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스포츠
>스포츠
호주오픈 테니스 개막…조코비치, 메이저 25승 달성할까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가 12일부터 2주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다. 해마다 1월에 열리는 호주오픈은 그해 전 세계 테니스 판도를 예상할 수 있는 무대다.특히…
[2025-01-10]연기된 축구협회장 선거 23일 치르기로…허정무 후보자격 그…
대한축구협회 선거운영위원회가 법원 가처분 인용 결정으로 미뤄진 회장 선거를 23일 치르기로 했다.축구협회 선거운영위는 9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55대 대한축구협회 회장선거는 오는…
[2025-01-10]
‘손흥민 72분’ 토트넘 리그컵 준결승 승리
‘캡틴’ 손흥민이 선발로 나선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리그컵(카라바오컵) 준결승 첫 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EPL) 선두팀 리버풀을 잡고 결승행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토트넘은…
[2025-01-10][전익환 프로의 골프교실] 장타를 원하면
골프 스윙에서는 ‘Hip’을 잘 움직여야 한다. 특히 엉덩이와 장타와의 관계는 매우 중요하다.제대로 된 엉덩이의 움직임이 없는 장타는 희망사항일 뿐이다. 300야드 이상을 날리는…
[2025-01-10]“트럼프 관세… 가구 연생활비 7,600달러까지 상승”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공약이 실현되면 미국 가구가 연간 부담해야 할 추가 비용이 2,500달러에서 7,600달러에 달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트럼프 당선인이 취…
[2025-01-10]
‘CES 2025’ 에서 선보인 나는 오토바이
[로이터]라스베가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CES 2025’에서는 새로운 첨단 제품들이 대거 소개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미국 하이텍 기업 ‘릭토’…
[2025-01-10]“현대제철, 미 제철소 건설 검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보편관세 부과 등 보호무역 강화 정책을 예고한 가운데 현대차그룹 계열사인 현대제철이 미국에 대형 제철소 신규로 짓는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는 방안을 …
[2025-01-10]에어프레미아, 미주연계운항 잠정 중단
에어프레미아가 미국 5위 규모 항공사인 알래스카항공과의 인터라인(노선 연계운항)을 잠정 중단했다.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1일부터 알래스카항공과의 인터라인 연결…
[2025-01-10]설 무료 송금 서비스 우리아메리카 은행
오는 29일 설날을 앞두고 우리아메리카 은행이 1월 21일부터 27일 오후 4시(미 동부시간 기준)까지 한국으로 보내는 개인송금 수수료를 면제해준다. 은행 고객은 이 기간 중 거…
[2025-01-10]
[CES 2025] AI 태운 자동차… 유리창에 내비·운전…
현대모비스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에서 관람객이 현대모비스의 홀로그래픽 윈드실드 투명 디스플레이를 살펴보고 있다.…
[2025-01-10][CES 2025] ‘아이언맨 수트’ 처럼…안마 로봇 입는…
“최근 5년 간 글로벌 안마의자 관련 특허는 바디프랜드가 주도했습니다. 로보틱스 기술로 안마의자 종주국인 일본을 뛰어넘겠습니다”바디프랜드가 안마의자 기술 선도 브랜드로 입지를 높…
[2025-01-10]중국 공급과잉에 첨단칩 고전… “올해 반등 할 것”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시장의 기대치에서 1조 원 이상 밑돈 것은 주력 사업인 반도체(DS) 부문이 ‘이중 사이클’에서 고전했기 때문이다. 최근 세계 D램 업계…
[2025-01-10]슬림모델 더하고 AI 고도화… 갤S25 출격, 수익성 개선…
삼성전자가 증권가 전망치에 크게 못 미치는 지난해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그나마 실적 버팀목 역할을 해온 모바일 부문의 수익성도 계절적 비수기와 경쟁 심화 여파로 뒷걸…
[2025-01-10]
[MIH] “인천 송도, 80세대 한정 재미동포타운 특별 …
인천 송도의 재미동포타운이 4년 만에 다시 분양을 시작한다. 송도 제1공구에 위치한 이 아파트 단지는 채드윅 외국인학교와 인천 송도의 핵심 지역에 밀집해 있는 메머드급 주거단지 …
[2025-01-10]
[현대아미원] “세련된 변화를 위한 맞춤형 영구화장”
2025년 새해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외모 변화를 원하고 있으며, 특히 영구화장 클리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0년 전통의 현대아미원(원장 이주희)은 고품격 영구눈썹 시…
[2025-01-10]
[일란 슈즈 살롱] 50년 전통 SAS 신발로 완성되는 건…
2025년 새해, 건강과 편안함을 찾는 이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편한 신발, SAS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일란 슈즈 살롱(대표 샘 김)은 40년 넘게 할리우드 본점과 웨스턴 지…
[2025-01-10]
차보험 최소 보상한도 상향 조정
일상 생활에서 자동차는 필수품이고, 워낙 자동차가 많다 보니 크고 작은 사고가 적지 않다. 그리고 사고 상황에 따라서는 피해가 상당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자동차 보험이 없을 경우…
[2025-01-10]
나의 재정상태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습관
새해에 들어서면 개인적인 건강뿐 만 아니라 개인의 재정 상태가 좀더 나아지기를 소망하는데 기본부터 잘 다지고 작은 행동의 변화와 실천이 큰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각 개인 재정 플…
[2025-01-10]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정부가 되기를
희망찬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는 을사년 청사의 해이기도하다. 여기 미국은 새 대통령 출범 맞이로 분주하다. 반면 우리조국 대한민국은 진영갈등과 국론분열로 …
[2025-01-10]국경통제와 이민집행 개선 행정명령 발표를 기다리며
앞으로 4년간 미국을 이끌 47대 대통령으로 백악관에 재입성하는 트럼프의 1월 20일 취임식이 두 주도 남지 않았다. 선거기간 그가 내세운 중요한 공약중 하나인 이민정책이 매일…
[2025-01-10]
- 1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 2
‘군중에 돌진’‘대형 추돌’… 또 잇단 음주… - 3
‘프로포폴 벌금형’ 하정우, 女팬에 성욕 항… - 4[화제] “과감한 백허그… 스킨십 하다 딱 걸렸다”, 공연장서 CEO 불륜 ‘전광판 생중계’
- 5
미국인들 트럼프 이민정책 지지율 급락 - 6
캘리포니아 법원에 또 한인 판사 - 7
‘렌트 납부 기록까지’… 모기지 심사 강화 - 8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 9
대형산불 기간 ‘요금 폭리’ 소송 - 10
비만의 원인은?… 새로운 대형 연구가 통념을…
- 11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1
- 12
LAX 이륙 후 엔진 화재 긴급회항 - 13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 14
“누구 맘대로 이름을 바꿔” - 15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 16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 17북버지니아 수돗물 불안…‘PFAS’ 과다검출
- 18
트럼프-머독 100억달러 소송으로 번진 ‘엡… - 19
소유, 씨스타 돌연 해체 후 “보라 언니만 … - 20
멕시코 항공기 미 입국 제한 트럼프 관세 영…
- 21
정치학자 이춘근 박사 포럼 - 22
2026 월드컵뉴욕·뉴저지한인위원회, 엘렌 … - 23
LA 셰리프국 폭발사고… 요원 3명 사망 - 24
불체자 구금용 텐트촌 구축 박차 - 25
美상무부 중국계 미국인 직원, 가족 보러 中… - 26
아마존 AWS, 최소 수백명 감원 - 27
뉴욕시 56개 전철역에 ‘안전 차단막’ 설치 - 28세계 최강의 해군은…
- 29아시안 혐오범죄 예방세미나
- 30
인천 송도에서 아들 총 쏘고 사제폭탄까지…이…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