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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일원 연방공무원 감소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 일주일째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일원의 연방공무원들이 감소하고 있다는 조사가 나왔다.워싱턴DC 최고재무담당국이 최근 밝힌 자료에 따르면 …
[2018-12-30]메트로 레드라인 4개역 출퇴근 시간 운행 확대
메릴랜드 락빌 일대에 위치한 메트로 레드라인 4개역에 지난 17일부터 출퇴근 시간 열차 배차간격이 두 배로 늘어났다.운행확대 서비스 구간은 메트로 레드 라인 종착역인 쉐디 그루브…
[2018-12-23]워싱턴 일원 베트남 난민 쫓겨날 위기
트럼프 정부의 반 이민 정책으로 미국과 베트남 국교 정상화 이전에 이주한 베트남 이민자들이 추방될 위기에 놓였다. 미국의 정치 전문지 폴리티코는 15일 트럼프 정부가 미국에 거주…
[2018-12-23]스포츠 도박, 워싱턴도 배팅 시작
워싱턴 지역 정부들이 스포츠 도박 산업에 배팅을 시작했다.DC 의회가 18일 스포츠 도박 합법화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카지노 등 관련법안 통과를 앞둔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주정부들의…
[2018-12-23]크리스마스트리 증후군 아세요?
연휴기간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콧물, 목 아픔 증상이 크리스마스트리 때문이라는 소견이 나왔다.알레르기면역 의료분야 전문의인 마나브 싱라 씨는 이 같은 증상을 ‘크리스마스트리 증후군…
[2018-12-19]타이슨스 일대 ‘스트릿 파킹’?
버지니아 최대 샤핑 및 비즈니스 상업구역인 타이슨스 코너 일대에 길거리 유료주차(Street parking) 시행이 현실화되고 있다.지역 언론에 따르면 페어팩스 카운티는 현재 1…
[2018-12-19]프린스윌리엄카운티 초등학교 포화 상태
버지니아 프린스 윌리엄(PW) 카운티 초등학교가 늘어난 학생으로 포화상태라는 조사가 나왔다. 게다가 수용 분기점을 넘은 학급시설은 시간이 갈수록 심화될 것으로 예상돼 학부모들에게…
[2018-12-19]델몬트 옥수수 캔 리콜
대형 식품가공업체 ‘델몬트’(Del Monte Foods)가 옥수수 통조림 제품 약 6만5천 개에 대해 리콜을 단행했다.델몬트 측은 12일 리콜 사실을 공개하면서 부실 가공에 따…
[2018-12-16]메이슨디스트릭 수퍼바이저 페니 그로스, 7선 출마 선언
애난데일을 관할하는 메이슨 디스트릭 수퍼바이저 선거에 페니 그로스 현 수퍼바이저가 7선에 도전한다. 그로스 수퍼바이저는 지난 10일 타운홀 미팅에서 “나는 나의 일을 사랑하고 메…
[2018-12-16]테네시발 지진, 북 VA도‘흔들’
12일 테네시 주에서 발생한 지진 여파가 북 버지니아까지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지진은 12일 오전 4시 15분(동부시간) 테네시 내쉬빌과 디케이터 인근에서 각각 진도 4.4, …
[2018-12-16]VA 페어팩스 부동산 시장‘멈칫’
페어팩스 카운티 주택매매 경기가 올 하반기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온라인 부동산정보 서비스업체 브라이트 MLS가 12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달 페어팩스 카운티 주택 매매…
[2018-12-16]버지니아 주지사 아시안 자문위 모임
버지니아 주지사 아시안 자문위원회(의장 줄리안 전)는 오늘(13일) 전체모임을 갖는다. 리치몬드의 패트릭 헬린 빌딩에서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열리는 모임에는 …
[2018-12-13]워싱토니안 재정 건강상태‘굿’
워싱턴일원 대도시 소비자들의 재정 건강 상태가 전국에서 상위권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왔다.재정관련 소셜 네트워크 분석기관인 월릿허브가 5일 발표한 ‘2018 지갑 건강한 최고·최악…
[2018-12-13]성인 흡연율 주 전체 최저 기록
버지니아주에서 북부 버지니아 지역 성인의 흡연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주 보건국이 최근 발표한 2016-2017년 버지니아 성인 흡연 실태조사에 따르면 페어팩스를 비롯해 …
[2018-12-13]조지메이슨 대학도 아마존 곁에?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의 제2본사가 북 버지니아 ‘내셔널 랜딩’에 입성을 결정하면서 인근 지역 대학들이 STEM 분야 학부 경쟁력 선점을 위해 또 다른 경쟁을 벌이고 …
[2018-12-13]‘트랜스젠더로 바뀐 姓 안불렀다’교사 해고
버지니아의 한 고등학교에서 트랜스젠더 학생의 바뀐 성 명칭 사용을 거절한 교사가 해고당했다. 리치몬드 인근의 웨스트 포인트 고등학교 프랑스어 교사인 브레이밍은 지난 여름 자신이 …
[2018-12-12]12세 소년, 스쿨버스에서 성폭행 혐의 기소
페어팩스 카운티 스쿨버스에서 12살 소년이 두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되었다.경찰에 따르면 이 사건은 애난데일의 카멜롯(Camelot) 초등학교로 향하던 스쿨버스 안에서 발…
[2018-12-12]도주 범인 쫓던 경찰견, 행인 공격
도주 중이던 범인을 쫓던 경찰견이 길 가던 주민을 공격해 중상을 입혔다.몽고메리 경찰국에 따르면 4일 자정 용의자를 추격 중이던 문제의 경찰견(K9)은 타코마 파크에서 산책하던 …
[2018-12-12]DC서 목숨건 공짜승차
DC 한복판에서 목숨 건 무임승차 촌극을 벌인 남성이 온라인상에서 비난을 받고 있다.DC에 거주하는 한 예술인이 자신의 SNS에 게재한 이 동영상은 11일 오후 4시 DC 밴자민…
[2018-12-12]버지니아 실업률 3.1%로 하락
버지니아주의 7월 실업률이 1년 전에 비해 0.6% 하락한 3.1%를 기록했다.버지니아주 고용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7월 노동인구가 7,790명에서 6개월 연속 증가해 사상 최고치…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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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난데일 예촌 앞 방2 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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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밀매·인신매매 등 국제범죄 척결” ‘국토안보 태스크포스’ 뉴욕지부 출범
연방 국토안보부가 10일 ‘국토안보 태스크포스’(HSTF) 뉴욕지부를 출범시켰다.HSTF는 마약 카르텔, 인신매매, 자금세탁, 갱단 등 국제범…
‘오바마케어 보조금’ 올해 말 종료 가능성 ↑ 커져
한국 교사 10명, 페어팩스 초등교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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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濠·美서 총기사건…시드니 11명·브라운대 2명 사망
주말 미국과 호주에서 각각 10명 이상의 사상자가 나온 대형 총기 사건이 발생했다.14일(이하 현지시간) 호주의 유명 해변에서 약 1천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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