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종합/사회
IRS, 정부담보 설정된 주택 거래허용
IRS가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을 완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IRS는 부동산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정부가 택스 담보를 설정한 부동산이라 하더라도 …
[2008-12-31]홈리스 돕는 자선단체 털려
홈리스와 에이즈 환자들을 지원해온 자선단체 ‘더 리빙룸’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두차례나 털려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이 단체는 애틀랜타시와 클레이톤 카운티에 오피스를 두고…
[2008-12-31]애틀랜타의 밤은 지루해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애틀랜타의 밤 놀이 문화가 자취를 감춰 관광업계에 타격을 주고 있다고 지역 일간지 AJC가 30일 보도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몇 년전까지만 해도 파티…
[2008-12-31]애틀랜타 집값 1년새 10% ↓
미국 주택시장의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10월 20개 주요 대도시 지역의 주택가격이 또다시 사상 최대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간) 발표된 10월 스…
[2008-12-31]스팽스, 남자용 거들 출시 계획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스팽스(Spanx)가 남성용 거들을 출시한다. 남성용 거들은 영국계 속옷 회사인 에쿠멘사가 올해 출시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여성용 거들로 빠르…
[2008-12-31]애틀랜타 장애우의 대부 밀알선교단 단장 최재휴 목사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성경 요한복음 12장24절 중에서)” 애틀랜타 한인사회 속에서 장애를 가지고…
[2008-12-31]책임있는 오피니언리더그룹 한인사회 중심축 형성해야
2003년 말 당시 교회협의회 회장이었던 김정호 목사(애틀랜타 한인교회)는 한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한인사회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오피니언 리더의 부재”를 지적한바 있다. …
[2008-12-31]서북미에 ‘송구영신 폭풍’
이번 주 두 차례 엄습…강풍으로 정전사고 많을 듯 산간지역 3~4피트 눈 오고 저지대엔 2~3인치 비 예보 이례적인 폭설과 한파로 지난주 내내 고생한 워싱턴주 주민들…
[2008-12-31]“보금자리 마련해드려요”
주정부, 차압으로 집 잃은 주민 지원금 2,820만 달러 확보 차압 예방 아닌 사후대책 차원 지방자치단체가 세부계획 마련 워싱턴주가 차압을 당해 집을 잃은 사람들…
[2008-12-31]스포켄 슈퍼마켓 지붕 붕괴
지붕 2만5,000평방 피트 눈 무게 못 이겨 무너져 59.7인치 강설량 역대 최고 12월 기준으로 사상최고의 강설량을 기록하고 있는 스포켄 지역의 한 대형 슈퍼마켓…
[2008-12-31]담배 자판기 사라진다
주지사, 의회에 설치금지 관련 법안 제정 요구 청소년 7%가 자판기서 담배 구입 테드 쿨롱가스키 오리건 주지사가 2009년부터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를 금지하는 법안을…
[2008-12-31]세일럼 청소년 갱 문제 심각
12~18세 단원 10년간 50%나 증가…폭력 위험성 더 짙어져 불우한 가정 출신이 대부분 세일럼 지역 청소년 갱범죄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마리온 카…
[2008-12-31]탐 포터 포틀랜드 시장 퇴임
이 달 말로 4년 임기 끝나…1월1일 신임 아담스 시장에 인계 이 달 말로 4년간의 임기가 만료되는 탐 포터 포틀랜드 시장이 지난 24일 마지막 시의회 회의를 진행한 뒤 사…
[2008-12-31]MS는 오바마 취임식 스폰서?
게이츠·발머·먼디 등 행사비로 거액 기부 유리공예 예술가 데일 치훌리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와 현 CEO 스티브 발머 등 워싱턴주의 재력가들이 대거 오바마의…
[2008-12-31]“워싱턴주 상징 캔디 지정하자”
일부 주의원들, 웨나치의 ‘애플릿&코트릿츠’ 밀어 워싱턴주를 상징하는 꽃, 나무, 물고기, 곤충, 새, 과일 등에 이어 ‘캔디’를 새로 추가하려는 계획을 일부 주의원들이…
[2008-12-31]건강관리인들도 주지사 제소
SEIU, “긴축예산 위해 임금 동결한 것은 약속위반” 공무원 노조 이어 두 번째 노인과 장애인들을 돌보는 헬스케어 종사자 노조도 크리스 그레고어 주지사의 공무원 …
[2008-12-31]무릎 깊이 아이다호 눈길 걷게 해
딸 죽인 아버지 살인혐의로 기소 트럭 눈에 갇히자 10마일 걸어가도록 명령 딸에게 무릎까지 빠지는 눈길을 강제로 걷게 해 결국 숨지게 만든 아이다호 주의 정신 나간 5…
[2008-12-31]시애틀 전체가 쓰레기통?
3주일 묵은 쓰레기, 강풍에 날려 거리마다 너저분 시당국 수거 비상작전 불구 신정연휴로 또 지연될 수도 폭설로 쓰레기수거 차량들이 2주 이상 운항 못함에 따…
[2008-12-31]눈사태 시신 7구 찾았다
퍼니 BC서 스노모빌 타다 8명 덮쳐…한 명은 실종 오캐노건서도 한 명 희생 지난 28일 밴쿠버 BC에서 동쪽으로 550마일 가량 떨어진 퍼니 BC 스키장에서 눈사태…
[2008-12-31]교육칼럼
대니얼 홍(C2교육센터 교육 카운셀러) 성차별 없는 기숙사 플라톤에 따르면 인간의 유래는 다음과 같다. 인간은 본래 남녀구별 없는 자웅동체(and…
[200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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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가던 한인 노부부 4중 추돌 대형사고 - 2
이민단속 압박 강화… 또 홈디포 급습… 1 - 3커피머신의 배신… “끓는 물 만나면 암 위험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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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불체자 신고 시스템 확대 - 5미국 동전에 첫 한인 인물 새겨졌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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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정경심·윤미향·최강욱 ‘광복절 … 3 - 7
친환경차 카풀 이용 혜택 9월말로 ‘종료’ - 8
잇단 ‘광란의 총격’… CDC본부에 총기난사 - 9
아파트에 대형 비단뱀이… ‘화들짝’ - 10
LAFC ‘강렬한 데뷔’… “손흥민의 시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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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소유 경비행기 두 번 사라졌다 돌아와 - 12
황무지 한 가운데 신축되는 이민 구치소 - 13
또 대형산불… 한때 수천명 대피령 - 14주말 뉴욕시 곳곳 총격사건…피로 얼룩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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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美식당 비매너 논란..결국 사과 “… - 16
25센트 동전에 첫 한인 여성 - 17
이재명-트럼프 한미정상회담 24일 방미… - 18뉴욕시 ‘채용공고 급여 공개 의무화’ 규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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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에 선보인‘함성’ - 20노년의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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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임대보조 2년 제한… 서민층 대거 퇴… - 22북VA 워렌턴, 전국 50대‘핫한’지역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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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쏟아지는 8월의 워싱턴 밤 - 24
미 양궁 청소년 국가대표에 선발 - 25
론 김 주하원의원, 무료 백팩 나눔행사 - 26
스타벅스 순익 반토막… 실적 또 부진 - 27
올드 웨스트버리가든 회장 부부, 리즈마 재단… - 28오바마케어 보험료 20%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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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 기념축구대회 열려 - 30929파운드 청새치…역대 5번째 기록
오피니언
전지은 수필가 [삶과 생각] 모교, 강릉여고에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메시나 해협 대교
-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살며, 느끼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
도 넘은 무차별 이민 단속 ‘점입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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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LA에서 또 다른 전설 이어가길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행복 공식
지사별 뉴스
이재명-트럼프 한미정상회담 24일 방미·25일 개최 유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사진) 대통령의 첫 한미정상회담이 오는 25일(월) 워싱턴 DC에서 열릴 전망이다.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오바마케어 보험료 20% 오른다
광복 80주년에 선보인‘함성’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워싱턴 정신대문제대책위원회(이하 정대위, 회장 맥리)가 일본군 피해자 할머니들과 위안부 운동을 조명한 다큐 영화를 만들…
미 양궁 청소년 국가대표에 선발
코로나백신 음모론 빠진 30대 애틀랜타 CDC 본부 총격…경찰관 1명 사망
애틀랜타의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본부 건물에 총기를 난사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숨진 범인이 평소 코로나19 백신 음모론에 빠져있었던 것으…
‘우운 문양목 애국지사 유해봉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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