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병홍목사)는 2월17일 오전 10시30분 뉴욕한성교회(이기천목사)에서 임원 및 실행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제1부 경건회는 이기천(선교분과위원장)목사의 사회, 송정훈(평신도부회장)장로의 기도, 김영식(증경회장)목사의 설교, 이재덕(사무총장)목사의 광고, 최웅렬(증경회장)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송정훈장로는 기도를 통해 “맡은 자에게 요구되는 것은 충성이니 사명을 다하여 교협과 뉴욕교계를 위해 사명을 다하여 충성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김영식목사는 열왕기하 5장10절을 인용한 설교를 통해 “몸은 성전이니 잘 관리할 책임이 있다. 50 넘으면 건강 검사를 해야 한다. 특히 목사들은 건강해야 한다. 사람은 겉모습보다는 속이 더 중요하다. 교인들 앞에 서 있는 겉모습도 중요하지만 목사로써 부끄러움이 없는지 살펴보아야 한다”며 “사생활을 잘 관리하지 못하면 모든 사람에게 부끄러움이 될 수 있다. 하나님 앞과 사람 앞에 정직해야 한다. 영성목회는 참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다. 문둥병이 들린 나아만이 여섯 번째까지 물에 들어갔을 때는 안 낳았으나 일곱 번째 물에 들어가 씻음으로 나음을 얻었다. 일곱 번, 즉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여 순종하는 목회를 하자. 교협과 목사들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제2부 회무는 이병홍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회무에서 통과된 안건은 신년예배 및 하례만찬 경과보고로 수입 2만8,497달러·지출 2만3,728달러 6센트·잔액 4,768달러94센트가 인준 통과됐다.
이어 할렐루야 복음화대회는 강사 소강석(새에덴교회)목사로 장소는 퀸즈칼리지 콜든센터이며 시일 6월30일(금)-7월2일 개최하기로 가결됐다.
또 4월15일 농구대회와 5월29일 체육대회 등이 보고돼 통과됐으나 농구대회는 부활절 전날에 개최되므로 조정이 가능하면 부활절 후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계속해 한국군선교를 지원할 것과 2007년 한국교회 대부흥운동 100주년 범
교계 준비위 구성건은 할렐루야 대회가 끝난 후 결성하기로 가결했다. 회무가 끝난 후 참석자들은 한성교회에서 제공한 오찬을 들며 친교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명욱 기자> myongkim@koreatiem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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