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등 후원 각당 한인대표 토론회, 28일 LA한국교육원
대선을 앞두고 남가주 한인사회에서도 한인들에게 공화, 민주 양당의 정책 차이를 알리고, 선거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기 위해 본보, 라디오 서울, KTAN등 한인 언론사들이 후원하는 정책토론회가 28일 오후 7시부터 LA한국교육원(680 Wilshire Pl. #400)에서 열린다.
LA한인회 산하 ‘한인정치력신장위원회’가 주관하고 한미공화당협회(회장 찰스 한)와 한미민주당협회(회장 사브리나 김)가 토론의 양측으로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지지정당이 다른 한인들이 한자리에서 공개적으로 정책에 대해 공박하는 토론의 장이 된다.
공화, 민주 두 협회에서는 2~3명씩의 대표 토론자를 뽑아 토론단을 구성하게 되며, 각 당의 정책에 대한 설명과 이 정책이 한인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는데 초점을 맞추게 된다.
이번 토론회는 투표를 5일 앞둔 시점이라서,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선거와 관련된 이슈들을 다시금 짚어본다는 의미도 있다.
1부는 기자들이 돌아가며 질문을 던지고, 3분 답변과 1분 반론을 듣는 형태로 1시간 동안 진행되며, 2부는 일반 참석자들로부터 질문지를 받아 답변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스티븐 하 한인회 부회장은 “한인단체들이 함께 유권자 등록 활동을 벌여 좋은 성과를 거둔 만큼, 이 분위기를 이어 투표율도 높이기 위해 기획된 행사”라고 말했다.
<배형직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