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소리 없이 사뿐이 내린 눈나뭇가지마다 행복한 미소솟아 오르던 햇살도구름 뒤에 살짝 숨어버렸네바람아 불지마라햇빛도 가까이 오지마라내린 눈 녹을까마음 졸여지네더럽던 대지가 하…
[2026-01-08]미국에서 생활하다 보면 어느 순간 예고 없이 화재, 누수, 폭풍 피해, 도난 등 주택이나 상가에 큰 피해가 생길 수 있다. 이때 대부분의 한인들은 클레임이 가능한지 여부를 알지 …
[2026-01-07]유행하는 식단 논쟁 속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요즘은 1~2년이 멀다 하고 새로운 식단법이 등장해 기존의 건강 상식을 뒤집는다. 선풍적인 인기를 끌다가도 어느새 시들해지는 현상…
[2026-01-07]환자가 가지고 있는 증상을 표현하는 방식은 다양하다. 근데 몸에 벌레가 기어 다니는 느낌이 난다는 표현은 공통적으로 많이 듣게 된다. 그걸 느껴보지 못한 사람은 도대체 뭐길래 그…
[2026-01-07]최근 한 오십대 후반의 여성이 목과 어깨 통증으로 내원하였다. 이분은 네일케어를 하시는 분이었는데, 그전에도 항상 목과 어깨가 아팠다고 한다. 그런데, 작년에 딸이 아기를 낳으면…
[2026-01-07]미국 사우스웨스트 항공사에서 1월27일부터 “옆 좌석을 침범하는” 승객들에게 사전 추가좌석을 선결제하기를 의무화한단다. 이러한 새 정책에 따라 앞으로는 팔걸이 안쪽으로 몸이 다 …
[2026-01-07]시샘과 위선은 누구에게나 없는 듯 있다. 눈에 보이지 않게 저지르는 죄악 중 교만과 더불어 으뜸이다. 특히 이 감정들은 일부 ‘선한 척’ 하는 사람에게서 더 강하게 드러나곤 한다…
[2026-01-07]미지의 넓은 땅이던 이 개척의 영역에서 우리는 2세들을 양육하고 성공을 빌며 세상에 내보냈습니다. 이들은 자신이 몸담고 있고 또 살아나가야 할 나라의 운명을 이제 함께 겪고 살아…
[2026-01-07]한국의 보물들을 모으고, 아끼고, 나눈다는 이건희 특별전을 따스한 겨울에 다녀왔다. 이번 이건희 컬렉션은 특별전이라 국립박물관 본관이 아니라 넓고 넓은 내셔널 몰 잔디밭 건너편의…
[2026-01-07]하얗게 내리는 눈이 세상 모두 모난것들을 덮으며조용히, 부드럽게 내립니다.내 머리 위에도 이불처럼 하얗게 소복소복 덮어주네요.믿음으로 하루하루를행복으로 쌓아올리며꿈꾸던 봄을 조용…
[2026-01-06]형님들이 그리던 희망봉누님들이 그리던 희망봉꿈에도 그리던 희망봉잡힐 듯 말 듯 하던 희망봉유산 상속 받은 길칠흑같이 어두운 길비포장 험한 길맨발의 고행 길희망봉 같이 가자고속삭이…
[2026-01-06]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으며,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는 결코 단순하지 않다.그러나 분명한 사실 하나는 있다. 한반도 평화는 더 이상 주변국의 결정에만 맡겨둘 수 있는 사안이…
[2026-01-06]1903년 1월 13일, 한인 101명과 통역 1명이 갤릭호를 타고 하와이 호놀루에 도착했다. 이것이 미주 한인이민의 시작이다. 주목할 사실은 이들 가운데 절반 이상이 기독교인이…
[2026-01-06]“기쁜 새해 왔구나. 기쁜 새해 왔구나. 기쁜 새해 복을 많이 받아 무럭무럭 자라세!” 어릴 적에 부르던 노래다. 요즘도 새해가 되면 종종 부른다. 오래전에 은퇴했고 지금 인생 …
[2026-01-05]새해가 밝아와서 큰 뜻을 품었더니열두 달 금세 가고 모든 것이 흐지부지어느덧 한 해 다 가고 새 아침 밝아오네가는 세월 막지 못해 아쉬움이 더 크지만본분을 잃지 말고 성실하게 …
[2026-01-01]2026년 새해 새아침에지난 한해를벗어 던지고새소망으로 갈아입자희로애락 사연들 다 잊어버리고새해는 오직 나의 해로만들어 보자.온 세상을 소유한 자로이 세상 모든 것을 나의 사랑의…
[2026-01-01]지난 한해는 거센 정치풍랑에 나라 전체가 악몽에 시달렸다. 그야말로 되돌아보고 싶지 않은 한해였다. 송구영신 벽두에 서서 간절한 마음으로 새로운 시대 염원을 호소 드리고자 한다.…
[2026-01-01]최근 쿠팡의 김범석과 ‘검은 머리 외국인’ 논쟁의 허와 실은 무엇인가?쿠팡의 김범석과 가수 유승준은 한국 태생이다. 이 둘은 부모 따라 미국 이민 가서 시민권을 받은 즉시 한국 …
[2026-01-01]
세상 끝 바람은 내 마음 깊은 곳까지 흔들어 놓았다. 2만 년 전, 거대한 빙하가 지나간 자리. 그 흔적 위에 18개의 섬이 북대서양에 흩어졌다. 그곳이 페로제도다. 노르웨이, …
[2026-01-01]지하철에서 떨어진 팔찌를 우연히 발견한 Dan. 주변에 혹시 주인이 있는지 물어본다. Dan: Hey, did anyone drop their bracelet?Emma: Oh m…
[2026-01-01]














![[韓사전투표]](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top2/1780078899_top2_image_3.jpg)
이혜진 서울경제 문화부 선임 기자
최형욱 서울경제 논설위원
김정곤 서울경제 논설위원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트럼프 행정부가 뉴저지 뉴왁에 있는 델라니홀 이민자 구치소의 시위 격화를 이유로 뉴왁 공항 등의 국제선 운항과 외국인 입국 수속 중단 계획을 …

한반도 평화에는 진보와 보수의 구분이 없다. 평화공존과 공동번영으로 나아가는 모두의 미래다.”미주민주참여포럼(KAPAC) 최광철 대표는 다음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연방 의료복지 예산 축소 정책 여파로 캘리포니아주의 공공의료 시스템이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