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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남부지역 폭설에 워싱턴 제설업체 출동
리치몬드와 노폭, 햄튼 로즈 등 버지니아 남부 지역에 내린 폭설로 한인 등 워싱턴 지역 제설업체들이 대거 출동했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이들 지역에는 28일 저녁부터 29일 새…
[2014-01-30]버지니아 20개 교육청 타주서 교사 모집 광고
버지니아주 공립학교들이 부족한 교사를 충원하기 위해 교사 봉급이 버지니아보다 낮은 타주에서 모집 광고(사진)를 냈다. 버지니아주 20개 교육청 컨소시엄은 최근 공동으로 노스 캐…
[2014-01-30]“먼저 911로 전화를 거세요”
심장마비 노인, 길건너 소방서‘모른척’해 결국 사망 주민들 소방당국·DC정부 맹비난 한 남자가 심장마비를 일으켜 쓰러졌다. 함께 있던 그의 딸은 마침 길건너 보이는 소…
[2014-01-30]경찰국장 등 성추문 연루 파문
헤이마켓 시의회-시장, 관련경찰 처리놓고 충돌 북버지니아의 소도시 헤이마켓 타운이 경찰국장, 부국장 등이 연루된 성추문 사건으로 소란스럽다. 헤이마켓은 인구 1900명…
[2014-01-29]VA 민주당 주상원 장악 최종 확정
버지니아 민주당의 주상원 장악이 최종 확정됐다. 재검표를 통해 지난 7일 노폭지역에서 실시된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인 린우드 루이스 주니어가 공화당의 웨인 콜만 후보를 이기고 …
[2014-01-29]UVA 경영대학원 세계 27위 올라
버지니아대 비즈니스 스쿨(UVA 다든·사진)이 파이낸셜 타임스(FT) 선정 세계 최고 경영대학원(Global MBA Ranking 2014) 27위에 올랐다. 파이낸셜 타임스가…
[2014-01-29]페어팩스 교육청, 전과자 채용 물의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청이 전과자 7명을 채용했던 것으로 나타나 물의가 빚어지고 있다. 교육청에 따르면 1992년 마약 밀매 혐의로 실형을 살았던 딜리아 버틀러씨가 비엔나 소재 …
[2014-01-29]전철역에 틀린 지도 등 나붙어
워싱턴 지역 대중교통인 메트로 전철역에 오류가 많은 지도와 현실에 맞지 않는 오래된 사인이 붙어 있어 이용객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실제로 메트로 스테이션의 한 사인에는 “실버…
[2014-01-29]1일부터 새 교통카메라 100대 본격 가동
오는 1일부터 워싱턴 DC에서 새로운 교통단속 카메라 100대가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DC 당국에 따르면 당초 이들 단속 카메라는 지난 1일부터 투입될 예정이었다가 1개월간의…
[2014-01-29]“정신질환자 관리체계 문제 많아”
크리 디즈 VA 주상원의원, 아들 관련 사건 전모 토로 크리 디즈 버지니아 주 상원의원이 CBS 시사프로그램 ‘60분’에 출연, 정신질환을 앓던 아들에게 공격받았던 사…
[2014-01-28]매나세스 지역 전기요금 사기 기승
‘그린 닷’ 카드 등의 선불 결제카드를 이용한 전기요금 사기가 최근 버지니아 매나세스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어 한인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매나세스시 …
[2014-01-28]신형 플루백신 개발 실험 참가자에 3,000불 지급
국립보건원,100명 모집…9일간 병동 격리 수용 국립보건원(NIH)이 인플루엔자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실시하는 실험 참가자들에게 3,000 달러를 지급한다. 실험을…
[2014-01-28]애난데일 주택가격 1년새 8.5% 올라
버지니아 애난데일 지역의 집 값이 평균 8% 이상 크게 올랐다. 부동산 정보업체인 리얼 에스테이트 인텔리전스 자료에 따르면 우편번호가 22003인 애난데일 지역에서 지난해 12…
[2014-01-28]밥 맥도넬 전 주지사,‘무죄’주장
부패혐의로 연방검찰에 의해 기소된 밥 맥도넬 전 버지니아 주지사 부부가 24일 열린 기소인정여부절차(Arraignment)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제임스 스펜서 연방지법 판…
[2014-01-25]버지니아주, 하이브리드 차량 세금 폐지
버지니아주 정부가 하이브리드 차량에 부과된 65달러의 세금을 폐지한다. 버지니아주 의회는 23일 표결(하원 89대9, 상원 35대3)을 통해 이같은 안건을 통과시켰으며, 테리 …
[2014-01-25]퍼플라인 반대하는 베데스다 시 형제 변호사 고용 논란
메릴랜드의 경전철 퍼플라인(Purple Line) 건설을 반대하는 베데스다 시가 고용한 담당 변호사가 연방 하원 교통위원장의 형제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베데스다 시가 …
[2014-01-25]페어팩스 스쿨버스 200대, 강추위에 고장
이번 주 들어 워싱턴 지역을 강타한 강추위로 많은 학교들이 임시휴교를 한 가운데 페어팩스 카운티 스쿨버스 약 200대가 뚝 떨어진 온도를 못 이기고 기계 고장을 일으킨 것으로 나…
[2014-01-25]집 앞 눈 안치우면 벌금
최근에 내린 눈이 꽁꽁 얼어 빙판길로 변한 가운데 DC당국이 집 앞에 쌓인 눈을 치우지 않으면 집주인에게 벌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시 당국에 따르면 눈가 내린 지 48시간 내에…
[2014-01-25]상수도관 동파사고 잇따라
일주일간 지속되고 있는 강추위로 워싱턴 일원의 상수도관 동파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24일 오전 출근시각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의 주요 혼잡지역인 락빌의 355번 도로가 상수도…
[2014-01-25]메트로 요금인상 공청회 및 설문조사
메트로 당국은 요금인상안 등을 놓고 이용객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공청회를 개최한다. 메트로 당국은 오는 7월1일부터 요금 인상을 할 계획이며 이와 관련 2015년 회계연도의 자본개…
[201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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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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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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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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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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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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