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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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프로스 해군골프장 일반인에게 개방, 주말 36달러
사이프러스 해군 골프 코스가 최근 일반인들에게 개방됐다. 비록 입장 우선권은 현역 혹은 은퇴 군인들에게 먼저 주어지지만 일반인들도 미리 예약함으로써 18홀(Destroyer Co…
[2004-07-29]‘한국어 교육센터’ 홍보차 LA방문 장소원 소장
“수준높은 한국어 교육 서울대 프로그램 이용을” “서울대에서 미주 한인들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한국어 교육 센터의 우수한 한국어 강좌 프로그램을 많이 이용해…
[2004-07-29]서울대 출신들 ‘소리 향연’펼친다
8월7일 USC서 정기음악회… 김동석 최주희씨등 출연 남가주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창회(회장 정문영)는 8월7일 오후 7시30분 USC 보바드 오디토리엄에서 본보 후원으로 …
[2004-07-29]꿈나무 피아니스트 강기옥양 SYMF 음악 경연대회 1등.…
2일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 협연 꿈나무 피아니스트 강기옥(뉴로드 고등학교 9학년·사진)양이 지난 25일 칼스테이트 LA에서 열린 SYMF 음악 경연대회 영 피아니스트(14~…
[2004-07-29]황폐한 세상, 따뜻한 인간을 그리며
이관희씨 첫 수필집 ‘꽃과 여인을 노래…’펴내 남가주에서 활동하다가 올해 1월 한국으로 영주 귀국한 시인, 소설가, 수필가인 이관희씨가 등단 10년만에 한국에서 첫 수필집 …
[2004-07-29]키즈 코아 단원, OC페어 공연 갈채받아
비 영리단체인 한미무용연합회 (회장 진 최)는 지난 24일 오후 3시 오렌지카운티 페어에 참가해 ‘헤리티지 스테이지’에서 공연했다. 이 공연에서 한미무용연합회의 키즈 코아 단원…
[2004-07-29]뮤지컬 영화 ‘과거…’출연 배우 찾습니다
한인 50~60대 남녀.. UCLA 대학원에서 영화를 전공하는 줄리 강씨가 그녀의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 영화 ‘과거가 무슨 상관’(Damn the Past)에 출연할 50~…
[2004-07-29]“부통령 박물관도 있습니다”
인디애나주 헌팅턴… 46명 소장품 모두 확보 가장 쉽게 잊혀지는 정치인, 최근엔 역할 확대 미국의 대통령 선거가 이제 100일도 남지 않았다. 민주당 전당대회가 현재 보…
[2004-07-29]암스트롱, 록가수 크로우와 열애
9세 연상의 여인, 투어 드 프랑스 응원 그는 8년 전 암을 극복했다. 그리고 지난 주 인간 체력의 궁극적 시험장인 명성의 투어 드 프랑스 도로 사이클 경주대회에서 사상최…
[2004-07-29]“학부모 지갑을 열어라”
BACK TO SCHOOL 의류·문구·셀폰·컴퓨터 업체 신상품 출시·물량 확보 대목 노려 개학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한인업소들이‘백 투 스쿨’시즌 준비에 한창이…
[2004-07-29]‘셀폰 번호 안내’사생활 침해 논란
이르면 내년 실시… 버라이즌은 정보제공 거부 빠르면 내년 초부터 타인의 셀폰 번호를 알려주는 ‘411 셀폰 디렉토리 서비스’가 시행된다. 이에 따른 사생활 침해 논쟁도 격화…
[2004-07-29]“발암물질 방출 경고문 안붙였다”
환경단체, 세탁소 상대 공익소송 종업원 10명이상 업소 소송보다 합의가 유리 한인 운영 세탁소가 ‘안전한 음용수 및 유해물질 단속에 관한 법’(프로포지션 65) 위반을…
[2004-07-29]프로포지션 65란 ?
유해물질 리스트 매년 발표하게 한 법 1986년 캘리포니아 주법으로 통과된 주민발의안으로 주지사로 하여금 암이나 기형아 출산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의 리스트를 매년 업데이트…
[2004-07-29]럭서리 스포티세단 ‘선두다툼’
‘BMW 3시리즈’아성 3만달러대 시장 재규어 폭스바겐 벤츠 등 새 모델 출시 이자율 인하·가격 낮추기 경쟁까지 럭서리 스포티 세단의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BM…
[2004-07-29]거인의 포도주
캘리포니아주 세인트 헬레나에 위치한 ‘베링거 와이너리’직원이 28일 ‘기네스 세계 기록책’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계에서 제일 큰 와인병을 따고 있다. ‘몰튼 스테이크 하우스…
[2004-07-29]황현숙 미래은 다운타운 지점장
“타은행 융자 계좌 낮은 이자로 옮겨오세요” “타 은행의 비즈니스 융자 구좌를 미래은행으로 옮기면 낮은 금리로 페이먼트가 낮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스마일 전환대…
[2004-07-29]한인상의 “비즈니스 엑스포 개최”
한문식 회장, 올 사업계획 확정… 새 이사장 신구현씨 선출 28대 LA 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문식)는 신임 이사장으로 신구현 이사를 선출하고 사업계획을 확정짓는 등 힘찬 출…
[2004-07-29]6월 내구재 주문 증가
고가 내구재에 대한 주문이 6월 0.7% 증가했다고 연방 상무부가 28일 발표했다. 내구재 주문은 지난 4, 5월에 각각 2.7%와 0.9% 감소한 뒤 6월에 0.7% 증가한 …
[2004-07-29]타운 업소들 “반갑다, 유학생”
최근 입국 늘며 정착위한 차·셀폰·생활용품 잘 팔려 8월23일부터 시작되는 USC 대학원 과정을 수강하기 위해 얼마 전 입국한 유학생 R씨. 이 곳에 정착하기 위해 자동차부…
[2004-07-29]“내 손만 닿으면 가구는 작품”
100% 맞춤 고집 인테리어 디자이너 김은주씨 글렌데일에서 ‘테라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김은주씨는 모든 가구를 직접 만든다. 100% 자신이 디…
[2004-07-29]
- 1내달부터 최대 425달러 대폭 인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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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 - 3
옆집 전기차 충전중 불길 번져 한인주택 전소 - 4
“55세 이상, 통역관 고용 가능” - 5
LA에 세계 최장 경전철 연장 개통 - 6
[취업·투자 비자 어떻게 바뀌나 ‘문답풀이’… - 7MD 엄마, 아들에 강도짓 10대에 총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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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자 총재, 구속심사서 “온 나라가 떠들썩… - 9
취업비자 ‘수수료 폭탄’… 10만불로 100… - 10
연방정부 또 ‘셧다운’ 가나… 우려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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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한인여성, 위스콘신 주지사선거 도전 - 12
발효 전 美입국 위해 당일 예매·출국까지…유… - 13
장동혁 “한미 관세협상 완전히 실패…장외투쟁… - 14
김정은, 이승만까지 거론하며 “통일은 없다”… - 15
법사위, ‘조희대 대선개입 의혹’ 청문회 3… - 16
뉴욕한인교회 독립운동 전시관 내일 개관 - 17
MS 이어 아마존·구글도 “H-1B 비자 소… - 18
커크 아내 “살인범 용서” 말했지만 … 1 - 19
“새 역사 써 내려가는 출발점” - 20
“국경차르, FBI 함정수사 요원에 5만달러…
- 21[삶과 생각] 풍요로운 가을을 위한 안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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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창립부터 건축 등…50년 여정 담겨 - 23
가주 선거구 재조정 ‘과반이 찬성’ 1 - 24
분열·불신 격화… 미국인 75%“국가… 1 - 25
폐섬유증 극복한 유열 “죽음 앞에 가니 삶 … - 26
“치매 극복 희망”… 올해 새로 나온 연구결… - 27
이동건, 이혼 후 1% 희귀병 진단에 충격.… - 28
‘15미터 초대형 김밥’ … 한식 알리기 … - 29
‘60억 추징’ 억울함 토로했던 이하늬, 1… - 30
무비자 수수료도 인상 확정 ESTA, 30일…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성지연 작가
[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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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H-1B 비자 수수료‘10만달러’로 ‘100배 폭탄’에 빅테크 초비상
버지니아, 성적 착취 처벌 강화
버지니아주가 성적 착취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지난 15일 웬델 워커 주하원의원(공화, 린치버그)가 발의한 ‘섹스토션(Se…
“일부 식품점서 맥주·와인 판매”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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