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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류씨미주종친회 새해 첫 정기모임
문화류씨미주종친회(회장 류제봉)는 21일 퀸즈 더글라스톤 소재 K 김치식당에서 새해 첫 정기모임을 열고 친목을 다졌다. 이날 종친회는 2개월에 한 번씩 종친 모임 개최와 종친골…
[2025-02-24]‘해외동포 책보내기 운동’ 제3대 이사장에 김원태씨
사단법인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는 지난 13일 정기총회를 열고 제3대 이사장에 김원태 삼이그룹 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김원태 신임 이사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단체의 정체성을…
[2025-02-24]
‘2025 한민족 청년과학도 포럼’개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과학기술 비전 공유를 위해 오는 7월 7∼12일 서울 강남구 소재 이비스 스타일 앰버서더 강남호텔에서 ‘2025 한민족 청년과학도 포럼(Young Gen…
[2025-02-24]
엘렌 박 의원 주도‘총기규제 패키지 법안’ 뉴저지 주하원 …
엘렌 박 뉴저지주하원의원이 주도한 총기규제 패키지 법안이 20일 주하원 법사위원회에서 통과됐다. 이 패키지 법안은 불법 및 유령 총기 단속 강화 등이 골자로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2025-02-24]
뉴욕총영사관, 국민교육발전 유공자 포상 전수식
뉴욕총영사관은 21일 국민교육발전 유공자 포상 전수식을 열었다. 이날 총영사관은 김혜성 롱아일랜드한국학교 교감에게 국민포장을, 박정은 임마누엘 유치원 원장에게 부총리 겸 교육부장…
[2025-02-24]“불체자 추방 왜이리 느려”…이민당국 수장 대행 경질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칼렙 비텔로 이민세관단속국(ICE) 국장 직무대행을 경질했다고 일간 월스트릿저널(WSJ)이 21일 보도했다.이는 불법체류자 추방 속도가 느리다는 트럼프 행…
[2025-02-24]
태권도 나예진씨 체육대상 영예
뉴욕대한체육회(회장 최미경)가 22일 퀸즈 플러싱 코리아빌리지 디모스 연회장에서 개최한 ‘2024 체육인의 밤 및 체육대상 시상식’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최미경 회장은 이날 인…
[2025-02-24]전국 13개 가향 전자담배 제조·유통 업체 피소
뉴욕주 검찰청이 미 전국의 주요 13개 가향 전자담배 제조 및 유통 업체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검찰총장은 20일 “과일향 등이 첨가된 가향 전자담배는 무엇…
[2025-02-24]뉴욕시 이민자 셸터 위치 공개 금지 추진
뉴욕시의회가 이민자 셸터 위치 공개 금지 방안을 추진하고 나섰다. 줄리 원 뉴욕시의원은 지난 13일 뉴욕시로 유입되는 이민자들의 임시 거주지로 운영되는 셸터들의 위치 정보를 공개…
[2025-02-24]‘DEI 정책 폐지’ 트럼프 행정명령 제동
연방 정부 기관 및 정부와 계약을 맺은 기업에서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정책을 폐지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2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메릴랜드…
[2025-02-24]델타, 기내 ‘연기 감지’ 회항 비상착륙
LA에서 이륙한 델타항공 여객기에서 연기가 발생, 공항으로 귀환해 비상 착륙했다고 CNN 방송이 23일 보도했다.에어버스 A350-900 기종인 이 여객기는 전날 오후 9시 직후…
[2025-02-24]
뉴욕 국악한마당 공연 성황
뉴욕·뉴저지에서 활동하는 한인 국악인들이 초청된 뉴욕 국악한마당 공연이 20일 퀸즈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팍내 퀸즈 극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국악한마당은 뉴욕취타대(단장 이…
[2025-02-24]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하이브, 2년 연속 연매출 2조…
하이브가 견조한 음반원 성적, 공연과 MD 부문의 괄목할 만한 성장에 힘입어 2년 연속 연매출 2조원을 넘었다.하이브는 25일(한국시간) “2023년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 최초…
[2025-02-24]
치솟는 주택보험 12~15% 또 오른다
캘리포니아주 보험국(CDI)이 주택보험 가입자들의 보험료를 인상해 달라는 보험사 요청을 잇따라 승인했다. 이에 따라 한인들도 많이 가입한 머큐리와 리버티 뮤추얼 주택보험 가입자들…
[2025-02-24]
올해 첫 LA ‘차 없는 거리’ 행사… 국민회관 앞 통과
LA시에서 보행자들과 자전거 애호가들을 위해 실시하는‘시클라비아’(CicLAvia) 행사가 23일 LA 한안티운 인근에서 실시돼 많은 주민들이‘차 없는 거리’를 즐겼다. 올해 처…
[2025-02-24]
“프란치스코 교황 위중” 바티칸 “의식있고 평온”
올해 88세의 고령인 프란치스크 교황이 복합 폐렴 증세로 입원한 뒤 위중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전 세계 가톨릭계가 사태를 주시하며 교황의 회복을 기원하고 있다.프란치스코 교황은…
[2025-02-24]
‘원정출산’ 이중국적자 국적 선택 제한… 미 시민권 포기해…
모친이 출산 직전 미국으로 와서 원정출산을 해 이중국적을 가지게 된 자녀가 성인이 된 후 미국 국적을 포기하지 않았다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할 수 없다고 한국 법원이 판결했다.서…
[2025-02-24]
[화제] 다리 절단 역경 딛고 희귀질환자 돕는 ‘제2 인생…
교통사고로 다리가 절단되는 역경을 딛고 일어서 희귀질환 환자들을 돕는 약사로 일하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이재성씨와 부인 올리비아 이씨 부부.불의의 교통사고로 다리를 절단하는…
[2025-02-24]
“불체자 추방 느려”… ICE 수장 경질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칼렙 비텔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국장 직무대행을 경질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1일 보도했다. 이는 불법체류자 추방 속도가 느리다는 트럼프…
[2025-02-24]
항공 안전 불안
기내 휴대 짐은 가방당 25달러, 체크인 수하물은 50달러입니다.그리고 비행기가 전복되지 않고 제대로 착륙하길 원하신다면추가로 100달러입니다.수하물 수수료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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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동행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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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다시보기] ‘입’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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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View] 애플 60대 경영진 세대교체… ‘65세’ 팀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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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이민자 체포 마구잡이?…추방은 절반수준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뉴욕주 30만명 푸드스탬프 끊긴다
VA 페어팩스 인구 20년만에 18만명 ⇧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버지니아서 무료 청력 선별 검사
동맹에도 줄줄이 날아든 관세서한…트럼프發 무역전쟁 확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들에게 고율의 관세서한을 잇달아 발송하는 한편으로 구리·의약품·반도체 등 품목별로 관세전쟁을 확산시키면서 세…
광복절 제 8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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