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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요금-주차비 7월 1일부터 인상
메트로 요금이 오는 7월 1일부터 또 다시 인상된다. 메트로 이사회가 26일 승인한 요금 인상안에 따르면 전철, 버스, 주차장 이용료 등이 일제히 오른다. 전철 요금은 평균 …
[2012-04-30]MD 은행 두 곳 파산
메릴랜드의 은행 두 곳이 파산해 문을 닫았다.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에 따르면 예금규모 1억4,550만달러의 하베스트은행(HarVest Bank of Maryland)이 …
[2012-04-30]레드스킨스, 그리핀 영입으로 축제 분위기
워싱턴 레드스킨스가 대학 쿼터백으로 유명세를 떨쳤던 로버트 그리핀 3세(Robert Griffin III)를 영입했다는 소식이 발표되자 그의 이름이 새겨진 팀 유니폼이 날개 돋친…
[2012-04-30]흉기로 행인 머리 가격 사건 잇달아
워싱턴 DC에서 흉기 등으로 행인의 머리를 때리고 사라지는 사건이 잇달아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지난 28일에는 여성이 길을 가다 뒤에서 접근한 남성에게 흉기로 머리를…
[2012-04-30]배리“필리핀 간호사 너무 많다”파문
워싱턴 DC 전 시장이며 현 시 의원으로 시 정치권의 원로인 매리언 배리(사진) 의원이 또 특정 인종을 겨냥한 비난성 발언을 내놓아 구설수가 일파만파 끊이지 않고 있다. 배리 …
[2012-04-28]주말 리 하이웨이 & 갤로스 교차로 폐쇄
북버지니아 지역 교통에서 가장 번잡한 곳 중 하나인 메리필드에 소재한 리 하이웨이와 갤로스 로드의 교차로가 이번 주말 도로 공사로 폐쇄된다. 버지니아 교통부는 도로 포장을 위…
[2012-04-28]캘벗 카운티 사망자, 포도구균 감염 판정
메릴랜드 캘벗 카운티에서 올해 들어 호흡기 질환으로 사망한 일가족 세 명 중 두 명은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에 감염됐던 것으로 밝혀졌다. 질병통제센터는 최근 발표한 주간 보고서…
[2012-04-28]좋아하는 일에는 퇴직 정년도 없어
한 고용주 밑에서 직장 생활을 68년이나 한 여성이 있어 화제다. 오는 9월 90세가 되는 월커스빌 거주의 마가렛 파워즈 씨, 지금은 월커스 빌리지 웨이(Walkers Vil…
[2012-04-28]대형 식품점들, DC 진출 경쟁
월마트에 이어 대형 식품점 웨그먼스(Wegmans)도 워싱턴 DC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DC 정부는 현재 시 소유 부동산으로 일부 공간이 비어 있는 앨라배마…
[2012-04-27]내셔널 성당 이무기돌 조각상 관람 재개
워싱턴 DC의 내셔널 성당이 지난해 지진 이후 중단돼 왔던 동물과 괴물 형상의 이무기돌 조각상 관람을 재개한다. 성당 측은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조각상 관람을 허용할 것이…
[2012-04-27]포트 토턴-그린벨트 4개역 내달초 임시중지
메트로 전철 그린라인 상 메릴랜드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소재 포트 토턴와 그린벨트 사이 4개 역의 서비스가 내달 초 중지된다. 메트로 측은 “내달 4일 오후 10시부터 6일까…
[2012-04-27]프론트 로열에 천연 가스 발전소 건설
버지니아 워런 카운티에 천연 가스로 동력을 생산하는 발전소가 세워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발전소는 도미니언 파워에 의해 프론트 로열 북쪽 3마일 지점에 건설되고 있다. 발전소…
[2012-04-26]VA & MD, 사회 안전 환경 양호하지 않다
버지니아와 메릴랜드가 전국서 사회 불안 요소 측면에서 평화롭지 못한 주에 해당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및 평화 연구소(The Institute for Economics a…
[2012-04-26]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중학교 일일 수업 시간 40분 연장
메릴랜드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의 중학교 일일 수업 시간이 오는 가을부터 늘어난다. 카운티 교육부는 현재 6시간 40분 길이의 일일 수업 시간을 7시간 20분으로 40분 더 연장…
[2012-04-26]몽고메리, 공공요금 인상 추진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의 버스 요금과 주차비가 곧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카운티의 아이샤 레겟 이그제큐티브는 라이드 온(Ride On) 버스 요금과 일부 지역의 주차비 인상…
[2012-04-25]VA, 이지패스 월 수수료 부과
버지니아주가 이지패스(E-ZPass) 사용자에게 수수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주 교통부의 타마라 롤린슨 대변인은 수수료는 월 1달러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릴랜드의 경우…
[2012-04-21]BGE, 고객에 100달러 크레딧 준다
볼티모어 개스 & 전기회사(BGE)가 내달 요금 고지서를 통해 주거용 고객들 대부분에게 100달러의 크레딧을 주기로 했다. BGE는 모회사인 컨스털레이션 에너지(Constel…
[2012-04-21]수질 및 대기 오염 변화 한 눈에 본다
버지니아가 수질이나 대기 오염 변화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온라인 사이트를 제공해 주목을 끌고 있다. 인포레스트(InFOREST)라 불리는 온라인 사이트(ifris.dof.v…
[2012-04-21]엘리콧 시티·울프 트랩, 애완동물 천국
메릴랜드의 엘리콧 시티와 버지니아의 울프 트랩이 애완 동물을 가장 사랑하는 전국 10대 지역 중 하나로 꼽혔다. U.S. 뉴스 & 월드 리포트가 최근 발표한 조사 보고서에 따…
[2012-04-21]MD, 예산안 통과 서둘러라
메릴랜드 주 의회가 세입 예산안에 대한 합의를 못 봐 세출 예산 대폭 삭감이라는 상황이 야기될 가능성이 높아지자 경제 발전을 우려하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주 정부가 지방자치…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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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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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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