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경제
>경제
"경제 전망 밝다"
미국의 경제 전망은 단기적인 침체의 위협이 없고 장기적으로도 밝은 편이라고 글렌 허바드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장이 23일 말했다. 허바드 위원장은 연방 상·하원 합동경제…
[2001-05-25]"온라인 광고시장 내년에는 회복"
내년에는 온라인 광고시장이 회복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메릴린치와 ABN암로가 최근 보고서에서 각각 전망했다. 최근 메릴린치의 비공식 조사에 따르면 조사대상 광고주들 가운데 대…
[2001-05-25]"향후 10년간 IT 눈부신 발전"
세계 최대의 소프트웨어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회장은 "앞으로 10년 동안 커뮤니케이션이 눈부시게 발전하는 ‘디지털 10년’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게이츠 …
[2001-05-25]금융기관들 대대적 감원
골드만 삭스, 모건 스탠리 등 미국 대형 금융기관들이 영업위축으로 잇달아 대규모 감원을 단행하고 있다. 올해 합병 중개 및 주식인수 영업부문에서 미국 1위를 달리고 있는 …
[2001-05-25]여행경비 공제
이번 주말부터 메모리얼 데이 연휴가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이자 여행의 계절이 찾아온다. 미국인이 여행을 가장 많이 하는 기간이 메모리얼 데이, 독립 기념일, 노동절 연휴…
[2001-05-25]건설업체 ‘섹션8’ 활용을
연방이나 주정부 공사를 하청 받기 원하는 한인 건축업체들은 공개 입찰 없이 공사를 따낼 수 있도록 특혜를 제공하는 ‘섹션 8’(a) 프로그램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한 것으로 지적됐…
[2001-05-25]프리랜서 성공 7계명
현재 미국에는 3,200만명의 프리랜서가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프리랜서가 계속 늘고 있다. 이 같은 수치는 연방·주·카운티 정부 공무원를 다 합친 것보다 많은 것이다. 캘리포니아…
[2001-05-25]경영대학원 변화의 바람
최근 사업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전국의 경영대학원들에 대한 변화 요구가 촉발되면서 관련 학교들의 교육프로그램에 양ㆍ질적 변화가 일고 있다. 비즈니스위크지 최근호에 따르면 이 …
[2001-05-25]"찬양으로 희망과 용기를"
시각 장애인을 위한 찬양의 밤이 6월9일 오후7시 나성한인연합장로교회에서 열린다. 벨칸토 밀알선교회(대표 이우근장로)가 주최하고 시각장애인선교회(회장 추영수전도사)가 주관하…
[2001-05-25]기독교협-교총 통합 추진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이정근목사·이하 교협)와 캘리포니아교회총연합회(대표회장 함명철목사·이하 교총)가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교협과 교총은 지난 21일 로텍스호텔 회의…
[2001-05-25]어린이들 신나는 찬양
남가주 지역 한인성결교회들이 참가하는 제5회 어린이 찬양축제가 20일 유니온교회에서 개최됐다. 어린이와 부모 270여명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낸 이 대회에서 합창과 종합우승은 …
[2001-05-25]목회자사모 50여명 영성수련
필그림선교회(회장 정세광목사)와 필그림찬양단이 주최한 제1회 목회자사모 영성수련회가 지난 11-12일 빅베어 수양관에서 열렸다. 박성근목사, 서종천목사, 한규삼목사가 강사로 초청…
[2001-05-25]빅터빌 세계로선교센터 6월3일 개관예배
빅터빌에 건립된 선교전문훈련센터 ‘세계로선교센터’(World Vision Mission Town 대표 김수남목사)가 6월3일 오후4시 개관예배를 갖는다. 세계로선교센터는 30에이…
[2001-05-25]LA두란노서원 전용복목사 세미나
LA두란노서원(디렉터 찰스 이)은 전용복목사의 중보기도세미나를 5월31일부터 6월2일까지 어바인의 두란노서원에서, 6월4-6일은 LA두란노서원에서 개최한다. 영적전쟁과 중보기도사…
[2001-05-25]오클라호마 테러 충격 여전
최근 오클라호마 연방청사 폭파사건의 주범 티모시 멕베이의 사형집행이 연기되면서 이 사건에 대한 아픈기억이 새로이 되살아나고 있다. 오클라호마 폭파사건은 미역사상 본토에서 일…
[2001-05-25]‘손님은 왕’이라지만
신문사에 있으면 독자들로부터 하소연 전화나 글을 받을 때가 종종 있다. 그중 많은 케이스는 한인업소에서 불쾌한 일을 당했다는 내용들이다. “구입한 물건에 이상이 발견돼 바꾸러 갔…
[2001-05-25]무소속으로의 밀려남
스스로 집을 나오는 것과 밀려나오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 버몬트 출신 연방상원의원 제임스 M. 제퍼즈가 공화당을 탈당한 것은 스스로의 뜻이라기보다는 밀려난 것이라고 봐야 옳다. …
[2001-05-25]전과자에게 투표권을
미국내 대부분 지역에서 전과기록을 가진 사람은 투표에 참여할 수 없다. 그러나 이 같은 영구적 처벌은 일부 주에서 점차 폐지되고 있는 경향이다. 전과자와 수감자 인구가 날로 증가…
[2001-05-25]나무들 비탈에 서다
한국전에 참전했던 아버님이나 월남에 "끌려갔던" 삼촌과 달리 나는 소설을 매개로 전쟁을 "읽었다." 학창시절에 접한 전후소설 가운데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은 황순원 선생의 ‘나무…
[2001-05-25]정확한 한인인구 파악 시급하다
2000년 센서스 자료 분석이 완료되면서 지난 10년간 미국내 인구 동향에 관한 귀중한 자료가 속속 발표되고 있다. 이 가운데 한인들의 눈길을 먼저 끄는 것은 미국에서 살고 있는…
[2001-05-25]
- 1
트럼프 유세 중 암살 시도 사건 1년…트럼프… - 2
러 외무, 김정은 예방… “푸틴, ‘가까운 … - 3
건진법사, 검사 인사 청탁도 받았나…특검, … - 4
러, 우크라에 드론·미사일 623대 발사…美… - 5
EU, 트럼프 30％ 관세예고에도 “합의 노… - 6
“美, 일본·호주에 ‘미중 전쟁 시 어떤 역… - 7
송지호, 영화 ‘세라가 죽이고 싶은 사람’ … - 8
캘리포니아 지방법원, 트럼프식 LA 이민자 … - 9
아마존 할인행사기간 美온라인매출 33.2조원… - 10
럼프 “EU·멕시코에 각 30% 상호관세…무…
- 11
‘AI 인재 영입’ 메타, 음성 AI 스타트… - 12
“손흥민, 토트넘 떠날 것... 1025억 … - 13
까마리요 농장 이민 단속으로 2백명 불체자 … - 14
이지아, 화장 無 ‘수수+러블리’ 근황..넘… - 15
‘노이즈’ 김민석 “촬영 후 무서워 잠 못 … - 16
트럼프 그룹, 루마니아 수도에 고급 아파트 … - 17
서류미비 영유아에 연방 복지 프로그램… 2 - 18트럼프 감세법 시행으로 뉴욕주 30만명 푸드스탬프 끊긴다
- 19자택에 불법총기 112정 보관 30대남성 체포
- 20
불법이민자 체포 마구잡이?…추방은 절반수준
- 21
美, 쿠바 제재 강화… “대통령 입국… 1 - 22
트럼프 “캐나다에 35% 관세” 인상 시사 … - 23
김영철, ‘마비성 장폐쇄’로 병원行 “현재 … - 24
xAI ‘기업가치 2천억달러’ 자금 조달설…… - 25
머스크의 xAI, 그록의 ‘히틀러 소환’에 … - 26
르세라핌, 그래미 수상자·빌보드 단골 뮤지션… - 27
트럼프, ‘사망·실종 290명’ 텍사스 홍수… - 28연방국무부, 외교관·직원 1,353명에 해고 통보
- 29
러 외무 “남북 대화, 北 관심사에 대해서만… - 30
균형발전 강조해 온 3선 국회의원
오피니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동행과 대화
오현환 / 서울경제 논설위원어크하이어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이중적 삶
- 심상용 / 서울대학교미술관장
[미술 다시보기] ‘입’에 대하여
- 조재성 도시계획 박사
[조재성 박사의 두 도시 이야기] 시간의 골목, 회상의 공간
-
[실리콘밸리 View] 애플 60대 경영진 세대교체… ‘65세’ 팀쿡은?
지사별 뉴스
불법이민자 체포 마구잡이?…추방은 절반수준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뉴욕주 30만명 푸드스탬프 끊긴다
VA 페어팩스 인구 20년만에 18만명 ⇧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버지니아서 무료 청력 선별 검사
캘리포니아 지방법원, 트럼프식 LA 이민자 ‘멋대로 급습’에 일단 제동
캘리포니아 지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이민 단속 당국의 ‘무분별한’ 이민자 단속 관행에 급제동을 걸었다.캘리포니아 중부 지방법원의 마아미…
광복절 제 80주년 기념식 개최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