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경(NYPD)이 독립기념일(7월4일)을 앞두고 폭죽 구입이 금지된 뉴욕 시민들이 펜실베니아주로 가 폭죽을 사갖고 들어오는 것을 강력 단속하고 있다.
펜실베니아주는 펜실베니아 주민에게는 폭죽을 판매할 수 없지만 타주 거주자에게는 합법적으로 판매가 가능하다. NYPD는 현재 사복경찰들을 펜실베니아주 폭죽 판매점 부근에 대거 암행 배치, 뉴요커들이 폭죽을 구입해 주 경계선을 넘으면 바로 체포하고 있다. 경찰은 체포, 폭죽 압수와 동시에 차량까지 압류하고 있다. NYPD는 올해 처음으로 폭죽 불법 반입 차량 30대를 압류하고 시민 60명을 체포했다.뉴욕시경에 따르면 올해 압수된 불법 폭죽은 1,000케이스로 지난해의 150케이스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났다.<홍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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