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첫날 5천만달러 이상 수입
슈렉·스파이더맨-2등
종전기록 1천만달러 추월
스타워즈 완결편인 ‘시드의 복수’가 개봉 첫 날 5,000만달러의 흥행수입을 올리는 박스 오피스 신기록을 세웠다.
19일을 기해 전국 3,661개 극장에서 동시 개봉한 ‘스타워즈: 에피소드 IIII… 시드의 복수’는 심야 개봉 입장권이 무려 1,600만달러나 팔려 나갔으며 하루 총 흥행수입은 5,001만3,859달러를 기록했다.
이제까지 1일 흥행 최고 기록은 2004년 5월 개봉 후 사흘 뒤의 첫 토요일에 만화영화 ‘슈렉 2’가 세운 4,480만달러였다.
스타워즈 완결편은 개봉일 흥행 기록에서도 지난해 ‘스파이더맨-2’가 수립한 4,040만달러를 가볍게 뛰어넘었다.
개봉관협회의 폴 더가라베디언 회장은 5,000만달러의 흥행수입은 개봉 후 첫 주말까지의 4일간 수입으로도 대단히 좋은 성적이라며 이같은 기록은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할 것이라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관계자들은 제다이 기사 애너킨 스카이워커가 ‘악의 상징’인 다스 베이더로 변모되는 과정을 담은 ‘시드의 복수’가 개봉 첫 주말에 1억달러 이상의 흥행수입을 올릴 것으로 내다보았다.
더가라베디언 회장은 이제 남은 유일한 의문은 이같은 현상이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하는 점이라며 이 영화의 흥행기록에 상한선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