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정보로 이라크 침공을 합리화했다는 이유로 부시 대통령의 인기가 나날이 떨어지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후세인이나 김정일은 가만 놔두면 히틀러 뺨칠 악행을 저지를 인물들이다. 이들을 제거하기 위한 수단으로 정보를 과장했을지 모른다. 지금은 전쟁을 하루 속히 마무리지을 때지 작은 문제를 물고늘어질 때가 아니다.
미국은 제국주의적이라는 비판을 지금 받고 있지만 미국이 아니면 어느 나라가 이라크와 북한에서 신음하는 국민들을 구원할 수 있단 말인가. 이라크와 북한 국민들도 미국 같이 자유롭고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게 해야 한다. 부시를 깎아 내리고 비판하기보다는 이라크를 안정시키는데 힘을 모아야 할 때다. 6·25때 미국이 아니었더라면 한국인들이 오늘날 같은 삶을 살 수 있었겠는가. 이라크 인들도 하루 빨리 미국과 손잡고 평화와 번영을 되찾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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