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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쥬얼그룹 반지천국‘찢어’특별보석쇼
미주 한인 여성들 사이에서 유명한 고베쥬얼그룹 반지천국의 가을맞이 ‘찢어’ 특별 보석쇼(사진)가 버지니아 애난데일에서 오늘(9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진주와 칼라스톤 …
[2023-11-09]
“고향 꿈나무에 견문 넓히는 기회”
메릴랜드호남향우회(회장 박원일)와 뉴욕 호남파운데이션이 협력해 호남지역 모범학생들을 초청했다.인솔자 3명과 광주, 전남, 전북에서 모범학생으로 선발된 12명 등 총 15명의 방문…
[2023-11-09]
미주세종장학재단에 3,000달러
리 앤 리 재단(회장 이세희)이 미주세종장학재단(회장 황흥주)에 후원금 3,000달러를 기부했다.한인 2세 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해 지난 1997년 창립된 세종장학재단은 27년…
[2023-11-09]
MD 첫 한인 연방하원의원 탄생하나
“우리 함께 갑시다.”마크 장 메릴랜드주 하원의원(민주, 32지구·사진)이 내년 연방하원의원 선거 출마를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 8일 본보 메릴랜드총국을 찾은 마크 장 주 하원…
[2023-11-09]
포토맥 문학회 월례모임
포토맥 문학회(회장 김민정)가 지난 4일 애난데일에 있는 가보자 식당에서 월례모임을 가졌다. 김민정 회장은 ‘수필 쓰기’를 주제로 미니문학 강좌를 했다. 작품 발표에서는 유영옥(…
[2023-11-09]
“6번 북핵실험으로 북한 주민 피폭 우려”
이신화 외교부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사진)가 7일 워싱턴한인 간담회를 갖고 북한주민 중 피폭환자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이 대사는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 2층 대강당에서 가진 간담…
[2023-11-09]‘칼리지 에세이 컨설테이션’무료 세미나
워싱턴 가정상담소(이사장 재노 오)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칼리지 에세이 컨설테이션(College Essay Consultation)’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비엔나에 소재한 …
[2023-11-09]
내년 3월‘NAKS 한국어 시험’실시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총회장 추성희)가 지난 3일 온라인 줌으로 NAKS Korean Test(이하 NKT) 준비를 위한 연구위원 모임을 가졌다.제4회 NAKS Korea…
[2023-11-09]
“유엔, 탈북민 강제북송하는 중국 명시해야”
미국을 방문 중인 국민의 힘 태영호 의원(서울 강남 갑)이 7일 워싱턴 평통위원들과 만나, 중국내 탈북민들의 강제 북송 실태를 알렸다. 태 의원은 “내달 유엔에서 북한인권 결의안…
[2023-11-09]
“눈치 보지 않고 소신껏 활동할 것”
1995년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에 처음 당선됐던 문일룡 변호사는 20여년을 일하고 은퇴했다. 그리고 올해 다시 페어팩스 광역 교육위원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 버지니아 정계에…
[2023-11-09]
“자랑스러운 코리안 아메리칸 되겠다”
버지니아 주 의회의 유일한 한인 정치인, 아이린 신 하원의원이 재선에 성공했다. 마크 김 전 의원의 은퇴로 혼자 남게 된 신 의원은 이번 재선으로 한인 정치인 계보를 이어가게 됐…
[2023-11-09]
재외선거 유권자등록 신청 시작
워싱턴한국대사관 재외선거관실(재외선거관 강호성)은 오는 12일부터 제22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을 시작하며 11월 순회접수 일정을 발표했다.12일(일) 버지니아 센터빌 …
[2023-11-09]
북한선교회, 한국 통일부 관계자와 면담
워싱턴북한선교회(이사장 신덕수 목사)가 백대현 주미대사관 통일관 주선으로 8일 애난데일 소재 카페 V에서 한국 통일부의 고영환 장관특별보좌관, 최선영 장관정책보좌관 등과 면담했다…
[2023-11-09]
민주당, 페어팩스 카운티서 압승
한인 밀집 지역구인 페어팩스 카운티에서는 민주당이 주상원과 하원 모두 석권했다. 페어팩스 카운티를 지역구로 하는 주상원과 하원선거에서 민주당은 주상원 7석과 주하원 15석을 모두…
[2023-11-09]
낙태 이슈가 정치지형 바꿨다
문일룡 교육위원, 아이린 신 주하원의원 당선미 대통령 선거를 1년 앞두고 7일 실시된 버지니아 총선에서 민주당이 주 상원과 하원을 모두 장악했다. 한인으로 이번 선거에 출마한 문…
[2023-11-09]
“지금 집 사야할 이유 충분…섄틸리 신규주택 인기”
신규 주택 지금 계약 후 내년 입주때 낮은 이자율 기대“경쟁이 치열한 부동산 시장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경쟁력과 믿음직한 경력의 에이전트…
[2023-11-09]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Va a ...할 것이다 be going to. hacer 하다 do. frío 추운 cold. mañana 내일 tomorrow. 내일부터 추울 것이다 Va a ha…
[2023-11-08]볼티모어, 전국서 7번째로 쥐 많은 도시
볼티모어가 전국에서 가장 쥐가 많은 도시 7위에 올랐다. 해충 퇴치업체인 오르킨(Orkin)이 최근 발표한 바에 따르면 볼티모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일곱 번째로 쥐가 많은…
[2023-11-08]MD카지노 매출 전년대비 줄어
메릴랜드 카지노의 매출이 전년 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메릴랜드 6곳의 카지노에서 1억5,981만1,765달러의 매출을 기록, 최고기록을 달성했던 지난해 10월에 비…
[2023-11-08]볼티모어Co, 자전거·보행자 마스터 플랜 공개
볼티모어카운티 공공사업교통국이 자전거 도로 및 보행자 거리 인프라 강화를 위한 마스터 플랜을 발표했다. 당국은 자전거 도로 및 보행자 거리 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안전을 위한 인…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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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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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집권 2기 취임 6개월’ 트럼프 “美, 가장 존경받는 나라 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오늘날 미국은 세계 어디서나 가장 인기 있고(hottest), 가장 존경받는 나라가 됐다”고 주장했다.트럼프 …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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