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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난데일 1월 주택가격 껑충
버지니아 애난데일 지역의 1월 주택 가격이 1년전보다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업체인 리얼 에스테이트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우편 번호가 22003인 애난데…
[2014-02-22]덤프리 지역 고도 제한 완화되나
버지니아 덤프리 타운 의회가 건물 고도 제한 완화를 추진하고 있다. 지역 인터넷 신문인 포토맥로컬에 따르면 덤프리 타운 의회는 현행 80피트, 약 4층으로 되어 있는 건물 고도…
[2014-02-22]DC 시장 후보에 뮤리엘 바우저 지지
WP, 현 그레이시장 도덕적 문제 지적 워싱턴 포스트지가 21일자 사설을 통해 차기 DC 시장선거 민주당 후보로 현역 시의원 뮤리엘 바우져를 지지한다고 공식적으로 밝…
[2014-02-22]MD대 대규모 해킹사건 발생
한인학생들도 다수 재학중인 메릴랜드대학(UMD)에서 학생과 교직원 등 30여만 명의 주요 정보가 해킹당한 것으로 파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대학측이 19일 발표한 바에 따르…
[2014-02-21]식품업체 ‘세이프웨이’ 매각 추진
재계 2위 식품유통판매그룹 ‘세이프웨이(Safeway)’가 사업 매각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협상 대상자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으나 업계 관계자들은 ‘서버러스 캐피탈…
[2014-02-21]“MD 오바마케어 계약업체 제 역할 못했다”
메릴랜드 주정부 보건국 고위관리가 오바마케어 주정부 웹사이트 계약업체가 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며 강력히 업체의 잘못을 지적했다. 워싱턴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토마스 김…
[2014-02-21]레이건 공항 이용객 늘고 BWI-덜레스는 감소
지난 한해동안 레이건 공항을 이용한 승객은 늘고 볼티모어 워싱턴 국제공항(BWI)과 덜레스 공항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항 당국에 따르면 레이건 국제공항의 지난해 이용객은…
[2014-02-21]페어팩스서 칼부림에 1명 사망, 경찰도 부상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20일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남성 1명이 숨지고 출동한 경찰 등 2명이 부상을 당했다.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6시경 세븐 코너스 지역의 존 마샬…
[2014-02-21]지각하는 이유도 제각각
어릴 적 학교에 가기 싫어서 선생님에게 이런저런 변명을 늘어놓았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나이가 들어도 이런저런 이유로 직장에 늦을 때는 많고, 변명을 해야 할 때도 많다. 구직…
[2014-02-21]덜레스, ‘빨리 벗어나고픈 공항’ 1위
덜레스 공항이 한 여행 관련 웹사이트가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비행기가 연착할 경우 가장 있고 싶지 않은 공항으로 뽑히는 불명예를 안았다. ‘MissTravel.com’이 미국 …
[2014-02-20]이달 들어 센터빌서 차량 100여대 유리창 파손돼
한인들이 대거 몰려 사는 버지니아 센터빌 지역에서 또다시 길거리에 세워둔 차량 100여대의 유리창이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일 이후 센…
[2014-02-20]메릴랜드·버지니아 ‘그린 빌딩’ 전국 2·3위
메릴랜드와 버지니아가 전국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그린 빌딩’에 관심이 높은 주 2, 3위를 차지했다. 전미 그린빌딩 협의회(USGBC)는 최근 지속가능한 빌딩 설계, 건축 및 …
[2014-02-20]과속티켓 잘못 발급시 카메라 운영회사 벌금
메릴랜드 주의회에 과속카메라가 티켓을 잘못 발급하면 운영회사에 거액의 벌금을 매기는 법안이 상정됐다. 존 카딘 주하원의원이 발의한 이번 법안은 특히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내 모닝…
[2014-02-20]“경찰의 차번호판 자료 수집 안돼”
챕 피터슨 버지니아주 상원의원(민. 페어팩스)과 리차드 앤더슨 주하원의원(공. 프린스 윌리엄)이 로컬 정부와 경찰 등 법집행 당국의 차량 번호판 정보수집에 반대하는 운동을 펼친다…
[2014-02-19]내 이름은 얼마나 인기 있을까?
나와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내 아이의 영어 이름으로 어떤 것이 좋을까? 스스로 영어이름을 지어봤거나 앞으로 아이의 영어이름을 지어야 하는 한인들은 한번쯤 …
[2014-02-19]브라운 34%…갠슬러는 15%
올해 실시되는 메릴랜드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워싱턴 포스트가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앤소니 브라운 부지사가 2대 1로 덕 갠슬러 검찰총장을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브라운 부지…
[2014-02-19]VA, 메디케이드 확대놓고 대립
버지니아 주상하원이 예산안 심의에 들어간 가운데 메디케이드 확대를 두고 대립하고 있다. 주상하원은 16일 예산안을 발표하면서 저소득층에게 건강보험을 제공하는 메디케이드 확장을…
[2014-02-18]남녀공용 기숙사 운영
조지 메이슨 대학이 올해 가을학기부터 남녀 학생이 같은 방에서 생활하는 기숙사실을 일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방침은 기존의 기숙사 거주 학생, 4인, 6인이 공동 거주하는 기…
[2014-02-18]삶의 질 만족도, 워싱턴 DC 전국3위
미국 전체에서 워싱턴DC가 삶의 만족도에서 3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메릴랜드와 버지니아는 전국 평균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기관인 갤럽이 최근 …
[2014-02-18]MD 500파운드 거구 시신 옮기는데 기중기까지 동원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에서 체중 500파운드의 한 남성 시신을 옮기는데 소방차와 기중기까지 동원돼 화제다.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50대로 추정되는 이 남성의 시신은 그룹 홈…
[201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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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발 여객기서 10대들 ‘음주 난동’ - 8
또 불법 거리점거 후 사우스 LA 매장 약탈 - 9
“오바마케어 삭감 안돼” 가주 등 20개 주…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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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 정영오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스테이블코인과 카지노 칩
문태준 ‘별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지사별 뉴스
CBP 이민단속 요원 중남미 불제자에 총격당해
19일 밤 맨하탄 리버사이드팍에서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 비번 이민단속 요원이 불체자인 중남미계 2인조 무장강도에 의해 총상을 입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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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유산 배우며 자긍심 쑥”
한인 입양아들과 양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아시아 패밀리스(대표 송화강)가 지난 주말 입양가족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려주는 ‘쌀…
미 여자프로야구, 70년 만에 부활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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