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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화 신임회장 선출
재미한국학교 워싱턴협의회(회장 김명희, WAKS)는 지난 13일 열린 온라인 정기총회에서 김선화 버지니아 지역 부회장(중앙한국학교 교감)을 제18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정기총회 …
[2020-06-15]이수혁 대사 그레이스 맹 의원과 통화
주미한국대사관은 이수혁 대사(오른쪽)가 지난 12일 코로나19, 한미동맹, 한반도 문제 등과 관련해 연방하원 그레이스 맹 의원(민주, 뉴욕·왼쪽 사진)과 통화했다고 밝혔다. 이 …
[2020-06-15]
북VA에서 처음으로 사망자 0명
코로나19 통계발표가 시작되고 처음으로 북버지니아에서 한 명의 사망자도 추가되지 않았다.VA 보건국 발표에 따르면 14일 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나 북VA에서는 한 명도 없는 것…
[2020-06-15]VA 총기판매 77% 급증
버지니아에서 총기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면서부터 총기판매가 늘어나기 시작해 최근 5개월간 총기판매가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7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20-06-15]지역뉴스 브리프
메릴랜드 카지노 19일 첫 재개장 메릴랜드에서 카지노가 19일 재개장한다. 메릴랜드 소재 6개 카지노중 북버지니아 지역에서 123마일 정도 떨어진 플린스톤 소재 락키 갭 카지노 …
[2020-06-15]
경제활동 2단계로 북VA 교통혼잡
북버지니아 지역이 12일 경제활동 2단계에 돌입한 가운데 이날 오전 I-66 고속도로가 코로나 19 사태 이전의 평상시처럼 출근 차량들로 교통 혼잡을 빚었다.
[2020-06-15]
한인상권’활기 되찾기, 식당들 “우리가 앞장”
애난데일과 센터빌 등 북버지니아 지역 식당가가 12일(금) 고객들이 식당 안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Dine In’을 개시했다. 최근 랠프 노담 주지사가 이날부터 페어팩스, 프…
[2020-06-15]
전체 2순위로 아칸소대 커스태드 지명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2020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아칸소대학 외야수 헤스턴 커스태드(사진)를 지명했다. MLB.com 선정 유망주 랭킹 10위에 오른 커스태드는…
[2020-06-14]
코로나19 대응 MD한인회·MCCSG 후원
이준호 매직스티치 대표(왼쪽)와 백성옥 전 MD한인회장.메릴랜드한인회(회장 이태수)와 메릴랜드 코로나19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박춘근, 이하 MCCSG)의 코로나19 대응활동에 …
[2020-06-14]
코로나 여파 못 이겨 폐교
볼티모어의 가톨릭계 학교인 인스티튜트 오브 노터데임이 오는 30일 폐교한다. 1847년 개교한 이 학교는 낸시 펠로시 연방하원의장을 배출한 명문이나 지난 수년간 재정적 어려움을 …
[2020-06-14]CVS, 무료 드라이브 스루 검사소 33곳 추가
CVS 헬스는 메릴랜드 전역에서 드라이브 스루 검사소 33곳을 추가했다.무료인 검사는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기준에 따라 자가 면봉 검체 채취로 이뤄지며, 사전에 온라인(…
[2020-06-14]“볼티모어는 도시 재개 속도 높여라”
래리 호건 메릴랜드주지사는 10일 버나드 잭 영 볼티모어시장을 향해 코로나19 사태로부터 시의 재개방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비난했다. 호건 주지사는 아직까지 소형 소매점에 실내 …
[2020-06-14]
“백신 나올 때까진 예방 철저히 하는 방법뿐”
“연방질병관리본부에서는 내년 1월초나 돼야 코로나19 백신이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따라서 그 때까지는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 손씻기 등 예방에 철저를 기하는 수밖에 없다.…
[2020-06-14]
영문시집 ‘킬리만자로의 눈’ 펴내
워싱턴 문인회 초대회장을 지낸 최연홍 시인(79, 페어팩스 스테이션 거주, 원내 사진)의 영문시집, ‘Snows of Kilimanjaro’(킬리만자로의 눈, 사진)이 최근 아마…
[2020-06-14]북VA 지역 감염자 4월 이후 최저
북버지니아 지역에서 오늘부터 활동재개 2단계가 시행되는 가운데 코로나19 감염자 수도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그간 전체 감염자의 절반 이상이 북버지니아에서 발생했던데 비해…
[2020-06-14]
“참전용사들 잊지말아야”
올해로 70주년을 맞이하는 한국전쟁을 앞두고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재학 목사)는 연합구국기도회와 참전용사 초청 감사예배 등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한인 2세들이 …
[2020-06-14]코로나19로 장례문화 바뀌었다
코로나 19사태로 장례문화가 바뀌었다. 예전에는 장례식이 대부분 장의사(Funeral Home)와 교회나 성당 등에서 진행됐다. 하지만 요즘은 공원묘지 앞, 교회 주차장, 일반 …
[2020-06-14]
지역뉴스 브리프
▶가짜 코로나19 치료약·진단키트 적발국토안보부(HSI, Homland Security Investigation)는 볼티모어 항구에서 코로나19 가짜 치료약과 가짜 진단키트를 적…
[2020-06-14]
워싱턴지역 주택거래 최근 10년중 ‘최악’
워싱턴 지역 5월 부동산 거래가 최근 10년간 최악의 상황을 맞이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보통 5월이면 부동산 시장이 가장 활발한 시기지만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실질적인 부동…
[2020-06-14]
너도나도 주식투자
코로나 19사태로 한인을 포함해서 몇 백달러에서 몇 천 달러 수준의 소액투자를 하는 ‘개미군단’들이 주식 시장으로 몰리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하는 A씨…
[202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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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LA 필과 뉴욕 필, 그리고 구스타보 두다멜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무너진 견제와 균형의 원칙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추석, 기억과 공동체의 힘을 되살릴 때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지금, 고맙습니다
- 고경석 / 한국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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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OC지국장 조이스 안 시장 재선 관심 가져야
민경훈 논설위원‘어머니 대지의 자매’ 이야기
박홍용 경제부 차장 규제의 덫에 갇힌 LA 주택시장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 칼럼] 어리연꽃의 노래
지사별 뉴스
“원전(웨체스터 인디언포인트) 오염수 허드슨강 방류된다”
웨스트체스터카운티 소재 ‘인디언 포인트 원전’(IPEC)의 방사성 오염수 4만5,000갤런에 대한 허드슨 강 방류가 사실상 허용돼 파장이 일고…
임시예산안 처리 또 실패…셧다운 ‘2주차’
VA 경제에 먹구름 몰려온다
지난 8월 페어팩스 카운티의 실업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27.5% 증가했다. 이에 대해 일부 전문가들은 연방정부의 추가 삭감과 경기 침체가 …
하원 DC 대표 선거…시의원 2명 출마 선언
셧다운 8일째, 정부운영 정상화할 임시예산안 또 부결
미국 의회가 8일에도 연방정부 운영 정상화에 필요한 임시예산안 처리에 합의하지 못하면서 정부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셧다운’ 사태가 계속…
코윈, 제9대 회장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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