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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교통벌금 티켓 관리 부서 신설안 상정
교통벌금 티켓을 전담하는 새로운 부서를 신설하자는 법안이 상정됐다. 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메리 체 의원은 교통국이 법안을 만들고 공공사업국 요원들이 벌금 티켓을 발부, 관리하…
[2014-04-11]여자 10대 청소년, 차량 3대 고의로 불질러
레스턴 지역의 여자 10대 청소년이 차량 3대에 고의로 불을 지른 혐의로 체포됐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17세난 이 여자 청소년은 노스 쇼어(North Shore) …
[2014-04-11]가족 5명 살해혐의 전 국무부직원 현상수배
몽고메리 카운티 출신의 전 국무부 직원이 연방수사국(FBI)의 10대 현상수배자 명단에 올랐다. 연방수사국은 10일 윌리엄 브래드포드 비숍 주니어(77)를 1976년 베데스다의…
[2014-04-11]경찰국장, 시장 바뀌어도 직책 유지할 듯
케이시 레니어 경찰국장이 자신을 임명한 그레이 시장이 물러난 후에도 계속 직책을 유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WTOP와 가진 인터뷰에서 레니어 국장은 지난 주 그레이 시장을 물리…
[2014-04-11]건강보험 없는 어린이 비율 감소
버지니아에서 건강보험이 없는 어린이 비율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로버트 우드 잔슨 재단은 10일 보험이 없는 버지니아 거주 어린이 비율이 2008년 7.6%에서 2012년…
[2014-04-11]몽고메리 카운티 버스값 소폭 인상
오는 7월부터 ‘라이드 온’ 버스비가 1달러75센트로 인상된다. 현재 스마트 카드를 이용할 경우 1달러60센트, 현찰로 낼 경우 1달러80센트인 몽고메리 카운티의 ‘라이드온’…
[2014-04-11]VA 주상원 메디케이드 확대법안 통과
공화 다수 주하원 반대로 난항 전망 6월30일까지 예산안 합의 못하면 정부 셧다운 버지니아 주상원이 1차 특별회기 마지막 날인 8일 메디케이드 확대 법안이…
[2014-04-10]1백여 콘크리트 기둥, 공공예술물로 변신한다
타이슨스-덜레스 운행 실버라인 타이슨스 코너에 건설된 실버라인 공중 선로를 받치는 100여개의 콘크리트 기둥이 공공예술물로 탈바꿈한다. 섀론 블로바 페어팩스 카운티…
[2014-04-10]대형 상수도관 파손…1만5천여가구 단수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의 데일 시티에서 8일 저녁 대형 상수도관이 파손돼 한때 이 지역 주민 1만5,000여 가구에 물 공급이 끊겼다. 상수도관 파손은 버치데일 애비뉴 인근에서…
[2014-04-10]공항 탑승객 가방서 장전된 권총 발견
워싱턴 지역의 레이건 공항과 BWI 공항에서 탑승객이 기내로 가지고 가려던 수화물에서 장전된 권총이 발견돼 버지니아 스태포드 출신의 탑승객 2명이 체포됐다. 연방 교통안전청에 …
[2014-04-10]오바마·힐러리 살해 협박범 체포
서포크 지역의 한 남성이 오바마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9일 기소됐다. 연방 검찰청에 따르면 데이빗 윌킨슨이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은퇴…
[2014-04-10]지난해 주차벌금 8,400여만달러 거둬
워싱턴DC 정부가 지난 회계연도동안 주차 벌금으로 8,400만달러 이상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미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워싱턴DC에서는 지난 한해동안 180만8,587장의 …
[2014-04-10]서브웨이 매장 전문털이범 설친다
페어팩스 카운티를 비롯해 워싱턴 일원에 샌드위치 전문 매장으로 알려진 ‘서브웨이(Subway)’ 전문털이범이 기승을 부려 경찰이 공개 수배에 나섰다.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
[2014-04-09]VA 레스톤 시 창설 50주년
창설자 로버트 사이먼 기리는 기념식 열려 1964년 4월10일 창설된 버지니아 레스톤 시가 창설 50주년과 창설자 로버트 E 사이먼의 100세 생일을 축하하는 기념식이 …
[2014-04-09]안 쓰는 처방약 일제 수거
오는 26일(토) ‘전국 처방약 수거의 날’을 맞아 버지니아 메이슨 디스트릭 정부는 집에서 더 이상 안 쓰는 처방약 일제 수거 행사를 실시한다. 메이슨 디스트릭 정부에 따르면 …
[2014-04-09]워싱턴포스트 첼린지 인덱스 발표
대학과목 선이수 프로그램 학력수준 H-B 우드론, 공립고교중 최고 페어팩스-워싱턴 리, 옥턴, 센터빌, 맥클린, 웃슨 순 몽고메리-풀스빌, 몽고메리, 처칠, 체비체이…
[2014-04-08]카지노 갔던 커플 주차장서 강도 당해
메릴랜드의 대형 카지노에 들렀던 커플이 주차장에서 강도를 당했다. 앤 아룬델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5일 아침 7시 하노버 지역의 ‘메릴랜드 라이브’ 카지노에 갔던 한 부부가 주…
[2014-04-08]“페어팩스 카운티 세금인상 안돼”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가 교육 예산의 확보를 위해 이달 초 부동산 세율 인상을 예고한 가운데 맥클린 주민협의회(MCA)가 세금 인상 반대 결의를 했다. 지역 인터넷 언론인 리…
[2014-04-05]집값 제일 낮은 지역 짚코드는 ‘20748’
워싱턴 일원에서 집값이 제일 싼 짚코드는 메릴랜드의 템플 힐(20748)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제공업체인 질로우닷컴은 최근 워싱턴 메트로 지역의 연 중간 소득(9…
[2014-04-05]VA 짐 모란의원“1년 17만 달러 세비 너무 적다”불평
이번 임기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짐 모란 버지니아주 연방 하원의원(민주당, 8선거구·사진)이 17만4,000달러의 1년 세비가 너무 적다고 불평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짐 모…
[201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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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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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집권 2기 취임 6개월’ 트럼프 “美, 가장 존경받는 나라 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오늘날 미국은 세계 어디서나 가장 인기 있고(hottest), 가장 존경받는 나라가 됐다”고 주장했다.트럼프 …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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