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지역 10월8일, 한국 연예계 진출 지원
한인사회 대표신문 한국일보는 보아, 강타, 동방신기, 수퍼주니어 등 정상의 스타들이 소속된 SM 엔터테인먼트가 ‘한류’의 맥을 이어갈 스타 발굴을 위해 워싱턴을 비롯 미주 11개 주요 도시에서 개최하는 ‘2006 글로벌 오디션’(SM Entertain ment Global Audition)을 공식 후원합니다.
이 오디션의 지원 부문은 노래, 댄스, 연기, 모델, 작사·작곡 등 모두 5개로 나뉘어져 있으며 연령 제한 없이 아시안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 오디션에서 선발된 인원들은 SM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한국 연예계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됩니다.
SM 엔터테인먼트는 선발된 이들의 향후 트레이닝 및 연예활동에 투입되는 모든 비용을 100% 투자할 계획입니다.
워싱턴지역 오디션 본선은 10월8일 제4회 한미축제의 일환으로 ‘청소년 가요제’(오후 5-9시)로 펼쳐져 내일의 스타를 꿈꾸는 신인 유망주들이 많은 관객들 앞에서 자신들의 기량을 맘껏 선보일 수 있는 실제 무대가 제공될 것입니다. 예선은 당일 낮 12시부터 3시까지 알렉산드리아의 ‘돈키호테’에서 있으며 예선 통과자들이 출전하는 청소년 가요제 및 오디션 입상자들에게는 한국왕복항공권 등 부상과 트로피가 수여됩니다.
신청마감은 10월 5일이며 참가비는 10달러.
SM 엔터테인먼트의 미주 오디션에 재능 있는 예비스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문의 (703)941-8582 한국일보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