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하면 무엇이 제일 먼저 떠오르나요? “매춘, 마사지 팔러”…’오 마이 갓’ 얼마 전 미국 친구들과 이야기하다 나온 말이다. 세상이 이렇게 변할 수가. 예전에는 동방예의지국,…
[2006-05-10]고려시대 ‘사모곡’이란 민요를 보면 이런 가사가 있다. “호미도 날이 있지마는 낫처럼 들을 까닭이 없도다 아버님도 어버이시지마는 어머님같이 나를 사랑하실 분이 없도다 아서라 사람…
[2006-05-09]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고 했다. 그러나 지금도 그 말이 신빙성이 있는지, 얼마나 현실에 적용이 되는지는 의문이다. ‘칼로 물 베기’라는 말은 정과 인내와 숙명으로 살아가던 …
[2006-05-09]하와이의 사탕수수밭으로 한국 동포가 이주해 온 지 어언 102년이 흘렀다. 유구한 세월의 흐름에 따라 ‘아메리칸 드림’을 품고 미국 땅에 뿌리내려 성장해 온 한인 동포사회의 관심…
[2006-05-09]나는 음악을 좋아한다. 집에서 음반을 통해 즐기기도 하지만 살아있는 연주를 듣는 것을 더욱 선호한다. 차인홍 교수의 바이올린 연주를 특히 많이 듣는다. 하반신 불수인 그 분은 …
[2006-05-09]가정의 달 5월은 계절의 여왕으로 불린다. ‘나’의 나된 것은 오직 어버이 때문이라고 한다. 인간은 다 어머니의 작품이란 말도 있다. 어버이의 대명사는 곧 ‘숭고한 희생’이다. …
[2006-05-08]낯선 사람이 주인의 허락 없이 내 집에 들어오면 우리는 경찰을 부른다. 나라도 마찬가지이다 누구든 국경을 허락 없이 넘어 들어온 것은 그 자체가 위법이다. 많은 사람들이 미 …
[2006-05-07]25년 전 한인회와 지금의 한인회가 달라진 게 있다면 당시 하나였던 워싱턴 한인회가 지금은 3개 한인회로 갈라져 두 한인회는 나름대로 지방정부를 상대로 보조금을 받아가며 나름대로…
[2006-05-07]뿌리 없는 나무 없듯 부모 없는 나 어디 있을까? 낳아 길러 오늘을 있게 한 그 은혜! 어버이가 되어서야 안다는 그 사랑! 그 높이와 깊이 어디에 비하며 그 넓이 어디에 비할까!…
[2006-05-07]개솔린 값이 한 갤런 당 3불로 자리 굳힘을 하게 되어 웬만한 차의 한 탱크를 채우면 40여 불이 되고 군인들 용 험비를 민간용으로 개조한 허머의 경우는 60불이 넘게 되었다. …
[2006-05-07]금년 ‘북한자유주간’ 행사에서 최고의 화제는 28일 부시 대통령이 백악관 오발 오피스에서 탈북 납북자 가족을 면담한 일이었다. 이는 중국 정부에게 던지는 강력한 메시지며 중국 정…
[2006-05-04]사랑하는 장애인의 달 4월을 맞은 봄바람은 더욱 친근감을 안겨주는 것 같다. 따사한 봄 햇살은 싱그러운 마음을 불러일으키고 항상 앞날의 꿈을 안겨준다. 새파랗게 피어오르는 나뭇가…
[2006-05-03]대부분의 사람들은 행복하게 살 수 있음에도 그 행복을 누리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다. 행복은 아직도 한 발치 먼 곳에서 손짓하고 있을 뿐 그 행복의 유토피아에는 도달하지…
[2006-05-02]윤혁은 바람이 부는 날은 단단히 몸을 묶는 것을 잊지 않는다. 애틀란타에 있는 고층건물은 거의 그에게는 낯설지가 않다. 미국에 이민 온 지 6년 동안 한 일이란 높은 건물 유리창…
[2006-05-02]폭력, 학대, 살인 등의 범죄사건이나 우울증, 도박, 약물남용 등의 병리적인 정신건강과 관련되는 기사들이 신문지상에서 빠지는 날이 없다. 긍정적이고 활력을 불어주는 기사보다는 부…
[2006-05-02]굿스푼의 ‘$10 캠페인’에 참여하는 후원자들이 매일 한 두분 씩 작정서를 보내오고 있다. 개인의 귀한 시간과 노력으로 얻은 소득은 1센트도 귀하기에 매월 10달러의 후원금은 소…
[2006-05-02]처음 미국에 와서는 늘 조심하며 차분히 운전을 하였는데 요즘은 운전이 많이 험하고 거칠어졌다. 그러나 아무리 운전을 거칠게 하여도 나는 빨간 신호등에서는 분명하고 확실하게 멈춘다…
[2006-05-01]일본 고이즈미 정권은 독도주변 수역의 해저탐사를 강행하고자 해상보안청 소속 2척의 측량선을 투입시켰다가 한국이 국제수로협회(IHO)에서 독도 해저지형 한국명 등록을 보류하는 조건…
[2006-04-30]장애인의 달을 맞아 지난 주말 메릴랜드 모 교회에서 행사하는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 양의 콘서트를 감상했다. 희아는 양쪽 손에 손가락이 네 개뿐이고 무릎 아래는 다리…
[2006-04-27]2003년 미국의 금융회사 Loan Star가 한국의 외환은행(이하 은행)을 헐값에 구입한 후 고가에 매각한 결과로 엄청난 이익을 챙겼을 뿐만 아니라 여기에서 얻어진 양도소득세(…
[2006-04-27]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김영화 수필가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김사인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케데헌’)가 아카데미(오스카) 2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케데헌’은 15일 LA 할리우드…

140여 년 전, 조선의 내일을 바꾸고자 낯선 미국 땅에 첫발을 내디뎠던 청년들의 역사적 행보와 삶의 궤적을 되짚어보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대(對)이란 전쟁 과정에서 전세계 에너지 수송의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으로의 군함 파견을 요구하며 동맹을 강하게 압박했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