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사회
>사회
“아르헨티나·우루과이 전역에 대규모 정전”
남미의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에서 16일(현지시간) 오전 대규모 정전 사태가 발생했다고 EFE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아르헨티나의 전력공급업체인 에데수르(Edesur)는 트위터를 …
[2019-06-16]
“엄마, 나가야 해”… 총격 공포로 아수라장 된 美코스트코
로스앤젤레스(LA)에서 동쪽으로 70㎞ 떨어진 소도시 코로나.미국 아버지의 날(16일)을 앞두고 선물을 사러 나간 쇼핑객이 붐비던 금요일(14일) 저녁 코로나 시내 창고형 할인매…
[2019-06-16]
“트럼프 탄핵여론 27%”… 뮬러 입장표명에 10%P ‘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여론이 30%에 근접했다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 보도했다.WSJ과 NBC방송이 지난주 미국 성인 1천명을 상대로 공동 여론조사를 …
[2019-06-16]
4살아이가 인형 훔쳤다고 의심한 美경찰, 임신부 엄마에 총…
경찰이 어린아이와 임신부가 포함된 흑인 가족에게 총을 겨누고 위협하는 동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경찰로부터 거친 대접을 받은 당사자들은 시와 경찰서에 거액의 배상을 청구했…
[2019-06-15]
뉴어크공항에서 UA항공기 착륙시 타이어터져 활주로이탈
뉴저지주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에서 15일 유나이트 에어라인 소속의 항공기 한 대가 착륙하면서 바퀴들이 터져 기체가 활주로에서 벗어나 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신화통신이 미 연방항공…
[2019-06-15]13일 하루에만 그린란드 빙하 40% 넘는 20억t 이상 …
지난 13일 하루 동안에만 그린란드 전체 빙하의 40%가 넘는 20억t 이상의 빙하가 녹아 사라졌다고 미 CNN이 15일 보도했다.6월부터 8월 사이가 그린란드의 빙하가 녹아 사…
[2019-06-15]AP “이방카-쿠슈너 부부, 작년 소득 최대 1억3천50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부부가 지난해 최소 2천880만 달러(약 341억원)에서 최대 1억3천500여만 달러(약 1천600억원)의 소득을 신고했다고 AP통신 등이 백…
[2019-06-15]
갤S10 5G, 이번주 美 2·3대 이통사도 공급… 5G …
삼성전자가 지난달 갤럭시S10 5G를 미국 최대 이통사 버라이즌에 공급한 데 이어 이번 주 2, 3위 업체인 AT&T와 스프린트에도 공급, 미국 5G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16일…
[2019-06-15]
NBA 데이비스, LA 레이커스로 이적할 듯… 6대1 대형…
13일 2018-2019시즌을 끝낸 미국프로농구(NBA)가 비시즌에 돌입하자마자 대형 트레이드 소식에 시끄러워졌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6일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2019-06-15]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伊거장 프랑코 제피렐리 96세로 …
이탈리아 출신의 영화감독이자 오페라 연출가인 프랑코 제피렐리가 15일(현지시간) 9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그는 올리비아 핫세 주연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비롯해 엘리자베스 …
[2019-06-15]
‘홈런왕’ 루스 유니폼 564만달러에 낙찰… 역대 스포츠경…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영원한 홈런왕으로 불리는 베이브 루스의 유니폼이 역대 스포츠용품 경매 최고가에 팔렸다.15일 MLB닷컴, AFP 통신 등 미국 언론과 외신에 …
[2019-06-15]
아칸소 주의회 前의원 살인사건 관련해 친구였던 여성 체포
아칸소주 주의회 상원의원을 지낸 린다 콜린스-스미스(57)의 총격 사망 사건과 관련해 그의 친구이자 동료였던 여성이 체포됐다고 미 NBC 방송 등이 15일 보도했다.콜린스-스미스…
[2019-06-15]이란이 데려간 피격 유조선 선원들, 이틀 만에 두바이로 나…
지난 13일(현지시간) 오만해에서 피격된 유조선 2척 중 하나인 ‘프런트 알타이르’호에 타고 있다가 이란으로 넘겨졌던 선원들이 이틀 만에 이란을 떠나 두바이에 도착했다.노르웨이 …
[2019-06-15]
美대선 어떻게 치르나… 내년 11월 3일 선거까지 16개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 출마를 선언할 출정식이 이틀 뒤로 다가오면서 2020년 미 대선 정국의 막이 본격적으로 오르게 됐다.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포함한 24명의 후보가 도…
[2019-06-15]
뉴질랜드 북동쪽 먼 바다서 규모 7.4 지진… 쓰나미 위험…
뉴질랜드 북동쪽 케르마덱 제도 인근 해상에서 16일(현지시간) 오전 10시 55분께 규모 7.4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이 발표했다.뉴질랜드 당국은 지진 발생 …
[2019-06-15]멀어진 16번째 메이저 왕관… 우즈, 사흘째 이븐파
타이거 우즈(미국)가 올해 US오픈 골프대회에서 개인 통산 16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을 달성할 가능성이 옅어졌다.우즈는 15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제…
[2019-06-15]인도, 美 관세 특혜 중단에 보복… 28개 품목 관세인상
인도가 16일부터 아몬드, 사과, 호두 등 28개 미국산 제품에 대해 관세를 인상했다.이는 미국이 인도에 부여하던 개발도상국 일반특혜관세제도(GSP)를 중단한 데 대한 보복 조치…
[2019-06-15]인도네시아, ‘쓰레기 컨테이너’ 5개 미국 반송
최근 동남아시아에서 선진국 쓰레기 밀반입 문제가 이슈가 된 가운데 인도네시아가 쓰레기가 실린 컨테이너들을 미국으로 돌려보냈다.인도네시아 환경부와 세관은 15일(현지시간) 자바섬 …
[2019-06-15]
추신수 안타·타점 1개씩… MLB 텍사스 2연승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와 득점을 1개씩 올리고 팀의 2연승에 힘을 보탰다.추신수는 15일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
[2019-06-15]올해 US오픈 골프대회 우승 상금은 225만달러
16일 끝나는 제119회 US오픈 골프대회 올해 우승 상금이 225만달러(약 26억6천만원)로 정해졌다.미국골프협회(USGA)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에서 진행 중인…
[2019-06-15]
- 1
“美, 방문 외국인들에 비자 수수료 250달… - 2
베트남 하롱베이서 유람선 전복…28명 사망·… - 3
‘30명 부상’ LA 할리우드 돌진 차량 운… - 4
美정가 뒤흔든 엡스타인 파일…정작 성착취 피… - 5
트럼프, ‘이란핵시설 부분파괴’ 보도 나오자… - 6
금속 목걸이 차고 있다 MRI 빨려 들어간 … - 7
특검 “통일교 前본부장 일방적 소환연기 요구… - 8
집중호우 경남 5명 사망, 4명 실종·심정지… - 9
특검, 尹 구속기소 “계엄 통제장치 무력화”… - 10
김문수 “이승만 있었으면 무기력한 ‘셰셰’ …
- 11
‘둘째 만삭’ 이하늬 美친 D라인.. “충분… - 12
‘남궁민♥’ 진아름, 마이바흐 타는 사모님.… - 13
머스크, ‘엡스타인 파일’로 위기 몰린 트럼… - 14
안세영, 일본오픈 배드민턴 결승 진출…올해 … - 15
“살아남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걱정” - 16
美-브라질 신경전 고조…대법관 비자 취소에 … - 17
트럼프, 외설그림 보도에 100억달러 소송…… - 18
美보수 헤리티지재단 창립자 퓰너 별세…韓과도… - 19
이적설 도는 손흥민, 프리시즌 첫 경기 공격… - 20
‘미국 없는 미래’ 대비해 ‘3각 협력’ 강…
- 21
다저스 김혜성, 후반기 첫 경기 2타수 1안… - 22
헤그세스 국방부 클라우드 관리에 중국계 직원… - 23
ICE, 홈디포 급습에서 불법 이민자 11명… - 24
“권성동으로, 여사님께” 문자… 윤·통일교 … - 25
美법안 통과에 날개 단 가상화폐, 시가총액 … - 26
“살아남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걱정” - 27
전대 개입·도박수사 무마… 통일교에 ‘권성동… - 28
“단 1분이면 충분”… ‘이것’만 봐도 10… - 29
엔비디아 젠슨 황 “내가 지금 스무살이라면 … - 30재외공관장 전원 일괄사표 지시…재신임 절차 착수
/>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살아남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걱정”
“칠십 평생 살면서 이런 물은 처음이여, 처음.”하늘에 구멍이 났나 싶을 정도로 쏟아지던 비가 그친 18일 충남 예산군 하포리 2구. 흙탕물이…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