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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센터 MD지부 5년만에 새 둥지
워싱턴한인봉사센터 메릴랜드지부가 게이더스버그 소재 베다니장로교회 인근으로 이전했다. 그동안 그랜드마트 게이더스버그 지점에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해온 봉사센터 MD지부는 25…
[2008-09-26]미리보는 제6회 코러스 페스티벌 - “어린이 신분증 만드…
한인 어린이들의 안전과 보호를 위한 ‘어린이 신분증(Child ID)’ 만들어 주기 행사가 27일(토)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애난데일의 코러스 축제장에서 마련된다. 뉴욕라이프…
[2008-09-26]러시아 ‘고려인’ 삶 조명
의회도서관 내달 9일 ‘다큐’ 상영 워싱턴 출신 데이빗 정 교수 제작 의회도서관에서 중앙아시아에 강제 이주된 러시아 한인들의 고달픈 삶과 역사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2008-09-26]올해 마지막 프로 골퍼 선발전
세계 프로골프협회(WPGA) 워싱턴 지부는 올해 마지막 티칭 프로 선발전을 오는 10월9일(목), 16일(목) 두 차례 개최한다. 9일 선발전은 피비 다이, 16일은 링크스 …
[2008-09-26]장석우 MD한인회장 특별보좌관 인천시 국제자문관 선임
장석우 메릴랜드한인회장 특별보좌관이 인천광역시의 국제자문관으로 임명됐다. 국제자문관은 임기 2년으로 지난 6월 인천광역시의회의 조례를 통과, 미주 지역에 총 4명이 임명됐다.…
[2008-09-26]‘올해의 직원상’하워드노인국 한인담당관 문성희씨 선정
문성희 하워드카운티노인국 한인담당관이 카운티 시티즌 서비스국의 ‘올해의 직원’상을 수상했다. 시티즌 서비스국은 매년 산하 노인국을 포함 300여명의 직원 중에서 근무 실적이 뛰…
[2008-09-26]한인들 버지니아로 몰린다
2007 인구 센서스 VA 6만 5,707명.MD 4만 6,370명 연방 센서스국이 23일 발표한 ‘2007년 전국 인구 현황 표본조사 자료(2007 American …
[2008-09-25]VA 로턴 예술센터 개관기념
로턴 예술 센터 산하 워크하우스 아츠 센터(Workhouse Arts Center) 레지던시 아티스트로 선정된 서양화가 이정주 씨의 개관 기념 전시회가 19일 시작됐다. 작…
[2008-09-25]가요열창 14명 예선 통과
2008년 워싱턴 최고의 노래왕을 뽑는 ‘제5회 워싱턴 가요열창’ 본선에 진출할 14명의 아마추어 가수들이 선정됐다. 한국일보는 오는 28일(토) 코러스축제(Korus Festi…
[2008-09-25]수도권MD한인회 11월말 회장선거
워싱턴한인연합회, 북버지니아한인회에 이어 수도권메릴랜드한인회도 선거체제로 돌입했다. 수도권메릴랜드한인회(회장 신근교)는 23일 오후 삼우정에서 임원 모임을 갖고 제 12대 …
[2008-09-25]한글 창제 정신 되살리자
메릴랜드대 내달 9일 한글날 기념 특강.한글 서예시범등 다양한 행사 한글날 기념행사가 내달 메릴랜드대학에서 열린다. ‘한글날-코리안 알파벳 데이’를 타이틀로 한글날 당…
[2008-09-25]‘독도 지킴이’ 미주위원회 사업계획 완료
독도 수호 운동이 한인사회에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독도 지킴이 미주위원회’(공동의장 신현웅, 김승리)가 24일 전국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올해 주요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미…
[2008-09-25]“서울대 교수 98% 본교 출신 문제”
교육과학원 박옥춘 박사 흥사단 강좌 연구 뒷전 등 한국 교육구조 개혁 강조 교육의 대대적 개혁 없이는 한국이 세계 경제대국으로 성장하기 힘들다는 지적이 나왔다. 박옥춘 박…
[2008-09-25]성인병 극복, 3일간 특강
이준원 박사의 최첨단 건강의학 무료 세미나가 25일부터 3일에 걸쳐 메릴랜드의 스펜서빌에서 열린다. 워싱턴 스펜서빌 한인 재림교회(담임목사 홍두표)가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에서…
[2008-09-25]버지니아 ‘공화당 아성’ 흔들
오는 11월 실시되는 버지니아 연방 상원의원선거에서 민주당의 마크 워너 전 주지사가 공화당의 짐 길모어 전 주지사를 누르고 당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화당의 존 워너 연방상원의…
[2008-09-25]볼티모어 한인 2만4,000명
볼티모어지역의 한인인구는 2만4,000여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연방센서스국이 발표한 2007년 아메리칸 커뮤니티 서베이에 따르면 볼티모어시와 앤아룬델, 볼티모어, 하워드, 하포…
[2008-09-25]얼만 하워드Co. 이그제큐티브, 한인 좌담회
켄 얼만 하워드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24일 한인사업자들과 좌담회를 갖고, 한인들의 사업상 고충을 청취하고 카운티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오전 엘리콧시티 소재 카운티청사…
[2008-09-25]“볼티모어 市는 패드락 법 즉각 시정하라”
한인 리커업소의 폐쇄를 불러온 볼티모어시의 ‘패드락법(padlock law, 영업정지법)’에 대한 한인들의 분노가 터져 나왔다. 메릴랜드한인회(회장 허인욱)는 23일 오전 …
[2008-09-24]북VA한인회, ‘코리아 로드’마을과 교류 협력 본격 시동
버지니아 컬페퍼 카운티내 ‘코리아 로드’가 알려지면서 지난 8월 자매 결연을 맺은 북버지니아한인회와 컬페퍼 카운티가 문화 및 경제 교류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북버지니아…
[2008-09-24]‘밴티지 콘도 소송’ 첫 공판
버지니아 폴스처치 소재 메리필드 타운센터 시공사 유니웨스트(일명 밴티지)를 상대로 한 계약금 반환 소송에 대한 첫 공판이 지난 19일 연방 버지니아 동부지법에서 열렸다. 한인 …
[2008-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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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8/20250728223431685.jpg)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민경훈 논설위원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영어 공식어 지정 정책의 문제점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사랑의 불시착
- 양홍주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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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지사별 뉴스
내년 팰팍 시장 선거 앞두고⋯한인 정치권‘파열음’
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내일까지 뉴욕시 ‘폭염주의보’
지긋지긋한 공사…곧 끝난다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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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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