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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나세스서 총격으로 4명 부상
20일 아침 매나세스의 한 멕시칸 레스토랑에서 드라이브-바이 총격 사건이 발생해 4명이 부상당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20분경 릭슬루 래인 8529 블락에 위치한 한…
[2014-01-21]밴으로 CVS 유리창 깨고 ATM기 털어
워싱턴 DC에서 20일 이른 새벽 업소 안에 있던 ATM 기계가 밴을 동원한 일당에 털리는 일이 발생했다. DC 경찰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경 밴(Van) 차량이 12번가…
[2014-01-21]총기 쇼서 불법 무기구입 검거 비율 증가
버지니아 총기쇼에서 불법 총기 구입 검거 비율이 높아졌다. 리치몬드 타임디스패치는 버지니아 총기 쇼에서 불법적으로 총기를 구입했다가 검거되는 비율이 2011년 10.6%에서 2…
[2014-01-21]저먼타운서 5명 사상 참극
타운홈서 어린이 2명 사망·3명 부상…경찰, 28세 여성 체포 조사중 메릴랜드 저먼타운의 한 타운홈에서 17일 아침 아동 2명이 숨지고 또다른 아동 2명 등 3명이 피를…
[2014-01-18]‘범죄 차량’아닌데도 차량정보 삭제안해
페어팩스 카운티를 포함 북버지니아 경찰이 범죄와 관련 없는 차량에 대한 정보도 경찰청 데이터베이스에서 삭제하지 않고 있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는 17일자 신문…
[2014-01-18]DC 가스관 노후화 심각
워싱턴 DC내 가스관 노후화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6,000여개의 노후 가스관에서 가스가 노출되고 있으며 시내 12개의 맨홀 속 메탄수치는 ‘폭발’할 수 있을만큼 …
[2014-01-18]경찰 사칭 신종 전화사기 기승
페어팩스 시티와 카운티에서 최근 신종 전화사기 사건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이들 지역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12일 페어팩스 시티에서는 가족 중 누군가가 교통사고…
[2014-01-17]91세 아내 살인 50세 연하 남편 유죄
워싱턴 사교계에서 명성을 떨쳤던 91세 아내를 살인한 혐의로 구속된 49세 남편에게 유죄 판결이 내려졌다. 알브렉트 무트는 지난 2011년 8월12일 아내의 유산을 노리고 목 …
[2014-01-17]짐 모랜 연방하원의원 은퇴 발표
프랭크 울프 연방 하원의원에 이어 친한파 의원인 짐 모랜 연방하원의원이 은퇴를 발표했다. 모랜 의원(민주·68)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 등을 통해 오는 11월 연방 하원의원…
[2014-01-17]콜먼 후보, 재검표 요구
공화당 웨인 콜먼 후보가 2만여명이 투표한 가운데 9표차로 승부가 난 보궐선거 에서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재검표를 요청했다. 이 선거는 부지사로 당선된 민주당 랄프 노댐의 부재…
[2014-01-17]JC Penney 백화점 3곳 문닫는다
텍사스에 본사가 있는 제이씨 페니(JC Penney) 백화점이 수익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버지니아와 메릴랜드를 비롯해 전국 20개주에서 33곳의 매장을 문닫는다. 이번에 문을 닫…
[2014-01-17]에드 길레스피, 연방 상원의원 경선 출마
공화당 전국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에드 길레스피가 버지니아 주 연방 상원의원직에 출마하기 위한 당내 경선에 참여 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길레스피는 로비스트 출신이며 조지 부…
[2014-01-17]워싱턴 DC에도 대관람차 들어서
포토맥 강변에 대관람차(ferris wheel)가 설치된다. 5월중에 메릴랜드 내셔널 하버에 들어서는 175피트 높이의 대관람차는 부둣가 끝, 강 바로 옆에 설치되며 내셔널 몰…
[2014-01-17]MD, 393억불 규모 예산안 발표
마틴 오말리 메릴랜드 주지사(사진)가 393억 달러에 달하는 2015회계년도 주정부 예산안을 발표했다. 이번 예산안은 주민들과 기업의 세금을 올리지 않으면서도 4억2,000만 …
[2014-01-16]백만장자 비율 7.7% 메릴랜드 전국 1위
메릴랜드가 전국에서 가장 백만장자 비율이 높은 주로 선정됐다. 리서치 회사인 ‘피닉스 국제 마케팅’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메릴랜드 주민중 7.7%에 달하는 16만7,287명이…
[2014-01-16]495 익스프레스 레인 이용차량 계속 늘어
495 익스프레스 레인(Express Lane)의 2013년도 분기별 실적이 공개됐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1/4분기 주중 일일 평균 2만6,294대였던 통행량은 4/4분기에는…
[2014-01-16]버크역에서 한 여성 기차에 치여 사망
버크에 위치한 VRE역에서 한 여성이 기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15일 아침 발생했다. 이 여성은 이날 오전 7시경 버크 센터역에서 철로를 건너다 이 역을 무정차 통과해 매나사…
[2014-01-16]알렉산드리아 우체국에 강도
알렉산드리아의 한 우체국이 강도에 털리는 사건이 지난 10일 발생했다. 경찰 측에 따르면 이날 4시15분경 마운트 버넌 애비뉴의 한 우체국에 복면한 강도가 들어 현금을 챙겨 달…
[2014-01-16]레스토랑 위크 메뉴 바가지 논란
13일~19일 열리는 ‘워싱턴 DC 레스토랑 위크’의 메뉴 가격이 때아닌 바가지 논란에 휩싸였다. 지역 언론인 시티 페이퍼에 따르면 행사 기간동안 제시되는 프로모션 가격이 일반…
[2014-01-16]“불체자 자녀 주내 학비 허용 지지”
맥컬리프 VA 주지사 첫 주의회 연설 테리 맥컬리프 VA 주지사가 13일 주의회 첫 연설을 통해 불법체류자 자녀 주내 학비 허용, 프리 킨더가튼 프로그램 확대, 메디케이드…
[20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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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안성재 레스토랑 ‘모수’에 불만.…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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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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