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엘 화장품은 과학이다. 피부의 생명을 회복시켜 주는 야엘 화장품은 피부 원래 DNA를 기억하여 노화된 피부를 재생시켜 젊음을 찾아준다.피부를 젊어지게 하기 위해 발효를 통해 미…
[2025-05-22]
한인들의 벗, 제리 코널리 연방 하원의원(사진)이 21일 식도암 재발로 타계했다. 향년 75세. 가족이 언론사에 보낸 성명서에 따르면 그는 21일 아침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
[2025-05-22]
한인부동산 종합솔루션 플랫폼 기업인 ‘코리니’(Koriny)는 뉴욕 기반의 상업용 부동산 투자 전문회사 ‘엠파이어 캐피탈 홀딩스’(Empire Capital Holdings)와 …
[2025-05-22]
시카고에 거주하는 이기활‧김희진 씨 부부가 메릴랜드에 살고 있는 딸 이예호 씨와 함께 21일 워싱턴 재외투표소를 방문했다.버지니아 페어팩스 거주 신보라‧김지수 씨 부부가 21일 …
[2025-05-22]2주 전 오후 2시경이었다. 평소같이 왼손에는 쓰레기 봉지를 들고 오른손에는 쓰레기 집게를 들고 공원에 들어섰다. 지난 40여 년간 봉사해 오던 공원 청소를 작년부터는 하루에 2…
[2025-05-22]한국의 ‘박사방’·‘N번방’ 사건과 유사한 음란물 제작·성적 학대 사건이 메릴랜드에서 발생했다.메릴랜드 실버스프링에 거주하는 20대 남성(Chase William Mulligan…
[2025-05-22]
“TJ 과학고가 입학절차를 무시험으로 변경한 것은 명백한 아시안 차별이었습니다.” 제이슨 미야레스 버지니아 법무장관은 21일 알렉산드리아 소재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기자회견을…
[2025-05-22]고대 로마에선 큰 틀에서 두개의 신분제도를 운영해 왔다. 로마제국을 세운 로마시민을 자유인으로, 그리고 포로로 끌려온 자들을 노예신분으로 구분하는 엄격한 신분제를 유지해왔다. 실…
[2025-05-22]
뉴욕백림사(주지 혜성 스님)는 18일 백림사 대웅전에서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을 봉행했다. 이날 불자들은 연등 공양과 아기 부처 관욕식을 하며 심중 소구 발원을 했다.
[2025-05-22]
알재단(알재단·회장 이숙녀)은 맨하탄 139 스트릿 소재 알재단 외벽에 새로운 공공 예술 프로젝트인 ‘열린 벽화 전시’(Murals on Display)를 공식 출범, 첫 전시로…
[2025-05-22]
뉴욕 중견화가 겸 전통차 시연가인 천세련 작가가 18일 맨하탄 첼시 포카스 아트페어에서 차시연을 했다. 이날 프랑스 의 세계적인 행위 예술가 생 올랑 작가가 전통차 시연회에 참석…
[2025-05-22]
민권센터 풍물패는 지난 18일 열린 퀸즈 서니사이드 댄스 프로젝트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민권센터 풍물패는 퀸즈YWCA 풍물패 및 여러 한국 전통 예술가들과 함께 한국 전통 가락…
[2025-05-22]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는 지난 20일 맨하탄 뉴욕시경(NYPD) 본부에서 열린‘아태 문화유산의 달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위원들은 경찰 관계자들과 만나 상호 …
[2025-05-22]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의 공식 서포터즈 ‘동포유’가 21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소재 재외동포웰컴센터에서 발대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동포유’는 전 세계 재외동포와 대한민국을 연…
[2025-05-22]뉴욕주 유권자 절반 이상이 내년 주지사 선거에 캐시 호쿨 현 주지사의 재출마를 원치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나칼리지가 20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6년 주지사 …
[2025-05-22]▶2006년 주 검찰총장 선거서 쿠오모에 패배한 피로 지검장 수사지휘연방법무부가 내달 실시되는 뉴욕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
[2025-05-22]
뉴저지 홀리네임병원이 지난 16일 5월 암환자 지원 모임을 열었다. 이날 홀리네임병원 암센터의 에밀리 프랜더개스트 종양 전문 영양사가 ‘암 치료 중 영양의 중요성’을 주제로 발표…
[2025-05-22]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는 내달 브루클린과 퀸즈에서 B형 간염 검진을 무료로 실시한다.우선 브루클린 행사는 6월4일 오전 11시~오후 3시 브루클린 NYC제칠일침례교회…
[2025-05-22]한국 소방청은 오는 7월 본격 휴가철을 앞두고 해외에서 예기치 않은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상담을 제공하는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재…
[2025-05-22]연방보건·의약당국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을 65세 이상 노령층과 고위험군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미 언론이 21일 전했다.블룸버그 통신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연…
[2025-05-22]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