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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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낭비 사업체에 벌금 부과 추진
전기 좀 제발 아낍시다! DC 당국이 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에너지를 낭비하는 이들에게 벌금을 부과하는 안을 검토 중이다. DC 시 의회가 냉방 장치가 가동되는 중 건물의 문을…
[2012-11-02]의약용 마약 남용 방지 프로그램 가입
버지니아가 의약용 마약 남용 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최근 밥 맥도넬 주지사는 의약용 마약 남용을 줄이기 위한 정책 아카데미(Prescription Drug Ab…
[2012-11-02]포토맥강 범람 가능성 우려
허리케인 샌디가 워싱턴 일원을 통과했지만 이틀 간 쏟아낸 폭우로 포토맥강의 범람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 당국에 따르면 포토맥강 홍수 주의보는 오는 2일 오후 …
[2012-11-01]밀·목화 작황 줄듯
허리케인 샌디의 영향으로 버지니아 지역 일부 농산물 작황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농업 전문가들은 이번 폭풍으로 밀과 목화 작물이 비에 젖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고 말했…
[2012-11-01]하이힐 달리기 대회로 일부 도로 폐쇄
굽이 높은 신을 신고 달리는 ‘워싱턴 DC 하이 힐 달리기 대회(High Heel Race)’가 오늘(1일) 듀퐁 서클 인근의 P와 R 스트릿 사이 17번가에서 열린다. 하이 …
[2012-11-01]‘펠프스’ 차기 올림픽서 볼 수 있을까
올림픽 역대 최다 메달 획득 신기록 보유자이자 수영 황제로 통하는 마이클 펠프스가 은퇴 선언을 했으나 그를 올림픽에서 다시 보고 싶어 하는 팬들이 많다. 팬들의 염원을 잊지 않아…
[2012-11-01]스티브 최의‘별난 요리교실’
스티브 최의 별난 요리교실 강좌가 오늘(1일)과 내일(2일) 양일간 볼티모어 지역에서 열린다. 지난 주 애난데일과 센터빌 지역 행사를 성황리에 마친 별난 요리교실 볼티모어 강…
[2012-11-01]‘대선 투표의 모든 것’소개
오는 6일 미국 대선을 앞두고 하워드 카운티 한인회(회장 찰리 성)가 1일 선거 투표 방법 및 점검을 위한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후 6시부터 2시간동안 하워드 카운티 거번…
[2012-11-01]워싱턴 일원, 정부 지출 축소 타격
워싱턴 일원의 실업률이 9월 들어서도 변함없이 한 달 전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주요 부문의 일자리 창출이 미흡해 지역 경제에 빨간불이 켜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012-10-31]면허증·허가증 등 갱신 기간 연장
이번 기상 악화로 본의 아니게 면허증이나 허가증을 제때에 갱신하지 못한 사람들이 생겨나자 당국이 이들을 처벌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 밥 맥도넬 주지사는 오늘(31일)까지 …
[2012-10-31]워싱턴 일원 조기 투표 재개
허리케인 샌디로 워싱턴 일원의 조기 투표가 잠시 중단됐으나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남에 따라 투표소 운영이 재개됐다. 30일 마틴 오말리 메릴랜드 주지사는 오늘(31일)부터 조…
[2012-10-31]남서부 지역 곳곳에 때 아닌 눈
버지니아 남서부 곳곳에 허리케인 샌디의 영향으로 올해 예전에 비해 일찍이 눈이 내렸다. 내셔널 기상 서비스국에 따르면 테이즈웰 카운티의 한 지역에 14.5인치의 눈이 쌓였다. …
[2012-10-31]헌팅턴 잉갈스, 잠수함 건조 프로젝트 참가
조선업체인 헌팅턴 잉갈스(Huntington Ingalls Industries)의 뉴폿 뉴스 지사가 대형 해군 잠수함 건조 프로젝트에 참가해 주목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 회…
[2012-10-31]“6년 뒤 시험 통과율 73%로”
버지니아가 공립학교 수학 과목의 성적을 끌어올리기 위한 도전에 나섰다. 주 교육위원회는 25일 향후 6년 뒤 주에서 실시하는 시험에서 각급 학교의 수학 과목 통과 학생 비율을…
[2012-10-30]“DC 북동부가 달라지고 있다”
최근 들어 DC가 노스이스트 지역은 집 값이 오르고 젊은 백인 인구가 크게 몰리는 등 과거와 크게 달라지고 있다. 지역 신문인 워싱턴 이그제미너지는 최근 ‘DC 노스이스트, 부…
[2012-10-30]버지니아 영화제 11월 1일 막 올라
버지니아 영화제가 오는 11월 1일부터 샬롯츠빌에 소재한 제퍼슨 극장(Jefferson Theater)에서 개최된다. 이번 영화제는 이날 밤부터 4일까지 계속되며 “철권의 사…
[2012-10-30]택시, 15달러 추가 ‘비상 요금제’ 가동
허리케인 ‘샌디’의 영향으로 DC에서 택시를 이용할 경우 당분간 추가 요금을 내야 한다. DC 택시위원회는 29일 낮 12시부터 비상 요금체제를 가동해 15달러의 추가 요금을…
[2012-10-30]총기 소지 강도 사건 잇따라
최근 워싱턴 DC에서 강도 사건이 잇따라 주의가 요망된다. DC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월 이래 17건의 강도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들 중 대부분은 10월에 집중됐다. 이들 …
[2012-10-30]‘샌디’ 눈 몰고 오자 스키장 조기 개장
허리케인 샌디가 눈을 몰고 오자 일부 지역에서는 스키장이 예상 외로 일찍이 문을 여는 등 겨울 스포츠계가 이미 기지개를 펴고 있다. 남부 애팔래치아 지역의 경우 최대 3피트의 …
[2012-10-30]워싱턴 일원 주요 대학 올해 등록금 2~4% 올랐다
워싱턴 일원 주요 대학들이 이번 가을 학기 등록금을 2~4%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칼리지보드의 대학 등록금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동기에 비해 등록금 인상폭이 가장 큰 대학…
[201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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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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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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