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거주하는 이선경(37·미국명 소냐 토마스)씨가 4일 애틀랜틱시티의 트로피카나 호텔에서 열린 ‘세계 미트볼 먹기 대회’에서 우승했다. 이씨는 이날 12분 동안에 89개의 미트볼을 먹어 치움으로 1등을 차지, 상금 2,500달러를 수상했다. 이씨는 지난 1년 6개월 동안 각종 음식먹기 대회에 참여, 신기록을 거듭 세우는 한편 4만달러 이상의 상금을 거둬 들였다. 한편 이씨는 지난달 말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NBA 농구게임에 초청돼 해프타임 동안 삶은 달걀 먹기 시범을 보였다. 이씨의 당시 기록은 5분 동안에 5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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