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엔진 구글(google)이 휴대폰을 통해 뉴욕 등 미전역 30여개의 대도시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를 시작했다
구글의 모바일 폰 서비스는 뉴욕, 워싱턴 DC 등 30개 이상 미국 주요 도시의 교통 상황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해 휴대폰에 설치된 구글 맵에 표시해 준다. 사용자는 휴대폰용 구글 맵에서 목적지를 선택하고 ‘교통량 보기’를 선택하면 정체는 적색, 지체는 황색, 소통 원활은 녹색으로 표시되는 교통량 정보를 볼 수 있다.
휴대폰을 통해 웹브라우저에서 웹사이트(www.google.com/gmm)에 접속하면 서비스를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 교통상황 업데이트는 자동적으로 이뤄진다.라우라 디디오 양키그룹 애널리스트는 구글의 새 서비스에 대해 “새로운 기술이며 야후, MSN 등 모든 곳에 적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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