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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중간가 최고 오린다 95만달러
03년8월-04년8월 EB 집값추이 상승률 최고 허큘리스 59.7% 이스트베이 지역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곳은 올해도 변함없이 오린다였다. 그러나 지난 1년동안…
[2004-10-01]UC버클리 2일 ‘칼리지 인포메이션 데이’
중·고교생들과 학부형들에게 대학진학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칼리지 인포메이션 데이’ 행사가 2일(토)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UC버클리 윌러홀에서 열린다. UC버클…
[2004-10-01]오토상식/방어적(안전주의적) 운전 테크닉(defensive…
백종한/매그네슨 렉서스 세일즈 어소시에이츠 두어 달에 걸친 운전연습 끝에 18세에 아들이 운전면허를 취득하고는 아침마다 동생을 군소리 없이 학교에 데려다준다. 아…
[2004-10-01]리치몬드시, 대대적 ‘매춘과의 전쟁’ 돌입
리치몬드시가 ‘매춘과의 전쟁’에 돌입한다. 리치몬드시는 30일 매춘추방을 위한 특별단속반을 구성해 다음주부터 대대적인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23가와 맥도널드 애브뉴 일대를…
[2004-10-01]샌프란시스코 시청에 휘날린 태극기
개천절을 이틀 앞둔 1일 정오 샌프란시스코 시청에서 태극기 게양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개빈 뉴섬 샌프란시스코 시장과 정상기 총영사, 유근배 한인회장, 김우정 평통회장 등이 …
[2004-10-01]이해영 변호사, 북가주 경영학교 특강
법 알고 법 지켜야 사업성공도… 노동청은 고용주를 위한다기보다 피고용인을 위해 존재한다는 인식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새크라멘토 한인사회를 위해 처음 열린 제10기 북가주…
[2004-10-01]임형진 박사의 퍼팅특강
골퍼의 체형과 자세에 따라 라이각을 조절할 수 있는 ‘차세대 퍼터’로 알려진 림(RHIM) 퍼터를 발명한 임형진 박사의 퍼팅특강이 오는 19일과 21일 오클랜드 영빈관과 산호세…
[2004-10-01]’생존키트’ 준비하라
지진대비 수칙 AAA, 지진발생 대비 안내문 발표 지난달 29일 중가주 지역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한 후 북가주 자동차 클럽(AAA)는 다음에 발생할지 모르는 …
[2004-10-01]알라메다 카운티 저소득층 주택건축 지원
가주 주택재정국(CalHFA) 이사회는 30일 알라메다 카운티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 건축을 위해 2,960만달러의 예산을 배정했다. 이 예산은 더블린 트랜짓 사이트 A-2와 E…
[2004-10-01]몬트레이 수족관 백상어 생존기록 경신
몬트레이 수족관에 전시되고 있는 백상어가 1일 지금까지 전시됐던 백상어의 생존기록을 경신했다. 현재까지 백상어가 잡힌 후 생존했던 기록은 16일이었으나 이번에 전시되고 있는 백…
[2004-10-01]베이지역 대학생 케리가 우세했다
베이지역의 젊은 대학생들은 조지 부시 대통령과 존 케리 민주당 대선 후보간 첫 TV 토론에서 케리후보가 우세했다는 의견을 보였다. KCBS 보도에 따르면 이들 대학생들은 당…
[2004-10-01]한국대통령과 일본왕의 만남
한국의 대통령과 일본의 왕이 만났다. 양국 국민이 수만명 모였고 일본 국왕이 자랑스럽게 말했다. “우리 국민의 단결력이 상상을 초월하므니다. 제가 손 한번만 흔들면 모…
[2004-10-01]남자의 변하는 모습
▲길을 걷다 예쁜 여자와 마주칠 때 10대:부끄러운 듯 앞도 제대로 못 보고 고개를 숙인 채 지나간다. 20대:스쳐 지나면서 눈동자만 돌려 곁눈질로 훔쳐본다. 30대…
[2004-10-01]주제파악
결혼식이 진행 중인 한 예식장. 주례선생님이 신랑을 소개하고 있었다. 주례는 신랑 아버지의 친구인 모 대학 교수가 맡았다. “신랑 ○○군은 어려서부터 매우 영특하였으…
[2004-10-01]최신 성인무비 대여순위
1위 형수님과 열 아홉번 2위 발 위의 연인 3위 그놈은 맛있었다 4위 귀신과 한다 5위 털민 널 6위 성범죄의 재구성 7위 80일간 쎄게 해줘
[2004-10-01]여자와 쇼핑할 때
1. 체력단련 (다리 단련은 물론 물건 고를 때 두 손을 쓰는 여자들을 위해선 짐꾼도 되어야 한다!) 2. 멀미약 (이리저리 다니는 여자들이 많다. 그러니 오래 버티기 위해선 …
[2004-10-01]습관이란 게 무서운 거더군
한 여자 고등학교. 수학시간이었다. 남자 선생님이었는데 학생 하나를 불러내 칠판에 쓴 문제를 풀게 하고 자신은 의자에 앉아서 지켜보고 있었다. 선생님은 이 여학생이 …
[2004-10-01]도서관 어록
곳곳에서 사용되는 바코드. 요즘은 전산화된 대학 도서관에서도 바코드를 사용하는 추세다. 어느 날 신입생인 듯한 한 여학생이 처음 도서관을 찾았다. 책을 빌려 나가면서…
[2004-10-01]딸과 오이 이야기
딸과 단둘이 살고 있는 한 아버지. 휴일이라 아버지가 안방에서 신문을 보고 있는데 딸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궁금해진 아버지. 조심스레 노크를 하고 방문을 …
[2004-10-01]외국인 설문조사
1.버스에서 자는 척하면서 아줌마에게 자리양보안할 때. 2.헐리우드 영화에서 코리아 타운이 보이면 한글을 막 읽어대기 시작할 때. 3.가격을 소리높여 외치는 채소 …
[200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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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낙조(落照)가 깃든 푸틴 러시아, 결국은 …
손으로 쓰는 일기의 힘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공화당, 트럼프의 국내정책 제어 가능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내 삶의 부록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런치플레이션과 ‘1+1’ 삼각김밥
-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살며, 느끼며] 멘토가 되어야 할 때
한국인 전용 비자, 더는 미룰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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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회를 위협하는 ‘정치 테러’
-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한국춘추] AI 시대에 더욱 필요한 인간의 감성과 예술
지사별 뉴스
‘퀸즈한인회 45년사’ 배포 기념 만찬 행사
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가 12일 퀸즈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 디모스연회장에서 개최한 ‘퀸즈한인회 45년사’ 배포 기념 만찬 행사가 한인사회…
“뉴욕시 이민법원서 불체자 체포해도 된다”
“메릴랜드에 울려 퍼진 한류 향연”
메릴랜드코리안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메릴랜드 한인사회의 최대축제인 코리안페스티벌이 세대와 인종을 넘어 한류를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워싱턴 단풍 내달 25일경 절정 맞을 듯
“손흥민 보자” 북가주 5만명 몰려… 52초만의 ‘벼락골’ 열광
13일 북가주 샌타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테디엄에 5만여 명의 관중들이 몰렸다. 손흥민의 LAFC와 샌호세 어스퀘익스 간 MLS 경기를 보기 위해…
유희진 작가 초청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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