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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했거나 계획중이라면 코로나 백신 맞으세요”
임신 도중 혹은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 중 코로나 백신을 맞는것이 안전한지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이 있다. 남가주 산타모니카 프로비던스 세인트존스 헬스 센터에서 근무하는 엔젤…
[2021-11-13]묻지마 페인트볼 공격에 실명 위기
지난 핼로윈 주말 SF에서 집을 가던 여성이 묻지마 페인트볼 공격을 당해 실명 위기에 처했다. KRON4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 조 지스화이트(29)는 핼로윈 주말인 지난 30일 …
[2021-11-13]토마스 팔론 동상 이전 결정 산호세 시의회...평가 엇갈려
산호세 시의회는 9일 표결을 통해 토마스 팔론(Thomas Fallon)의 동상을 다운타운에서 철거하기로 결정했다.토마스 팔론(1825-1885)은 산호세에 처음으로 성조기를 게…
[2021-11-13]
“어바인, 전국 도시 중 생활비 가장 많이 들어”
미국에서 생활비가 가장 높은 도시는 어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생활비가 가장 많이 드는 도시 탑10에 가주 도시가 7개나 포진하는 등 가주 도시들이 생활하기에 힘든 것으로 조…
[2021-11-13]세코야 국립공원 일부 재개장
한인들이 많이 방문하지만 산불로 폐쇄됐던 세코야 국립공원이 일부 재개장됐다.산불 위협으로 최근 2개월 가량 폐쇄됐던 세코야 국립공원 일부가 11일부터 다시 방문객들을 받기 시작했…
[2021-11-13]11월12일 코로나19 확진자 현황표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11월 12일 오후 1시 서부 기준)▲캘리포니아 486만5천841명(사망 7만3천165명)▲베이지역 60만5천886명(사망 6천717명)▲미국 4천77…
[2021-11-13]I-880 남아 사망 총격범 체포에 현상금 1만달러
오클랜드 I-880에서 6일 묻지마 총격으로 23개월된 제스퍼 우가 사망한 가운데, 총격범 검거 및 제보에 현상금 1만달러가 걸렸다. 오클랜드 차이나타운 당국은 총격범 검거를 위…
[2021-11-13]금문교서 백신 반대 시위 CHP 경관 등 5명 부상
금문교에서 11일 백신 반대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한 차량이 돌진해 시위를 진압하던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 경관 등 5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SF크로니클에 따르면 …
[2021-11-13]일산화탄소 노출에 학생들 대피
산타로사 교회건물 학교에 일산화탄소가 유출돼 학생들이 위험에 노출되고 건물 대피령이 내려졌다. 산타로사 소방국에 따르면 11일 오전 10시30분경 301 풀톤 로드에 위치한 브릿…
[2021-11-13]커뮤니티게시판
◆11월 13일(토)▶본보·리치몬드침례교회 공동주최 ‘2021년 제13회 리치몬드 사진전 시상식’, 오후 2시, 리치몬드 침례교회(5711 Jefferson Ave., Richm…
[2021-11-12]
한인학생이 SF시 결의안 발의 이끌어냈다
UC버클리에 재학중인 드류 민(22, 한국명 민두기, 사진) 한인학생이 SF 시정부가 아태계 차별의 역사적 과오를 공식 사과하는 결의안 채택에 나서도록 이끌었다. 10월초 SF…
[2021-11-12]
KPA 시상식
트라이밸리한인학부모협회(KPA, 회장대행 전화영)는 4일 KPA 사무실에서 12학년 리더학생들에게 SF총영사상, 교육원장상, KPA회장상을 수여했다. 이날 강완희 SF교육원장, …
[2021-11-12]“연말 할러데이 선물 미리 보내자”
연방우정국(USPS)이 연말 할러데이를 맞아 크리스마스 이전에 가족과 지인들에게 선물을 보내려는 주민들에게 12월15일까지는 우편을 부쳐야 한다고 말했다.EB타임즈에 따르면 최근…
[2021-11-12]베이지역 코로나 집단감염 ‘우려’
최근 가주 전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베이지역도 교도소와 학교 등지에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EB타임즈에 따르면 산타클라라 카운티 교도소들에서…
[2021-11-12]맑고 건조한 주말
이번 주말 베이지역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건조하겠다. 비소식은 당분간 없겠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오늘(12일)은 전날보다 기온이 1~3도가량 오르겠으며 내륙에서 70도 초반…
[2021-11-12]감사절 연휴 북가주 260만 여행 떠난다
2주 앞으로 다가온 올해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북가주에서 장거리 여행을 떠나는 주민들이 크게 늘어 대이동이 예상된다. 최근 들어 베이지역을 비롯한 북가주 전역에서 교통 정체가 악…
[2021-11-12]‘잃어버린’ 송년모임 다시 돌아온다
송년모임이 되돌아온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이 앗아간 연말연시 한인사회 최대 행사가 각 단체·동문회, 동호회들이 주축이 되어 다시 대면 모임 및 …
[2021-11-12]아시아계 암 예방 심포지엄
2021 아시아계 암 예방 심포지엄이 오는 13일(토) 온라인으로 열린다. ‘LA 아메리칸 암 소사이어티’가 주최하는 이번 무료 암 예방 심포지엄은 암 관련 전문가 5명이 기조연…
[2021-11-11]
체사 보우딘 SF 검사장 ‘소환투표 확정’
체사 보우딘 SF 검사장(사진)에 대한 소환투표가 공식적으로 확정됐다. SF 선거국은 내년 6월에 체사 보우딘 검사장에 대한 소환투표를 실시한다고 9일 공식 발표했다.존 안츠 선…
[2021-11-11]
‘애서튼’ 5년 연속 전국 최고 주택가
베이지역 47개 집코드(Zip Code)가 전국 최고가 주택 100위에 포함됐다. 산마테오 카운티의 애서튼(Atherton, 94027)이 1위, 마린 카운티의 로스(Ross, …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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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문태기 OC지국장 한인 정치력 업그레이드 기대
민경훈 논설위원세계 역사를 바꾼 동물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인사회가 주목해야 할 새해 경제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피드백
-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독재자도 사로잡은 비만치료제
오인태 ‘그런 날’
옥세철 논설위원2025년의 최대 패배자(Loser of The Year 2025)는?
세밑의 단상(斷想)
-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지사별 뉴스
메트로카드, 31년만에 역사 속으로
1994년 처음 등장해 지난 31년간 뉴욕시 전철과 버스 승차권으로 쓰인 메트로카드가 31일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더 이상 메트로카…
■ 사고- 한동대·뉴욕한인청소년센터 국제여름캠프
2025 워싱턴지역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내년 1월부터 달라지는 MD 법안들
셀폰 위치추적, 납치된 딸 살렸다… ‘부모 통제’ 기능 활용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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