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한인사회
>한인사회
성범죄자 전 피츠버그 시장 학교주변 배회하다 체포돼
성범죄자로 등록된 전 피츠버그 시장 마르셀리노 바스케즈(77)가 마리나 비스타 초등학교 주변을 배회하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그는 1960년대 피츠버그 시장, 시의원으로 활동했던 …
[2016-03-03]커뮤니티 게시판
◆3월 4일(금)▶본보 특별후원 남가주 장로 성가단 르완다 선교 후원 음악회, 오후7시30분, 몬트레이 영락교회(253 10th Street, Marina), 문의(213)598…
[2016-03-03]
힐러리, 트럼프로 압축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선 구도가 가시화 되고 있다. 두 후보는 1일 ‘수퍼 화요일’ 경선 무대에서 압도적으로 승리, ‘민주 힐러리 대 공화 트럼프’…
[2016-03-02]
아시안아트뮤지엄 ‘새 전시관’ 건축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SF 아시안아트뮤지엄이 새 전시관을 건축한다. 1일 뮤지엄측은 1만2,000스퀘어피트의 새 전시관 건설을 통해 샌프란시스코의 문화적 다양성을 드러내고…
[2016-03-02]영주권자 주민등록 신청저조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증의 효력 상실이 7월1일로 다가왔지만 이를 인지하지 못해 주민등록 신청자가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총영사 한동만)이 적극 홍보에 나서…
[2016-03-02]
해프문 베이에서서핑 타던 남성 실종
해프문베이에서 서핑을 즐기던 남성이 파도에 휩쓸려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산마테오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1시쯤 하프문베이의 더너스 주립해변에서 서핑을…
[2016-03-02]
금문 공원일대 애견 법 강화 반대
골든게이트 국립 휴양지 관리국(GGNRA) 관할 내 애견법이 대폭 강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샌프란시스코 시의회가 이의를 제기했다.SF 시청에서 1일 개최된 회의에서 케이…
[2016-03-02]
날 풀리자 노로 바이러스 기승
노로 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발생한 UC 버클리 대학 보건국이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에 주의를 당부했다. 1일 보건국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오클랜드 파라마운트 극장에서 열린 발리우…
[2016-03-02]‘가사노동자 초과수당 보장하라’
캘리포니아 가사도우미 등 가사노동자들의 오버타임 수당을 보장하는 ‘SB 1015’ 법안 제정 지지 캠페인이 4일(금) 오전 10시 샌프란시스코 미션 플라자 (24th and Mi…
[2016-03-02]무료 시민권 신청
이스트베이한인봉사회는 EBNATZ(East Bay Naturalization Collaborative)와 연합하여 무료 시민권 신청 서비스를 두차례 펼친다.3월 5일 오전 10시…
[2016-03-02]
산호세 새 경찰국장 에드가도 가르시아 국장 임명
산호세 치안을 책임질 새 경찰국장에 에드가도 가르시아(사진)가 임명됐다.노바토 두에나스 시 매니저가 가르시아를 새 경찰국장으로 임명했고, 1일 시 의회가 이를 승인했다. 가르시아…
[2016-03-02]
새크라멘토*몬트레이 3.1절 행사
새크라멘토3*1절 행사=====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박상운)는 지난 3월 1일 정오 한국학교에서 올해로 97주년을 맞이하는 3.1절 기념식을 거행하고, 6.25 참전 국가유공자…
[2016-03-02]SF시 담배구입연령 21세로
SF시는 담배구입연령을 18세에서 21세로 올리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1일 SF시의회는 시나 카운티가 캘리포니아주법에 넘어설 수 없다는 일부 반대에도 불구하고 만장일치로 담배구…
[2016-03-02]오클랜드 쌍둥이 서로 다른날 태어나
오클랜드 알타베이츠 서밋 병원에서 태어난 쌍둥이가 서로 다른 날의 생일을 갖게 됐다. 병원측은 26주에 조기출산된 쌍둥이 중 1명은 2월 28일 오후 11시 58분, 다른 1명은…
[2016-03-02]임파워 선교 워크샵
일터에서 복음의 소명을 찾고 자신의 정체를 회복할 임파워 선교 워크샵이 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마운틴뷰 새누리침례교회(담임 손경일 목사 )에서 열린다.이날 태…
[2016-03-02]제2회 풀뿌리 리더쉽 컨퍼런스
한인정치력 신장을 위한 ‘제2회 풀뿌리 리더쉽 컨퍼런스’가 오는 4일(금)과 5일(토) 양일간 재외동포재단 특별후원으로 포스터시티 크라운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다.특히 미주한인상공…
[2016-03-02]
이동수 담임 목사 취임 예배
헤이워드에 위치한 가주빛과 소금교회 담임 목사 이,취임 예배가 오는 3월 6일(일) 저녁 5시에 열린다.이날 예배에서는 이종한 목사가 이임하고 이동수 목사가 담임으로 취임한다. …
[2016-03-02]
吾等은 慈(오등은 자)
고 월탄 박종화 선생 친필 메모 희귀본‘조선’이‘선조’로 오식 당시 급박함 짐작===제97돌 3.1절을 맞아 1919년 3.1 만세운동 당시 사용됐던 기미 독립선언서의 초판 희귀…
[2016-03-01]
”그날의 함성 들리는가”
대한민국의 독립을 갈구했던 그 날, 우리 선조들의 피끊던 함성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재현됐다. 제 97주년 3.1절을 맞아 SF 한인회(회장 토마스 김), 북가주광복회(회장 이종규)…
[2016-03-01]“엘니뇨 다시 시작되나”
‘엘니뇨 다시 시작되나?’3일(목) 오전 반짝 비가 내린 후 4일(금)부터 본격 폭우가 10일간 지속될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가 이어지면서 주민들이 엘니뇨 폭우 피해에 우려를 나타…
[2016-03-01]
- 1
트럼프 “우크라, 美노력에 고마워하지 않아”… - 2
워싱턴 DC 연방순회항소법원, ‘이민자 신속… - 3
美·우크라, 트럼프 평화안 세부 논의… “현… - 4
李대통령 “통일, 최종 목표이자 헌법상 책무… - 5
‘멀티골→승부차기 실축’ 손흥민, 통한의 M… - 6
베선트 재무장관, 경기침체 우려 일축하며 “… - 7
미, 마두로 생일 맞춰 베네수에 ‘거액 현상… - 8
‘쿠데타 모의’ 브라질 前대통령 징역형 집행… - 9
딥페이크 사기에 가장 많이 악용된 스타는 테… - 10
시카고서 10대 집단난동 중 총격…트… 1
- 11
[특파원 시선] 트럼프도 떨게만든 물가…정책… - 12
‘당정대 삼각편대’ 정청래·김민석·강훈식…주… - 13
트럼프, 측근이었다 등돌린 의원 사임 발표에… - 14
AI탑재 곰인형이 성관계·약물 대화까지?…美… - 15
美 주도 종전안에 유럽 정상들 “재논의 필요… - 16
조영구, 주식으로 21억 잃었는데 ‘10억’… - 17
“트럼프 정부, 대법 패소 대비 대체 관세 … - 18
이지혜, 인중축소술 후 “남편이 하향세 탈거… - 19
사과·尹절연 포함될까…국힘, ‘비상계엄 1년… - 20
한덕수 재판서 드러난 ‘계엄의 밤’…내란 첫…
- 21
‘부친 빚투 논란’ 김혜성 “순간 감정 추스… - 22
“로봇이 사람 두개골 깰 수 있어”…피겨AI… - 23
뉴욕증시 거품 우려에 격동의 한 주… “월가… - 24
‘김건희 계좌 관리인’ 도이치 주가조… 1 - 25
“트럼프 종전 압박, 우크라 ‘부패 스캔들’… - 26
LA항 대형 컨테이너선 화재…일부 터미널 운… - 27
성시경, 매니저 배신에 끝내 눈물.. “너무… - 28
‘단 1승이면 전설이 된다’ 안세영, 호주오… - 29
EU, 미국에 파스타·치즈·와인 관세 면제 … - 30
CDC ‘백신은 자폐증 유발 안한다’ 입장 …
오늘의 1면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
[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