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사회
>사회
연이어 터진 대형 금융사기 “한인 이미지 먹칠”
‘김경준’‘C+’등 자칫 파렴치한 인상 주류사회 각인 우려 김경준 게이트, C+캐피털 매네지먼트 횡령 사건 등 연이은 30대 한인들의 대형 금융사기 사건이 발생하면…
[2004-06-04]중동고 67회 졸업생 동기들 행사 찬사
졸업30년 맞으며 ‘사랑의 빚 갚기 결연’동참 ‘더 뜻깊어진 동창회’ ‘사랑과 나눔’ 남자학교로는 첫 행사 여흥순서 대신 월드비전 비디오 시청 가…
[2004-06-04]“훔친 차속에 아기가…”
차절도범, 10분후 돌려주고 도주 3일밤 채프맨 플라자서 “앗! 아기가 타고 있어요.” 자동차를 훔쳐 도주하던 용의자가 뒷좌석에서 자고 있는 아기를 발견하고는 차…
[2004-06-04]토랜스제일장로교회 새담임 박성규 목사
1년반 동안 공석이던 토랜스제일장로교회의 새 담임목사로 타코마중앙장로교회 박성규(사진) 목사가 결정됐다. 이 교회 담임목사 청빙위원회(위원장 김재수)는 지난달 23일 교인 54…
[2004-06-04]50대 한인여성 목매 자살
50대 한인 여성이 하시엔다하이츠의 아파트에서 목을 매 숨졌다. LA카운티 검시국에 따르면 지난 1일 52세 한인 여성이 엘크힐 드라이브 15300 블럭의 아파트에서 숨져 있는…
[2004-06-04]미 해군함 ‘USS 정훈호’
미 해군 소속 ‘정훈’ 장군의 이름을 명명한 미 해군함 ‘USS정훈호’(DDG 93)가 오는 9월18일경 펄하버 해군기지에 배치될 예정이다. 지난 1910년 호놀룰루에서 태어…
[2004-06-04]미 해군함 ‘USS 정훈호’
미 해군 소속 ‘정훈’ 장군의 이름을 명명한 미 해군함 ‘USS정훈호’(DDG 93)가 오는 9월18일경 펄하버 해군기지에 배치될 예정이다. 지난 1910년 호놀룰루에서 태어…
[2004-06-04]킬라우에아 용암 장관
빅 아일랜드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흘러내린 용암이 1일 윌리페아 델타지역의 바다로 흘러내리는 장관을 연출했다. 1일 오전 11시 30분께 관광객 1백여명이 50분정도 걸어 내려가 …
[2004-06-04]하와이에서 헌츠빌로 유학간 초등생
하와이 출신의 한인 최우리(사진 11)양이 졸업생 최고의 영예인 미국 대통령 표창을 수상해 한인사회는 물론 하와이 로컬사회의 큰 경사로 여겨지고 있다. 최양이 수상한 미국 …
[2004-06-04]빅 아일랜드 해리 김시장 시장직 재출마 의사 밝혀
한인 2세 빅 아일랜드 해리 김시장이 시장직 재출마 의사를 밝혔다. 해리 김시장은 1일 시장으로서 아직 해야할 일들이 많이 남았다며 유권자들에게 다시한번 더 기회를 줄 것을 요…
[2004-06-04]E로 시작 차량 번호판 7월31일까지 교체해야
자동차 번호판이 E로 시작하는 차량은 번호판을 교체해야만 한다. 시당국에 따르면 자동차 번호판이 E로 시작하는 운전자들은 7월 31일까지 차량 번호판을 시에 반납하고 새 번호판…
[2004-06-04]하와이 국제영화제 실무진 상해 국제영화제 초청 방문
제프 정부이사장 및 임원진 귀국길에 한국도 방문 하와이 국제영화제 이사회 제프 정부이사장을 비롯한 실무진 4명과 주상경관광개발국(DBEDT) 관계자들이 5일부터 13일까…
[2004-06-04]공무원 은퇴연금 부족
주정부와 로컬정부가 공무원은퇴연금기금(ERS) 부족액 9천3백만달러를 내년까지 보충해 놓아야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만약 주정부와 각 카운티가 공무원은퇴연금 부족분을 보충할 만…
[2004-06-04]시의회 예산 늘릴 방침
시의회가 시 예산을 증액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의회는 제레미 해리스 호놀룰루 시장이 제안한 연간 시예산의 감축을 놓고 수개월 논쟁을 벌인 끝에 오히려 해리스 시장이 요…
[2004-06-04]“한인여성 내면의 아름다움 키우는 일에 정진
K.A.우먼스클럽 신구회장단 이취임식이 지난 1일 오후6시 알라모아나호텔에서 열렸다. KA우먼스클럽 제9대 회장으로 취임한 킴벌리 칭 회장은 “앞으로 2년간의 임기동안 형식보다…
[2004-06-04]김정희씨가 당시 학교에서 만난 이동희씨 찾아
김정희씨가 1980년에 이민와 학교에서 만난 친구 이동희(40대 후반)씨를 찾고 있다. 김정희씨는 당시 카피올라니 아파트에서 살았고 남편은 군인이었으며 이동희씨의 남편은 은행…
[2004-06-04]모아나 퍼시픽 콘도 22일 2차 분양 추첨
카피올라니와 피코이스트릿코너에 들어 설 쌍둥이 고층 콘도미니엄 모아나 퍼시픽의 2차 분양 추첨이 22일 실시된다. 분양추첨 신청서는 19일 오후6시까지 접수하며 추첨 당첨자는 2…
[2004-06-04]‘얼짱’수술 한국 간다
“성형수술·치과등 의료비 싸다” 여름방학 맞아 학생등 방문늘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치과와 성형수술 의료비가 미국보다 훨씬 더 저렴한 한국을 방문하는 한인들이 증가하고 …
[2004-06-04]맥아더팍 ‘거듭 났어요’
LA시 ‘가족이 즐길 이벤트’발표 수 십년간 별 다른 재개발 프로젝트 없이 방치돼 왔던 타운인근 맥아더팍이 LA시민을 위한 휴식과 문화의 공간으로 새로 태어난다. 맥아더…
[2004-06-04]주 총무처장관 “아시안 대선참여 지원”
한인단체 등과 토론회 주총무처 장관실은 3일 로널드 레이건 주청사에서 민족학교, 한미연합회(KAC) 등 한인 단체를 포함한 20여개 아시안계 비영리 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1…
[2004-06-04]
- 1
“매장 냉동고에 알몸 상태 여의사 시신 발견… - 2
美, 시리아·남수단 등 5개국 전면 입국 금… - 3
트럼프 “17일 밤 대국민연설”…지지율 하락… - 4
현대차·기아, 美서 400만대에 도난 방지 … - 5
백악관 비서실장 “관세 정책에 엄청난 내부 … - 6
“얼굴 망가지면 다른 남자 못 만날 것”…태… - 7
“그동안 감사” 피아니스트 임동혁, 극단 선… - 8
출퇴근길에 갇힌 한인들… ‘시간·건강·돈’ … - 9
‘中 신장위구르 인권침해’ 폭로한 중국인, … - 10
美, 이스라엘의 하마스 지휘관 표적살해 불만…
- 11
무역대표부, EU의 빅테크 때리기에 “상응조… - 12
해싯 “트럼프, ‘친한 사람 연준의장 부적격… - 13
고용시장 얼린 ‘셧다운 한파’…11월 실업률… - 14
지출 안 늘린 美소비자…10월 소매 판매 증… - 15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아카데미 국제영화상… - 16
“뜨거운 음료 사 와서, 후배 때려”..팝핀… - 17
‘단골 손님’ 박나래·이이경은 없었다..MB… - 18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 - 19
착한 일만 하면 천국 간다?… 교인 상당수 … - 20
어준호군 크로스 컨추리 11세 부문서 1등 …
- 21
에어프레미아, 연말 할인 프로모션 - 22
폴란드 성탄마켓 테러 모의 적발… “IS 추… - 23
내란재판부 판사 추천부터 임명까지 법원 손에… - 24
오픈AI서도 임원 이탈…5년간 홍보 총괄한 … - 25
‘폭행·납치 피해자’ 100만 유튜버 “우울… - 26
경찰, 전재수 ‘통일교 행사 축전’ 확보…의… - 27
김하성 ATL과 전격 계약 ‘1년 2000만… - 28
H마트, 정남미명과 ‘구황작물빵’ 팝업스토어… - 29“경제·일자리·생활비 심각하다”
- 30
김건희 측근 이종호도 등돌렸나…법정폭로 ‘3…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 이영창 / 한국일보
[지평선] 대통령의 ‘디테일’ 욕심
이생진 ‘벌레 먹은 나뭇잎’
옥세철 논설위원오늘의 베네수엘라가 내일의 동아시아국가…
퇴조의 핑크 타이드
-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대통령의 전쟁수행권
지사별 뉴스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선출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25년이상 운영‘식당’에 세제혜택 추진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 ‘비상’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