니오케스트라(BSO)가 지난해에 이어 8일(목) 오후 7시 볼티모어 소재 메이어호프 심포니홀에서 음력설 기념 음악회를 연다. 갑진년 용의 해를 맞아 열리는 설 음악회에…
[2024-02-04]메릴랜드 한인사회를 대표하며 반세기가 넘는 51년의 역사를 지닌 메릴랜드한인회가 차기회장 출마자가 없어 운영에 난항을 겪고 있다. 현재 한인회는 전대 회장의 임기가 지난해 말로 …
[2024-02-04]워싱턴한인테니스협회(회장 유학수)가 주최하고 에이스테니스클럽이 주관한 한인여성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지난 1월27일 버지니아 페어팩스 라켓 클럽에서 열렸다. A(상급), B(중급),…
[2024-02-04]미주한인회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가 지난 31일 페어팩스 순회법원에서 열린, 또 다른 미주총연을 만들어 무단으로 총연 명칭, 직함, 로고 등을 사용한 피고 정명훈 씨를 상대로 한…
[2024-02-04]오는 4월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김석기(사진) 국민의힘 재외동포위원장과 서면 인터뷰를 했다. 다음은 김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국외부재자와 재외선거인의 차이에 대…
[2024-02-04]마크 장 메릴랜드 주하원의원을 연방하원으로 보내기 위해 버지니아에서 열린 한인 후원회에서 2만3,350달러가 모금됐다. 후원행사는 타이슨스 소재 ‘포고 디 차오 브라질리언 스테이…
[2024-02-04]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올해 첫 살인사건을 일으킨 미성년 범인이 체포된지 불과 10일만에 석방된 것이 알려지면서 피해자 가족들이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페어팩스 카운티의 올해…
[2024-02-04]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한인 로빈 최씨가 대만계 장모를 차로 치여 사망케 한 뺑소니 차량에 대한 제보를 해줄 것을 호소했다.최 씨에 따르면 대만계 장모인 메리 옹씨는 지난해 …
[2024-02-04]버지니아대(UVA Weldon Cooper Center)에서 최근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팬데믹 이후 버지니아 인구 증가 추세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의 …
[2024-02-04]컬럼비아대학교가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에 연루된 학생 70여 명에 대해 퇴학이나 정학 등의 무더기 징계 조치를 내렸다. 컬럼비아대는 22일 지난…
워싱턴 지역 한인 시니어 중 3분의 2는 정부에서 받는 소셜·퇴직연금으로 생활비를 충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의 주수입원은 소셜 시큐리티 …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법이민을 적발하기 위해 고용 서류 점검을 확대하면서 한인 고용주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