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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년 계획 예산안 주 상원도 통과
주 하원에 이어 상원에서도 2개년 계획 정부 예산안이 통과됐다. 주 상원은 18일 850억 달러의 예산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21, 반대 19로 의결했다. 예산안은 앞서 지난…
[2012-04-20]19세 이하 자동차 사고 사망 대폭 감소
사고로 인해 사망하는 어린이들이 버지니아의 경우 크게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 보건국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9세 이하 사고 사망자가 2000년과 2009년…
[2012-04-20]식당, 유흥업소 등 더 많아져야
훼어팩스 카운티의 리치몬드 하이웨이가 지나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개발 방향에 대한 조사를 해 본 결과 식당이나 유흥업소에 대한 선호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사우스이스트 훼…
[2012-04-19]아동학대 방지 노력 기대 이하
메릴랜드와 버지니아가 아동 학대 방지 노력에서 여전히 보통 이하의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샌디에이고 대학의 아동 인권 연구소(The Children’s Advoc…
[2012-04-18]학비 융자 평균 채무액 높다
워싱턴 일원 거주자들의 학비 융자 평균 채무 규모가 타 지역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크레딧 점수 확인 서비스업체인 ‘크레딧카마 닷 컴(CreditKarma.com)’이…
[2012-04-17]윌슨 대교 도로 프로젝트 1년 뒤 완공
윌슨 대교(Wilson Bridg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인근 도로의 보수 공사가 마무리 되려면 아직도 1년여를 더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버지니아 교통부…
[2012-04-17]미드타운터널 프로젝트 관련 통행료 부과 연기
버지니아 남부 지역의 미드타운 터널 프로젝트(Midtown Tunnel project) 건설비 마련을 위한 통행료 부과가 오는 2014년 1월까지 연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당…
[2012-04-17]봄철 가뭄 우려, 강우량 평년 60% 수준
메릴랜드에 이어 DC와 버지니아에서도 근래 강우량이 적어 가뭄이 우려되고 있다. 워싱턴 일원의 경우 올해 1월 이래 지금까지의 강우량은 6인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봄철 이…
[2012-04-17]VA 주 의회, 향후 2개년 예산안 처리 지연
버지니아 주 의회에서 향후 2개년 예산안 처리가 지연돼 수백 건의 도로 공사 프로젝트가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 정부가 의회에 제출한 예산안에서 공화·민주 양당이 덜…
[2012-04-16]동부 해안 지역 가뭄 주의보 발령
메릴랜드 동부 지역 카운티에 가뭄 주의보가 내려졌다. 주 환경부가 13일 발령한 가뭄 주의보는 세실 카운티를 제외한 동부 해안 전 지역에 적용된다. 환경부는 최근 몇 달 …
[2012-04-16]프레드릭 카운티, 소각 금지령 해제
메릴랜드의 프레드릭 카운티가 산불 예방을 위해 취해온 야외 소각 금지령을 15일자로 해제했다. 하지만 카운티의 소방 및 응급 서비스국은 소각 금지령이 해제됐지만 당분간 여전히…
[2012-04-16]DC 노예 해방법 원문 특별 전시회
워싱턴 DC 노예 해방법(DC Emancipation Act) 채택 150주년을 맞아 오늘(16일) 연방 의사당 방문객 센터에서 링컨이 1862년에 서명한 법안 원문을 공개하는 …
[2012-04-16]MD ‘드림 법’ 시행 여부 주민 투표안 주 최고법원서
메릴랜드의 불법 체류 학생들에게도 합법 거주자에 준하는 대학 등록금을 낼 수 있도록 하는 드림 법의 시행 여부를 주민 투표(Dream Act referendum)에 부치는 안이 …
[2012-04-14]훼어팩스 카운티 공립교 6월15일 방학
훼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의 올 여름 방학이 당초 일정보다 앞당겨진다. 카운티 교육위원회는 12일 방학을 앞당기는 내용의 수업 일정 변경안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올해 마지막…
[2012-04-14]프레드릭 카운티, 5월18일 휴교
프레드릭 카운티가 내달 메릴랜드의 터몬트 인근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리는 G-8 정상 회담의 순조로운 진행을 돕기 위해 첫 회담 일인 오는 5월 18일 휴교하기로 했다. 이에 …
[2012-04-14]버지니아,‘전국 최고 부자’3위
버지니아가 전국에서 최고 부자 주 중 하나인 것으로 조사됐다. 아메리카 입법교류회의(American Legislative Exchange Council, ALEC)가 최근 발…
[2012-04-13]메트로 실버 노선 건설
훼어팩스 카운티가 공모를 통해 선정한 메트로 실버 노선의 8개 신설 역 이름이 발표됐다. 이스트 폴스처치역(오렌지 노선)에서 덜레스 공항까지 이어지는 메트로 확장 공사의 일환…
[2012-04-13]조지워싱턴 의대, 유방암 진단 신기술 개발
조지워싱턴 대학 의과대학팀이 유방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초음파 신기술을 개발해 주목을 끌고 있다. 3-D 유방 초음파 진단 자동화 시스템으로 알려진 이 기술은 기존의 유방…
[2012-04-13]월마트에서 싸운 여성, 5년 출입금지
지난해 8월 월마트에서 표백제를 뿌리며 싸웠던 두 명의 여성 중 한 명이 11일 법원으로부터 5년 간 월마트 전 매장 출입 금지처분을 받았다. 랜스다운에 거주하는 이 여성은 …
[2012-04-13]스몰비즈니스 수출업자상 수상
한인 무역회사인 PTC 인터내셔널의 이영선 부사장(69, 사진)이 연방중소기업청(SBA) 볼티모어 지부가 수여하는 ‘올해의 스몰 비즈니스 수출업자 상(2012 Small Busi…
[201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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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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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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