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사마 배용준과 청순미녀 한가인이 올해 커플매니저들로부터 최고의 남녀배우자감으로 뽑혔다.
3일 온라인 결혼·미팅사이트 헬로닥스(hellodaks.com)에 따르면 최근 자사 커플매니저 83명을 대상으로 ‘이 시대 최고의 배우자감은 누구인가?’란 내용의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일본 속 한류 열풍의 주역 배용준(38.6%)과 청순하고 지적인 이미지의 한가인(30.1%)이 남녀 부문 각각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남자 연예인의 경우,비(25.3%),권상우(16.9%),지성(9.6%),송일국(7.2%) 이 지목됐고 여자 연예인은 전지현(22.9%),이영애(20.5%),김태희(13.3%),김혜수(9.6%)순이었다.
‘배용준에게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신부감’으로는 역시 드라마 ‘겨울연가’의 연인 최지우(31.3%)가 단연 앞섰다. 이어 김태희(21.7%),전도연(18.1%),김하늘(13.3%) 등이 꼽혔다. 반면 ‘한가인에게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신랑감’으로는 권상우(48.2%),김래원(19.3%),송일국(15.7%),유재석(9.6%) 등이 지목됐다.
한편 ‘커플매니저들이 중매를 해 주면 성공확률이 높을 것 같은 연예인’부문에서는 노총각 신사 이현우(44.6%)와 솔직 담백한 김선아(30.1%)가 뽑혔다.
/스포츠투데이 이강미기자 kmlee@sport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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