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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에티켓의 마지노선
정요셉 2004년도 골프 규칙의 주요 변경사항 중 규칙 33-7에 의하면 에티켓의 중대한 위반을 범했다고 간주할 경우 플레이어에게 경기 실격의 벌을 과할 수 있다. 한…
[2004-04-07]매스터스 열기 점화… 최경주 2년 연속 출전
“그린재킷을 향하여” ‘그린재킷을 향하여’ 세계골프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명인들의 경연장’ 매스터스 토너먼트가 8일 조지아주 어거스타의 어거스타 내셔널골프클럽(파72·7…
[2004-04-07]레이커스 시즌최악 졸전
트레일 블레이저스에 80-91 4경기 남겨두고 안방 2연패 LA 레이커스(53승25패)가 안방 2연패의 수모를 당했다. 불과 4일전 파죽의 11연승을 기록, 서부 컨퍼…
[2004-04-07]다저스의 반격 파드레스에 5-4 역전승 1승 1패
LA 다저스가 샌디에고 파드레스와의 시즌 2차전에서 초반 4점차 열세를 딛고 9회말 로빈 벤추라의 끝내기 결승타로 5-4로 역전승, 시즌 첫 승을 따냈다. 6일 다저스테디엄에서…
[2004-04-07]실종된 직업 정신
얼마전 농장을 하는 친지를 방문했더니 진입로에 있는 자동 게이트가 고장이 나있었다. 가까운 수리업소에 연락을 하려다 이왕이면 한인업자에게 일을 맡기는 게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
[2004-04-07]여자농구도 코네티컷!
테네시에 70-61 미 대학농구 캐피탈은 코네티컷이다. 전날 코네티컷 남자 팀이 사상 2번째로 NCAA 토너먼트 챔피언에 오른데 이어 6일에는 코네티컷 여자 팀이 3연패의 …
[2004-04-07]레알 마드리드 탈락 충격
유럽축구 챔피언스리그 8강전 유럽축구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AS 모나코(프랑스)와 첼시(잉글랜드)가 각각 거함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아스날(잉글랜드)을 침몰시키는 이…
[2004-04-07]팔루자 사태의 교훈
1993년 10월 3일 모가디슈와 2004년 3월 31일 팔루자는 닮아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비슷한 현상이 비슷한 결과를 초래하도록 해서는 안된다. 부시 행정부는 훗날 사가들…
[2004-04-07]에인절스‘V’ 출발
매리너스 10-5 완파 정상복귀를 노리는 2년 전의 월드시리즈 챔피언 애나하임 에인절스가 시즌 개막전서부터 ‘힘’ 과시를 단단히 했다. 아메리칸리그 서부조의 강력한 우승…
[2004-04-07]TV스포츠 7일(수)
▲메이저리그 - 샌프란시스코 대 휴스턴 (오후 4시- ESPN2) ▲NBA - 골든스테이트 대 포틀랜드 (오후 7시- ESPN) - 휴스턴 대 LA 클리퍼스 (오후 7시3…
[2004-04-07]“10년 내 성사 될 것”
덜레스 공항까지의 메트로 전철 건설이 현실화되고 있다. 제리 코널리 훼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회 의장은 6일 “연방의회가 23마일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을 보장하는 내셔널 교통…
[2004-04-07]‘`항공기 탑승금지’ 리스트 제소
시민단체인 `미국시민권연맹(ACLU)’은 6일 `항공기 탑승금지’ 대상자 명단을 작성해 항공사들에 넘긴 정부의 조치에 대항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ACLU는 이 명단…
[2004-04-07]이번에는 연쇄 강도
연쇄 저격, 연쇄 방화에 이제는 연쇄 강도까지. 5일 밤 DC 노스웨스트 지역에서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이는 모두 18건의 강도사건이 잇달아 벌어져 주민을 긴장시켰다. 경찰은 …
[2004-04-07]주정부 컨트랙터 최저임금 10.5달러 될 듯
메릴랜드 주정부의 컨트랙터 회사는 직원들에게 시간당 10달러50센트 이상을 의무적으로 지불해야 될 전망이다. 메릴랜드 주상원에 상정된 ‘생활보장 봉급’ 법안의 통과 가능성이 높…
[2004-04-07]워싱턴 . 제퍼슨 서명 공문서 사라져
미국의 국부 조지 워싱턴과 토마스 제퍼슨이 서명한 공문서가 맥클린 가정집에서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훼어팩스 경찰에 따르면 실종된 공문서는 ‘로버트 모리스 판사직 임명’…
[2004-04-07]링컨 메모리얼 일대 대규모 도로공사
국립공원관리국이 내주부터 링컨 메모리얼 일대에서 18개월에 걸친 대규모 도로공사를 벌인다. 이로써 워싱턴 DC로 출퇴근하는 운전자들은 더욱 교통 혼잡을 겪게 됐다. 당국은 …
[2004-04-07]이라크에 미군증파 검토
도널드 럼즈펠드 미국 국방장관은 6일 이라크내 미군 사령관들이 확산하는 무장봉기를 진압하기 위해 추가 병력을 요청하면 “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증파 가능성을 열어…
[2004-04-07]북 대표단 야외 점심
회의 참석 중 야외에서 점심을 들고 있는 정태양 북한 외무성 미주국장(오른쪽에서 4번째)과 일행들. 그 오른쪽 얼굴 가려진 사람이 안승남 외교관. 〈샌디에고-최갑식 기자〉
[2004-04-07]“식당 갈비값은 왜 안내리나요?”
광우병파동탓 1파운드당 $1.99까지 떨어졌다는데… “고기 질 높이고 인건비·보험료 등 오른탓”변명 갈비가격이 마켓에서는 떨어지는데 식당에서는 그대로다. 광우병파동으…
[2004-04-07]‘노키아 쇼크’기술주 하락
6일 뉴욕증시는 셀폰 업체 노키아의 실적경고 공시로 기술주들이 하락세를 나타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19.22 포인트 (0.92%) 하락한 2,059.90으로, 스탠더드 앤드 …
[200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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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법원에 또 한인 판사 - 29
“누구 맘대로 이름을 바꿔” - 30
“믿음 유산을 후세대에”⋯은퇴목사의‘마지막 …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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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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