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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공항 이용객 수 볼티모어 23위, 덜레스 24위
공항 평가기관인 국제공항협의회(ACI)가 2016년 전 세계 공항 이용객 수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미국내 공항 이용객 수 기준에서 볼티모어 공항이 23위, 워싱턴 덜레스 공항이…
[2018-04-12]페어팩스 파머스 마켓‘활짝’
페어팩스 카운티 장터(Farmers Markets)가 이달부터 연말까지 관내 11개 지역에서 열린다.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 까지 각 지역에서 매일 열리는 장터는 주변 지역 농장에…
[2018-04-12]VA 태양열에너지 생산량 향후 5년내 3배 증가 예상
버지니아주의 태양열에너지 발전능력이 향후 5년내 3배로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태양열에너지 산업협회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5년이내 버지니아주에서 20만가구에 공급하…
[2018-04-12]“이제 집 전화 사용 안해요”
전 세계적으로 최근 10여 년간 스마트 폰 등 휴대전화 사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워싱턴 일원의 가정에서도 집 전화(Home Phone)를 사용하지 않는 비중이 40%에 달한다…
[2018-04-12]“토착품종으로 봄을 심으세요”
버지니아 비엔나 시가 봄을 맞아 지역 토종식물 모종을 판매하는 행사를 갖는다. 행사는 21일(토)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비엔나시 커뮤니티센터 주차장에서 열린다. 구매에는…
[2018-04-11]메트로역 인근 0.5마일내에 위치
워싱턴 DC 시의회가 최근 발표한 ‘상업지표’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한 해 동안 새로 허가를 받은 오피스빌딩 총규모 480만 스퀘어피트 중 83퍼센트가 메트로 역에서 0.5…
[2018-04-11]오토바이 교통사망자 VA서 두 배로‘껑충’
지난해 버지니아에서 오토바이를 타다 교통사고로 죽은 사람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AP 9일 보도에 따르면 2017년 오토바이를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한 이는 1…
[2018-04-11]차량유지비 연평균 1만3천달러
워싱턴에서 자동차 한 대를 소유 할 경우 연간 1만3,000여 달러의 유지비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교통정보분석업체 인릭스(Inrix)가 8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2018-04-11]이상기후 라니냐로 해충몰이 예상
올 해는 워싱턴 일원에 나무먹는 해충인 ‘터마이트(Termite)’와 ‘틱(Ticks)’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버지니아 페어팩스에 본사를 둔 방역업체인 페스트 월드가 최근…
[2018-04-10]투표 보안시스템 “결함 많다”
연방하원의원 435명과 상원 34명, 주지사 36명을 선출하는 중간선거가 오는 11월 6일 치러지는 가운데 워싱턴 지역 정부들의 투표 시스템 보안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뉴…
[2018-04-10]성적 조작위해 컴퓨터 해킹 시도… VA 옥튼고교서
한인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버지니아 비엔나 소재 옥튼고교에서 성적을 조작할 목적으로 해킹이 시도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지역언론 5일 보도에 따르면 해킹시도는 지난해 11월 시작됐…
[2018-04-06]워싱턴 DC 연봉 인상률 1.3％
지난달 워싱턴 DC의 전년대비 연봉인상률이 평균 1.3%였던 것으로 나타났다.구인·구직 웹사이트 ‘글래스도어’(Glassdoor)가 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3월 워…
[2018-04-06]‘인구조사 가장 어려운 곳’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3개 지역이 전국에서 인구조사가 가장 어려운 곳(2020 Hard to Count) 중 하나로 꼽혔다.뉴욕시립대학교(CUNY)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
[2018-04-06]포트벨보어 육군박물관 윤곽 드러나
2020년 개관을 목표로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의 포트 벨보어 리버티 드라이브에 건설되고 있는 국립 육군박물관(NMUSA, National Museum of the United …
[2018-04-06]‘차량접촉사고 위장 공갈단’기승
버지니아 블랙스버그에 위치한 버지니아텍 대학 캠퍼스 부근에서 교통사고를 위장한 사기사건이 빈번히 발생해 경찰이 주의를 당부했다.버지니아텍 경찰국 4일 발표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두…
[2018-04-05]아마존 제2본사 유치‘협력체제로’
아마존 제2본사 유치를 위한 유치경쟁에 지역정부들이 전략적 협력을 맺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워싱턴 비즈니스저널은 3일 북 버지니아의 알렉산드리아 시티와 알링턴 카운티가 아마존 …
[2018-04-05]성접대·뇌물수수·코카인까지
버지니아 교통부(VDOT) 직원이 제설작업 계약을 미끼로 성접대와 뇌물을 수수한 혐의가 재판 과정에서 명백히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지난 2016년 겨울,…
[2018-04-04]‘천연가스관 설치규정 강화’청원
버지니아주의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설치규정을 강화하라’는 청원서에 7만명이 서명해, 랠프 노담 주지사에게 전달됐다. 환경운동가들은 현재 주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마운틴 밸리와 애틀…
[2018-04-04]프린스조지스카운티 봄방학 일주일로 복귀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공립학교의 봄 방학이 눈 등 날씨로 인한 휴교시행으로 수업일수가 부족해 짧아질 계획이었으나 원래대로 1주일간 시행하기로 최종 결정됐다. “봄 방학을 단축하지…
[2018-04-03]검찰, MS-13 갱단원 6명 기소
연방 검찰이 갱단 MS-13 조직원 6명을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지난 30일 발표했다. 이들은 지난 2016년 애나폴리스에서 발생한 살인 및 살인미수, 폭력, 공갈협박,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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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OC지국장 정부 예산삭감 위기 잘 극복해야
민경훈 논설위원짜장면, 짬뽕, 라면 이야기
박홍용 경제부 차장 심각해지는 할리웃 엑소더스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디아스포라 난민들
- 이동현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미국 쌀과 먹거리 안전
한강 ‘어느 늦은 저녁 나는’
옥세철 논설위원‘제2의 벙커 버스터’, 그 투하 시기는…
건강한 장수… 비결은 따로?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미국은 이민 경찰국가
지사별 뉴스
‘제17회 뉴욕한인테니스대회, 크리스토퍼 조 챔피언조 우승
뉴욕한인테니스협회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17회 한국일보배 뉴욕한인테니스대회’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스머프 클럽과 준우승을 차지한 미동부…
“한국 건보 외국인 무임승차 사실 아니다”
민주당 차기 대선 후보는 누구?
2028년 대선까지 앞으로 2년 반 이상 남아 있지만 차기 민주당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AP뉴스는 14일 ‘다음은…
VA 81만여명, 푸드 스탬프 받아
트럼프 “인니와 무역협상 타결…인니엔 19% 관세, 美엔 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인도네시아와의 무역 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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