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한인사회
>한인사회
[부고] 조효훈 목사 별세
조효훈 목사가 지난 17일 오후 3시 30분 별세했다. 향년 90세.고인은 평생 목회자, 신학자, 선교사, 교단 지도자로 헌신했으며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8대 총회장을 역…
[2020-10-22]적기 경보 23일까지 연장
고온건조한 기후가 바람을 동반하면서 내려진 적기 경보(Red Flag Warning)가 오는 23일(금)까지로 연장됐다. 이번 적기 경보는 원래 지난 21일(수) 오전에 해제되고…
[2020-10-22]소노마 카운티 코로나19 매우 위험, 왜?
베이지역에서 소노마 카운티만 경제재개 4단계(보라색)에 머무르고 있는데 사회경제적 요인과 높은 라틴계 감염률이 그 이유인 것으로 나타났다. SF크로니클의 보도에 따르면 베이지역 …
[2020-10-22]
사전투표 과열 ‘표 안전 비상’
11월3일 대선 및 총선거가 정확히 1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사전 투표 열기가 뜨겁다.사상 처음으로 모든 유권자에게 우편 투표 용지가 발송되고 베이 전역에 200개 이상의 투…
[2020-10-22]
밀피타스 살인 사건 용의자 케빈 기트메드에 2만불 현상금
밀피타스 경찰이 지난 3일 발생한 사망 사건의 용의자에 대한 체포나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2만 달러의 현상금을 걸었다. 경찰이 밝힌 살인 용의자는 길로이에 거주하는 케빈 제임…
[2020-10-20]“한인회관 보수공사 동포 힘 필요해”
샌프란시스코 한인회(회장 곽정연)가 지난 5일 임시 이사회(이사장 박병호)를 개최하고 한인회관 보수공사와 관리 위원회 및 선거관리 위원회 구성 등 그동한 적재된 문제 해소 및 새…
[2020-10-20]오늘부터 북가주 5만가구 또 단전
바람을 동반한 고온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베이지역을 포함한 북가주 5만여가구에 오늘(21일)부터 단전조치가 내려지겠다. SF크로니클의 보도에 따르면 PG&E측은 알라메다, 콘…
[2020-10-20]
SF 경제재개 4단계 격상
샌프란시스코가 가주 경제재개 가장 낮은 위험단계인 4단계(노란색)으로 격상됐다. 이에 따라 SF는 가주에서 4단계로 격상된 첫 번째 도심(urban) 지역이 됐다. 런던 브리드 …
[2020-10-20]
[주말사건사고] SF 보수∙진보 시위 충돌
샌프란시스코에서 지난 17일 보수와 진보파 시위대간 충돌이 발생해 시위대 일부와 이를 진압하던 경찰관 3명이 부상당하는 등 사태가 일었다.CBS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친 트럼프 그…
[2020-10-20]
SF 포트 펀스톤 해변
이스트베이를 비롯해 내륙지역의 기온이 90도대를 훌쩍 넘은 지난주말 샌프란시스코 올림픽 클럽 인근 포트 펀스톤 해변에는 많은 주민들이 시원한 바닷바람을 즐기기 위해 몰렸다. 포트…
[2020-10-19]‘어거스트 복합’ 산불 82% 진화
가주 최대 규모로 기록된 ‘어거스트 복합’ 산불이 19일 오전 기준 103만2천64에이커로 번지고 82% 진화됐다. 프레즈노와 마데라 카운티가 포함된 ‘크리크’ 산불은 34만8천…
[2020-10-19]라틴 커뮤니티 코로나19 감염자 많아
9월의 코로나19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오클랜드의 라틴 커뮤니티 특히 멕시코 및 과테말라 출신 라틴계가 가장 코로나19에 많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9일 오전 오클랜드 프룻데일…
[2020-10-19]
SM 카운티 보건명령 위반 단속
산마테오 카운티가 지난 19일부터 코로나19 보건명령을 위반하는 업소 단속을 본격 시작한다. KRON4의 보도에 따르면 산마테오 카운티는 이를 위한 ‘코로나19 준수 전담반’을 …
[2020-10-19]염소들 “산불방지는 우리가”
요즘 같이 산불이 자주 나는 시기에 산불 예방에 도움을 주는 동물이 있다. 바로 고원 지대에 방목하는 염소이다. 왕성한 식욕을 가진 염소는 불이 붙기 쉬운 마른 잡초를 먹어 치우…
[2020-10-19]베이지역 기후변화 억제 계획 찬성
런던 브리드 SF 시장과 샘 리카르도 산호세 시장은 지난 14일 도시교통위원회(Metropolitan Transportation Commission)가 제시한 온실가스 배출을 억…
[2020-10-19]유나이티드 항공, SFO서 하와이행 승객 코로나테스트
유나이티드 항공은 15일부터 SFO에서 하와이로 가는 모든 승객들을 대상으로 무료 코로나19 테스트를 시작했다. 테스트 결과 음성으로 판명된 승객은 하와이 공항에서 코로나19 테…
[2020-10-19]
코로나 현황표
■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10월 18일 오후 1시 서부 기준) ▲캘리포니아 87만4천828명(사망 1만6천966명) ▲베이지역 11만844명(사망 1천679명) ▲미국 837…
[2020-10-19][업소동정] 성주형 공인회계법인
성주형 공인회계법인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정 상담 및 세금보고를 하고 있다. 성주형 공인회계법인측은 지난 31년간 뿌리깊은 나무처럼 변함없이 북가주 한인들을 도와왔다며 코로…
[2020-10-19]고온건조∙바람동반 산불 주의 한차례 더
이번주 베이지역에 한차례 더 산불 주의 날씨가 예보됐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오늘(19일) 전날 대비 기온이 5~7도가량 떨어지겠으나 20일(화)과 21일(수) 기온이 한 차례…
[2020-10-19]가주 학부모 65% “학교 안전 불안”
가주 학부모의 65%가 학교 재개방이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BS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가주교사연합은 지난 15일 워싱턴 D.C. 기반 회사 ‘파트 리서치 …
[2020-10-17]
- 1
이민국, 영주권 심사 대폭 강화 - 2
신동엽♥선혜윤, 결혼 19년 만에 기쁜 소식… - 3
“고물가 허덕이는데”… 또 오르는 전기료 - 4
오바마케어 보조금 1년 연장 추진 - 5
트럼프 또 주 방위군 투입… 이번엔 ‘멤피스… - 6
ESTA 수수료 2배 인상 9월30일부터 4… - 7
성시경,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 사과 “몰… - 8
[이런 일도] 잘 나가던 유명 셰프에서 은행… - 9
‘윤정수♥’ 원자현 “드디어 웨딩촬영..비 … - 10
인천공항 새 명예홍보대사에 배우 박보검
- 11[트렌드 이슈] “20대마저”… 미 ‘성관계 불황’ 심화
- 12
박진영, ‘새 역사’ 스트레이 키즈에 통 크… - 13
가족이민 문호 모처럼 풀렸다 - 14
가격 급등에… “커피 마시기도 부담되네” - 15연어와 댐, 인디언 이야기
- 16
“도요타보다 비싼 거야?”… 25% 묶인 한… - 17보잉 방산 노조, 잠정 합의안 거부
- 18
젊은층 돌연사… 크고 단단해진 심장이 위험 … - 19
미국 여행 기피에… 호텔·관광산업 ‘직격탄’ - 20
전기차 카풀 이용 금지 11월까지 두 달간 …
- 21
‘급진 뉴욕시장 후보’ 맘다니, 뉴욕 주지사… - 22[아침을 열며] 격랑 속 중국, 트럼프의 전략적 선택
- 23
한인 은행권 ‘무한경쟁’… 동·서부 ‘텃밭’… - 24
HBO ‘더 피트’ ·넷플릭스 ‘소년의시간’… - 25
경희대 북미주 연합동문회 골프대회·총회 성황 - 26
남가주 새누리교회 선교기금 골프대회 - 27[지평선] 아바 노래 속 ‘미국 제국주의’
- 28
연방노동부 벌금 절반 감소 - 29
개스값 가장 비싼 주는… 워싱턴주 - 30
이스라엘 가자 공세 강화에… 아랍권 결집
![[파랑돌]](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town_biz/1757975783_town_biz_image_0.jpg)
오피니언
민경훈 논설위원연어와 댐, 인디언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 오늘의 열풍, 미래 세대까지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침을 열며] 격랑 속 중국, 트럼프의 전략적 선택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 칼럼] 데린쿠유를 마주하며
- 조철환 / 오피니언 에디터
[지평선] 아바 노래 속 ‘미국 제국주의’
박남수 ‘새’
옥세철 논설위원낙조(落照)가 깃든 푸틴 러시아, 결국은 …
손으로 쓰는 일기의 힘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공화당, 트럼프의 국내정책 제어 가능
지사별 뉴스
‘퀸즈한인회 45년사’ 배포 기념 만찬 행사
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가 12일 퀸즈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 디모스연회장에서 개최한 ‘퀸즈한인회 45년사’ 배포 기념 만찬 행사가 한인사회…
“뉴욕시 이민법원서 불체자 체포해도 된다”
“메릴랜드에 울려 퍼진 한류 향연”
메릴랜드코리안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메릴랜드 한인사회의 최대축제인 코리안페스티벌이 세대와 인종을 넘어 한류를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워싱턴 단풍 내달 25일경 절정 맞을 듯
“손흥민 보자” 북가주 5만명 몰려… 52초만의 ‘벼락골’ 열광
13일 북가주 샌타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테디엄에 5만여 명의 관중들이 몰렸다. 손흥민의 LAFC와 샌호세 어스퀘익스 간 MLS 경기를 보기 위해…
유희진 작가 초청 간담회 개최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